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프의 국수전] 막걸리가 제일 맛있었던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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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11. 12. 25.

스타킹 와규 불초밥 ~ 가스불로 구워 줍니다.

주방엔 환기 시설이 되어 있어서 문제가 없겠지만 테이블에서는 문제가 있겠더군요.

처음 방문하는 분들이 신기하여 많이 찾는 것 같은 데 화재 위험도 있겠지만 겨울철엔

공기도 탁해질 뿐만 아니라 냄새가 실내에 베기게 되겠지요,

 

 

오늘은 국수를 먹을 생각으로 면을 좋아 하는 동네 주민에게 제안했더니 깔끔한 국수라면 좋겠다고 하여 불법 추자할 장소를 찾다가 우연히 알게 두었던 '셰프의 국수전"으로 발걸음을 했습니다,

 

사실, 국수만 갖고 긴긴밤을 지나기엔 무리가 있어서 항상 국수를 먹은 저녁엔 야식을 챙겨 먹게 되는데 예전과 달리 이젠 야식이 몸에 무리가 온다고 생각하여 망설이게 되더군요,

 

그렇지만, 이곳에서는 다양한 메뉴가 있어서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서 국수 가격이 아주 나쁘지만 한 번은 들러 봐야 할 것 같아서 망설이지 않고 찾아 갔답니다,

 

일행은 가격 대비 감동적이지는 않지만 나쁘지는 않다고 평가했으며., [사자왕]은 밤에 배고플까봐

불초밥 네 개와 국물까지 다 먹었더니 배가 부르더군요,

 

메뉴판이 잘되어 있었습니다, 사진과 설명 등이 되어 있으니 페이지 수가 많아서 촬영을 포기했습니다.

제일 많이 찾는다는 아래 사진은 '셰프의 국수' 메뉴부분입니다.

 

 

부추새우튀김 ~ 3,900원 주문할 때 메모도 하지 않고 가더니 엉뚱한 메뉴를 들고 왔군요

이왕 가져 왔으니 양해를 구하고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메뉴판에 있는 사진과 달라서 메뉴엔 없는 것으로 착각했습니다,

이런 경우 일본에서는 클레임을 당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용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셰프의 막걸리 ~ 6,000원

식사한 일행 한 분이 먹고 마신 것 중에서 제일 맛있었던 것이 바로 아래 막걸리라고 하더군요,

음주운전 벌금이 10,000,000원이어서 겁은 나지만 두 번째 잔에 술을 따라서 마시고 말았답니다,

 

 

셰프의 국수 ~ 6,000원, 갑자기 직원이 옆으로 닥아 와서 물을 붓길래 깜짝 놀랐습니다,

촬영에 열중하다 보니 사람이 옆으로 온 것도 몰랐기 때문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지요,

주방에서 식탁까지 오면서 면이 퍼지는 것을 최대한 줄이기 위하여 육수를 식탁에서 부어 주는군요,

아주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가격이 비싸도 용서가 되겠지요,

 

 

 

그런데, 육수가 호호 불면서 떠 먹을 정도로 뜨겁지 않아서 약간 실망했습니다,

그런데다가 그릇이 플라스틱 계통이더군요,

겨울철엔 뜨거은 그릇을 두 손으로 감싸면서 국물 마시는 재미가 좋은 데 아쉬웠습니다,

 

 

잔치 국수 ~ 4,500원

처음에 놀란 모습을 봐서 그런지 이번에 [사자왕]에게 왔을 때에는 조심스럽게 접근을 하더군요,

 

 

 

 

붉은 색깔이 김치가 맞는지 애매하여 일행에게 물었더니 맞다고 하는군요,

두 번째 다시 먹어도 느낌이 이상하더군요,

흐물흐물하다고 할까? 하옇튼 신기한 기분이었습니다,

 

 

스타킹 와규 불초밥 ~ 9,900원, 맵다고 '"초밥인 줄 알았는 데, 그게 아니고

손님 테이블에서 가스로  익혀 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와규는 한국의 소를 아주 오래 전에 일본에서 가져 가서 품종 개량한 것으로서

일본 고베비프의 시초라고 볼 수 있는 데, 호주에서 수입하고 있습니다,

 

 

 

 

 

 

건물 지하 주차장 한 시간 무료, 고맙더군요,

대개 30분 줄텐데 인심이 좋습니다,

우리 일행이 식사하고 나와서 보니 한 시간이 초과되었더군요,

약간 초과되었는지 추가요금은 지불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사진을 블로그에 올리는 것을 별로 좋아 하지 않는 데 이번엔 올립니다.

왜 작은 사이즈로 붙여도 되는 것을 엄청난 경비를 들여서 건물 벽에도 붙이고

실내에도 붙이고, 메뉴판에 넣어서 눈에서 사라지지 않도록 하는

이유가 아주 궁금하더군요,

 

유명한 세프의 사진은 그나마 이해가 되는 데 다른 분들은 왜 같이 등장하나요?

 

밥맛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아니구나, 국수 맛이구나...

 

 

 

최근에 보는 최고의 압권입니다, 아예 뒷문 화장실 가는 안쪽에 붙어 두었으면 좋았을텐데...

 

 

아니? 왜 물은 셀프인가요?

손님이 오면 기본적으로 주문을 받아야 하는 데

이때 물이라도 가져다 놓으면서 주문을 받은면 안되나요?

 

그리고, 분식집에 간 손님들인가요?

아니면 시대의 흐름인가요?

 

 

직원들이 모자도 쓰고 있어서 단정하게 보였으며, 청결면에서도 아주 좋아보입니다.

그런 데, 미소가 부족하더군요,

미소가 안보이면 친절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손님들이 들어 올 때마다 인사하는 것은 좋은 데

주방의 한 분의 인사말에는 인토네이션(Intonation, Speech Melody)이 이상해서

바로 앞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하는 동안 듣고 있는 게 불편하더군요,

 

 

커피가 맛있을 것 같던 데,

2차 커피집에서 약속이 있어서 그냥 나왔는 데

언젠가 지나 가다가 한 잔 달라고 하면 주겠지요?

 

 

 

 

 

 

01

상호

 셰프의 국수전

02

전화 번호

 051-624-1126, 010-3168-1126

03

위치

 부산시 남구 대연동76-1, 104호, GS주유소 옆골목

04

휴무일

 매주 일요일

05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15시, 오후 17시 ~ 21시 30분

06

크레디트 카드

 가능함

07

주차장

 지하 주차장 한 시간 이용

08

비고

 www.chefguks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