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할매추어탕전문점] 추어탕 메뉴 하나만으로 3대째 이어져 내려 오는 곳 ~ 강서구 식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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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11. 9. 12.

 

 

2008년도에 다녀 온 후 여건이 맞지 않아서 못 가본 강서구 식만동의 '원조할매추어탕'에 추석 당일 성묘갔다가 뜻밖에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원래 휴무일인데 새끼 사장인 [추탕아씨]가 영업을 하는지 문의하는 [사자왕]의 전화를 받고 휴무일인데도 불구하고 오라고 하여 오랜만에 얼굴도 볼 겸 어차피 지나 가는 길이니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알고 보니 일 년에 딱 두 번 노는 명절날 영업을 하지 않는 날이어서 밥도 없는데도 일부러 새로 준비하면서까지 오라고 하였더군요, 모처럼 추어탕을 먹는데 얼마나 맛이 있던지 입천장이 뜨거워지는 것을 마다 하지 않고 먹었더니 온몸에 땀이 흐르르더군요, 원래 식사하면서 땀을 흘리지 않는 체질인데 이번엔 다르더군요, 이곳의 '미꾸라지 튀김'이 아주 맛있는데 이번엔 맛을 보지 못하여 많이 아쉬웠습니다,

 

예전엔 이곳에서 식사한 후 강변을 산책하거나, 아니면 족구 경기 등을 할 수 있었지만 연인들에게는 근처에 이쁜 커피숍이 생겨서 데이트하기에 아주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피숖 상호는 '앙탕국아저씨의 작은커피집'이랍니다, 마을 버스를 타고 가도 되고 아니면 산책삼아 걸어 가도 될 것 같습니다,

 

디카의 배터리가 부족하여 정갈한 밑반찬들은 항공 촬영으로 한 꺼번에 끝내 봅니다.

 

 

붕어찜 ~ 서비스로 따라 나오지요.

 

 

추어탕 ~ 배고프지 않아서 먹지 않겠다던 [중전마마]와 둘이서 신나게 먹었습니다,

 

 

깨끗이 비운 [사자왕]의 뚝배기 

 

 

경전철 불암역에서 하차 마을버스타고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약 4~5Km, 새로난 도로가 잘 되어 있어서 걸어 가도 좋겠더군요,

 

 

가다 보면 카누경기장 간판도 보이고, 그 아래에 조그만 커피숖 안내판도 보입니다,

 

 

그 넓던 도로가 갑자기 좁아지면서 다리를 건너게 됩니다.

넓은 쪽은 김해시, 다리를 건너면 부산시

 

 

다리를 건너서 약 500m가면 좌측편에 2층 건물이 보이지요,

 

 

 

 마을버스가 식당 앞에 정차한답니다.

 

 

식당 유리창에 마을버스 시간표가 붙어 있군요,

 

 

 식당 내부

 

 

 

 

 

족구 등 게임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공동 사용이므로 먼저 사용하는 분이 임자라고 합니다,

 

 

 보면식당 뒷 편은 강변이어서 팔짱을 끼고 산책하기에 좋군요,

'시몬! 너는 좋으냐? 낙엽밟는 발자욱 소리가,'

 

 

 

 주차장이 많이 넓지요.

 

 

제1대 할머니가 영업을 하던 건물, 식당 맞은 편에 있습니다, 

 

 

 

 

 

 

01

상호

 원조할매추어탕전문점

02

전화 번호

 051-972-5858, 7474, 011-598-3966, 016-9402-2230

03

위치

 부산시 강서구 식만동 152-22

04

휴무일

 명절 당일 하루만 휴무

05

영업시간

 오전 6시 30분  ~ 저녁 9시

06

크레디트 카드

 가능함

07

주차장

 다량 주차 가능함

08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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