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 LG메트로시티 아파트에도 환상적인 레스토랑이 있다 ~ 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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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11. 1. 29.

 

 

갑자기 아파트 주민의 초대로 단지내의 레스토랑으로 갑니다. 작년 11월에 포스팅하면서 동네 주민들 저렴한 비용으로 아기들을 데리고 외식하기 "그럭저럭" 좋은 곳이라고 언급을 했었던 곳이라 카메라를 들고 가지 않고 갈려다가 습관적으로 들고 갔었는데 만약, 안 가지고 갔으면 후회할 뻔 했었습니다.

 

 해운대 일류 레스토랑과 비교하였을 때에 오히려 더 뛰어난 맛에 부가세도 붙지 않는 가격은 동네 레스토랑 수준이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쉐프가 이런 곳에서 일하는지 궁금하여 살짝 물었더니 젊은 부산 총각이 이태리로 유학가기 직전에 사정상 떠나지 못하고 이곳에서 일을 하기 시작한지 십여일이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뷰를 요청했습니다.

 

 부산조리고등학교 1기 출신으로서 3년간 양파만 다듬기도 했다고 하는데 부산의 파라다이스에서도 근무했었고,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는 대학 실습 과정등 9년을 근무했다고 하는데 6년만에 조리부장으로 승진한 케이스는 거의 없을 정도라고 합니다.

 

 아파트 초창기에 [사자왕]이 소개하여 부각되어 인기가 있었던 단지내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레스토랑이 주인이 바뀌더니 이젠 대기업의 문어발 확장의 커피숍으로 바뀌여서 그 앞을 지나 가면서 쳐다 보기도 싫어졌는데 7500세대나 되는 단지에 변변한 레스토랑이 없어서 아쉬웠던 판에 "테라스"에서 과감하게 좋은 분을 스카우트하였다고 생각되니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메뉴판이 없습니다. 새로운 메뉴판이 곧 나온다고 하길래 촬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디마레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 14000원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 11000원


로즈마리 감베리 샐러드


덴티체 ~ 20000원, 도미살을 버터에 구워서 만든 요리, 육고기를 먹지 않기 위하여 레스토랑에 가서
생선 요리를 주문하는데 마음에 드는데가 거의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육류를 선택했었는데 이제는
그러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즐겁습니다.


메달리오네 스테이크 ~ 28,000원, 환상적입니다.


하우스 와인 ~ 한 잔에 7,000원



 


후식으로 쥬스, 커피 등


 


주말 저녁이라 그런지 많은 주민들이 빈자리가 없을 정도로 채워서 맥주를 마시고 있더군요,

  

 

 

 

01

상호

 테라스

02

전화 번호

 622-8822

03

위치

 용호동 197, 6차 GS 하이츠 자이상가

04

휴무일

 없음

05

영업시간

 오전 12시 ~ 2시까지, (식사 주문은 8시 30분까지)

06

크레디트 카드

 YES

07

주차장

 가게 앞 또는 상가 주차장 사용

08

비고

 식사 가능 시간 : 평일 12시 ~ 밤 9시, 9시 이후에는 주류 판매
 일요일 : 저녁에만 오픈
 런치 타임 : 12시 ~ 15시, 미리 예약시는 시간 관계없이 가능

  

 

* [사자왕]의 포스팅은 가능한 많은 사진을 게재하며, 정보 제공 차원이므로 판단은 바로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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