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온천] 고쇼보(御所坊) 료깐에서의 아침 가이세키(會席) 요리를 일반 식당에서 먹다

댓글 2

神戶 아리마온천[有馬]

2011. 10. 3.

 

 

 

고쇼보(御所坊) 료깐에서 첫 날 밤을 푹 자고 아침에 일어 나니, 어제 저녁 식사 때 방에서 수발을 들던 '나카이상' (뜻 : Waitress)인 [사또미]상이 아침 식사를 방으로 가져 오겠다고 하여, 식당 분위기를 볼 겸 내려 가서 먹겠다고 그곳에 준비를 해달라고 한 후 내려 가보니 아담한 식당 안에는 서양인 부부도 보였고, 일본인들도 가족끼리 식사를 하던데, [사자왕] 때문에 직원들이 잠깐 당황을 한 것 같았습니다,

 

아침도 방에서 먹게 될 줄 몰랐는데, 가이세키(會席) 요리여서 방의 큰 테이블에 앉아서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한 음식인데다가 사장이 직접 초청한 손님이 식당의 작은 테이블에서 먹겠다니 서빙하시는 분들이 신경이 쓰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나, 휴가차 방문한 것이 아니고 초청을 받아서 취재차 머물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면 구석 구석을 돌아 보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료깐의 전체 방이 20개 밖에 되지 않으니 식당은 작고 아담했습니다,

 

 

일반 손님들용으로 준비된 식탁입니다,

그런데, 우리 테이블과는 내용물이 다르더군요,

 

 

일본인들은 식탁에 항상 오렌지쥬스를 놓는군요,

동경의 친구 집에서도 아침 식사에 빠지지 않고 올라 오더니

이곳에서도 엽차와 함께 제공되더군요,

 

 

깐웬 보물상자를 두 개나 테이블에 놓아 줍니다.

테이블이 작아서 가득 차므로 불편하더군요,

 

 

 매우 좋아 하는 큰 우메보시가 두 개나 올라 오는군요,

하얀 사각 그릇엔 바로 밑에 뚜껑이 열려 있는 국에다 넣을 재료들입니다,

 

 

 

 

 작은 보물상자에는 위에는 김, 그 밑에는 숯이 은은히 피어져 있었습니다,

 

 

 

일본의 호텔이나 식당에서 제공되는 밥이 맛있어서 배가 불러도 꼭 공기밥을 챙겨 먹게 됩니다,

 

 

식탁 위에 차려진 밥상의 전체 분위기입니다,

 

 

뒤늦게 빠졌다고 가져 온 두부,

 

 

철판요리도 가능하군요, 11월 초청 방문 때 먹어 보고 싶은데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만,,,,

 

 

* [사자왕]의 포스팅은 가능한 많은 사진을 게재하며, 정보 제공 차원이므로 판단은 바로 여러분의 몫입니다.

Tistory Blog ~ ~> 여기를 클릭하세 

 

01

상호

 고쇼보 료깐

02

전화 번호

 001-81-78-904-0551

03

위치

 고베시 카타구 아리마초 858 神戸市 北区 有馬町 858

04

휴무일

 없음

05

영업시간

 24시

06

크레디트 카드

 가능함

07

숙식비

 1박 2식으로 계산

08

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