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번완당 남천점] 1947년부터 전국에서 부산에서만 먹어 볼 수 있는 세계에서 제일 얇은 만두피의 결정체 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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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11. 7. 25.

 

 

dIeT하겠다는 [중전마마] 때문에 아침에 미숫가루 한 잔 외에는 하루 종일 토스트 네 조각을 먹은 것 밖에 없어서 저녁을 먹으러 가자고 했더니 그냥 참겠다고 하여 혼자서 밥먹으러 갈 수도 없고, 날씨도 여름답지 않게 선선할 때 가까운 곳에 걸어서라도 밥먹으러 갔으면 좋겠다고 이웃들에게 연락하여 낚인 한 분과 같이 거의 40년만에 완당을 먹으러 갔습니다,

 

동네 주민은 부산인이 아니여서 완당을, [사자왕]은 발국수를 주문하고 사진을 촬영을 허락받고 촬영하던 중 동업 사장이신 분과 대화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연세에 비해 친절하시고 가만히 서 계시는 분이 아니고 승용차가 오면 안내도 하고, 고객들의주문도 맡아 가면서 고객이 뭘 필요로 하는지 챙기는 분이더군요,

 

18번 완당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원조는 1947년 부용동에서 시작하였으며, 남포동에 있는 곳은 부용동에서 일을 배우신 분이 차린 것인데 그곳 역사도 55년이나 되었으며, 지금은 아들이 경영한다고 하며, "원조"라는 단어를 붙였다가 재판에서 져서 그곳은 그냥 "18번 완당"이고, 부용동은 "원조 18번 완당" 이란 상호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남천동은 부용동의 막내 아들이 2009년 3월 동업 형태로 오픈하여 매일 아침 5시부터 3층에 있는 공장에서 완당과 메밀 육수와 완당피를 만든다고 합니다, 매일매일 판매할 양만큼 만드는 것도 힘든 일이여서 저녁 8시면 마치므로 고객들의 불평이 따르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일본 시코쿠지방의 유명한 사누키우동의 경우 오후 1시 또는 4시에 마치는 우동집이 많은 이유를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발국수(모밀) ~ 5,000원,

사누키우동처럼 발을 사용해서 만들었다는 의미가 아니고 대나무발 접시를 사용하기 때문이랍니다,

 

 

  

완당 ~ 5,000원, 맛만 살짝 보긴 했는데 나중에 완당을 먹으러 다시 가야 하겠습니다,

 

 

3m/m 만두피를 만들 수 있는 분들은 부용동에서 배우신 분들 밖에 없다고 합니다.

 

 

김/유부초밥 ~ 3,500원

 

 

 

 

 단체용 방이 있습니다,

 

 

 

부산일보 [박 종호] 기자가 멋지게 작성했군요,

"먹은 듯 안 먹은 듯"한 그 기분 때문에 학창시절 데이트하면서 완당집에 자주 가지 않았던 것이었답니다,

 

 

 

 

 

 

 

이곳에서 근무하던 여직원이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었는데 출산한 후 그만 두었는데

그런 사실을 모르고 간 김에 만나 볼려고 하였다가 동업 사장과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누게 되었는데 계산하고 나올 때 모밀이 담긴 작은 비닐 봉투를 손에 쥐어

주어 주면서 [중전마마]에게 주라고 하길래 감사히 받아 왔더니 아주 맛있게

먹으면서 좋아 하더군요,

 

 

접시에 담긴 것이 양이 많아 보이는데 사진을 잘못 찍어서 부풀려 보이는 것이랍니다,

 

 

 

접시에 담긴 두 개 중 한 개만 삶았는데 아래와 같이 양이 많아서 둘이 사이 좋게 나눠 먹었습니다,

 

 

01

상호

 18번완당 (1947 ~ 대를 이어온 손 맛~)

02

전화 번호

 051-611-1880

03

위치

 부산시 남구 남천동 10-6번지

04

휴무일

 매주 월요일

05

영업시간

 오전10시 ~ 저녁 8시

06

크레디트 카드

 가능함

07

주차장

 식당 앞에 2대 정도, 일요일엔 맞은 편 주차장 무료 주차 가능

08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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