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해진]씨를 만나기 위해 일본 이자까와 여사장의 한류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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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虎隨筆

2010. 5. 2.

일본 가가와현 다카마츠시의 "나리타야"이자까야 여사장 일행 네 명이 서을 관광을 마치고 귀국한 후 [사자왕]에게 보내 온 이메일을 소개합니다.

 

 [사자왕]이 작년 11월 일본 시코쿠 4개현 초청으로 방문하였을 때 밤늦은 시간에 우연히 다카마츠 시내의 이자까야에서 일행들과 술 한 잔 하기 위하여 들렀을 때 "맥주 한 병"이라는 한국말을 여사장이 하는 것을 듣고 계기가 되어 서비스도 받았고 대화도 나누다가 서울 방문을 위해 한국돈 20만원도 보관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지갑에서 우리나라 돈을 끄집어 내어 기념으로 주고 왔었으며, [박해진]씨 매형에게 부탁하여 사진 등을 보내 준 것이 인연이 되었지요.

 

 당시 올해 우리나라를 방문한다고 하더니 이번 4월 25/26일 양일간 서울을 방문하여 [박해진]씨 모친이 운영하는 논현동의 "이래진족"을 두 번이나 방문하였으며. 그곳 직원이자 [박해진]씨의 매형이 도착한 후 전화 연결을 해주어서 통화도 했었답니다.

 

 지난 번 서울 방문시 오사카에서 찾아 온 일본인 부부의 경우도 식사만 하고 나가는 것을 [사자왕]이 부탁하여 [박해진]씨와 같이 사진도 찍도록 했는데 워낙 일본인들이 많이 찾아 와서 일일이 응대를 해주지 못하는 것 같던데 이번 [미에꼬]씨의 서울 방문시 "이래진족"의 여사장, [강 경우] 과장 그리고 직원 여러분들이 [사자왕]의 요청에 따라 아주 친절하게 대접을 해준 것을 이 란을 통해서 감사드립니다.

 

 [미에꼬]씨가 언젠가 부산도 방문하고 싶다고 하니 그때 부산을 자세히 관광시켜 줄 예정이랍니다. 일본의 한류 열풍이 대단하므로 일본 여행 가시는 분들은 작은 소품 하나에도 감동을 받는 분들이 많으로 준비해 가면 아주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Dear Mr. Ace Cho‏

 전번에는 고마웠습니다.
여러분이 정말로 좋게 해 주셨습니다. 매우 좋은 추억을 할 수 있고,또, 보물이 늘어났습니다.

이 다음에는 부산(釜山)에 가고, 만나고 싶습니다. 한국어의 공부를 하고, 이야기를 할 수 있게 열심히 합니다. 건강하게 지내 주십시오. 또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Sincerely Yours,
                                                                                           Mieko Mitani


 

추신 : 1. 위 [사자왕]의 이름 중 [Ace]는 30년전 미국인 친구가 지어 준 것으로서 지금도 외국에 메일을 보낼 때에는 이 Handle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 일본어로 작성된 이메일을 번역기를 통해 한글로 보내 오고 [사자왕]이 보낸 한글로 된 이메일을 번역기를 통해서 해석한다고 합니다.

         3. [박해진]씨와 같이 찍은 사진을 요청했더니 소속사에서 블로그에 올리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며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같이 사진을 찍었다고 보내 오지 않았습니다. 

         4. 금요일 4월 30일 저녁에 일본으로 전화를 했더니 다음엔 남편과 같이 한국을 방문키로 했다고 합니다. 

 

 작년 11월 같이 간 일행들과 이자까야 가게 앞에서 찍은 사진. 여성이 [미에꼬]씨

 

 

서비스로 막 나온 일본 술

 

 

[미에꼬]씨가 갖고 있던 [박해진]씨 사진첩

 

 

이래진족" 서울 본점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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