[四万十市] 인정이 넘치는 이자까야 (居酒屋) ~ 나카히라 (なかひ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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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高知県 [고치현]

2010. 3. 2.

2010년 2월 8일 ~ 11일 고치현(高知縣) 정부의 초청으로 다녀 왔습니다. "행운의 사나이"(Lucky Guy) 고치현청 직원 [타이세이 미조부치](溝渕 泰正)씨외 현청 직원 [김 혜영]씨, 그리고 그곳에 근무하는 [오카자키 히로히사](岡崎 洸久)씨의 안내로 시만토(四万十)강을 들러 본 후 뒤늦게 합류한 [오쿠다 타이시](泰志 ??田)씨와 함께 이자까야(居酒屋)를 들렀습니다.

 

 

 
나카히라 (なかひら) 社長 [나카히라 후지오](中平 富??)씨와  [오카자키 히로히사](岡崎 洸久)씨

[나카히라 후지오]씨는 35년 조리사 경력의 소지자로서 6년전 이곳에 오픈했다고 합니다.

 


1급수(級水0에서만 서식한다는 은어(銀漁)(일본말 : 아유)
자연산 가격 1.200 ~1,500엔, 양식 700~800엔


 


좌측부터 하단에서 시계방향으로 :
토사 시미즈[土佐淸水] 사바, 가다랑어, 묘가(若荷, 高知에서 제일 많이 생산됨), 광어,  엔삐라


가다랑어


)


강새우 ~ 시만토(四万十江)강에서 잡은 것이라고 하는데 아주 꼬시고 맛이 좋았습니다.


소스


시만토(四万十江)강에서 채취한 자연산 파래, 양식도 하는데 가격이 저렴하다고 함.


 


고래고기 ~ 회로 나오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죽순, 무, 미즈나(나물) 그리고 우엉을 넣어서 조리를 했습니다.
가격 : 700엔


아오보리 튀김 ~ 생선살, 밀가루, 계란 및 전분을 넣어서 만든 것으로서 쫄깃하더군요, 가격 : 500엔


짚불타다끼 ~ 四万十의 특산물, 드디어 먹어 보다. 한국에서 온 블로거라고 주인장이
특별히 서비스로 제공해주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먹었습니다.


타다끼 ~ 일반적으로 불을 붙인 볏짚 속에 생선을 껍질째 꼬치에 꿰어 겉면을 태우는 방식,


이곳 바다에서 잡히는 기다랑어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생마늘을 같이 얹어서 먹더군요. 입에서 마늘 냄새가 나도 괜찮다고 합니다.


四万十의 淸流로 만든 술 ~ 그 지방 특유의 명주를 마신다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그 지방의 명산주를 다양하게 마셔 보겠다는 [사자왕]을 위해 새로운 술을 주문해주더군요.
高知縣 최고의 소주 (燒酒)라고 하는데 성분은 밤 50%, 보리 25% 쌀 25%로서
간사이(關西)지방에서 유명하다고 함,


한국에서 온 손님을 위해 서비스로 추가 제공된 소라 (サザエ) 안주


일찍 마치는군요.


 


오쿠다 타이시](泰志 ??田)씨, [오카자키 히로히사](岡崎 洸久)씨와 함께 호텔 앞에서 촬영 
오쿠다 타이시](泰志 ??田)씨는 高知縣廳에 근무 중 집을 새로 구입한 후 갑자기 四万十市로
발령이 나서 주말에 高知로 가면 방이 없다고 농담을 하더군요.


신로얄호텔 정문에서 우측으로 1분 거리에 위치


주소 : 四万十市 中村天神橋 34
Tel : 0880-34-4077
携帶 : 090-7145-7459
 

이상 사자왕이었습니다.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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