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모토 료마]의 살아 생전의 흔적을 느끼려면 난쓰이호텔에 투숙을 해야 ~ ホテル南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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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 高知県 [고치현]

2012. 8. 5.

'만지로' 룸에 필자를 위한 환영 만찬장이라는 글이 적혀 있습니다,

 

난쓰이 호텔 [南水] ~ 2010년도에 이어서 두 번째로 고치현 [마사나오 오자키] [尾崎 正直] 도지사 초청으로 2011년 1월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다녀 온 직후 포스팅을 많이 했지만 워낙 방대한 자료들을 챙기다 보니 누락된 부분들이 있었는데 앞으로 시간나는 대로 한 개씩 보따리를 풀려고 생각합니다,

 

2010년도와 마찬가지로 NHK에서 [료마전] 드라마 방송이 되고 있어서 [사카모토 료마] [坂本 龍馬]의 열기가 계속 이어져 오고 있었습니다,

 

[료마]가 태어 났고 자랐던 집터에는 현재 '南水호텔'이 자리 잡고 있어서 1월 24일 이날 하루는 이호텔에 투숙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사적인 인물의 유년시절을 보냈던 터에서 하룻밤은 정말 의미가 깊은 밤이었습니다.

 

항상, 수고해주시는 관광정책과의 [타이세이 미조부치] [溝渕 泰正]치프의 안내로 저녁 식사하러 식당에 갔더니 그 지역 유지 여러분들이 참석을 해주었으며, 특히 호텔 사장 및 고치현 관광컨벤션협회 부회장이신 [미야무라 코우지] [宮村 耕資]씨는 바쁜 일정인데도 불구하고 늦게라도 참석하여 인사 및 선물까지 마련해주어서 고마웠습니다,

 

호텔의 특징은 1층에서부터 7층까지 [료마]의 32년 생애를 담은 40여 점의 패널들을 전시하고 있어서 천천히 올라 가면서 볼 수 있었습니다,

 

고치현의 위치

 

 

 

호텔 외관

 

 

[사카모토 료마] 가문의 문장

 

 

 

외부에 설치되어 있는 환영 만찬 안내문에 또 필자의 성을 적어 놓았군요,

 

 

 

[사카모토 료마]의 신장과 체중을 기술해 놓았군요, 

 

 

 

[사카모토 료마]가 입었던 같은 스타일의 옷인가 봅니다.  

 

 

 

 

 

 

[사카모토 료마]와 관련되는 자료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인물 [사카모토 료마] 덕분으로 필자는 두 번이나 고치현에 초청받아 멋진 관광을 했으며

그가 태어 나고 자랐던 곳에서 훌륭한 만찬을 즐길 수 있어서 행운이었습니다, 

 

 

[미야무라 코우지] [宮村 耕資] 사장이 필자에게 선물한 물품,

용도는 사무라이들이 갖고 다니는 칼의 손잡이 부분에 고정시키는 것

  

 

 

고치현의 특산품인 '다다키요리'가 먼저 올라 오는군요,

고치현 해상에서 잡히는 가다랑어를 짚불의 순간적인 화력을 이용하여 태워서

만드는 것인데 겉은 익히고 살은 살짝 익히는 것입니다,

'쿠로시오 혼진' '黑潮本陳' 온천 방문시 그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바 있었습니다,

 

 

고치현 사람들은 주로 기린맥주를 즐긴 다고 합니다.

그래서 항상 어느 좌석에 가도 기린이 등장하더군요,

 

 

 

 

 

몇 년전 술을 끊은 필자이지만 일본에 가면 반드시 그 지역의 지주 (地酒)의 맛을 느끼는 게 습관이 되었습니다,

아마 1989년 동호인 모임으로 일본인들과 같이 투숙하면서 당시 일본 전지역의 동호인들이 가지고 온 술들을

맛도 모르고 마시던 것이 습관이 된 것 같습니다, 제일 앞에 있는 술은 브랜드가 '료마'입니다.

고치에는 엄청난 종류의 '료마'란 상표가 붙은 술들이 많은데 양조장에선 누구나 만들 수 있는가 봅니다,

 

 

 

고급 료깐에 가면 젊은 '나카이상'이라고 불리는 웨이트레스가 서빙을 하는데

대개는 5~60대 할머니들이 생글 생글 웃으며 서빙을 해준다,

 

 

 

필자가 특히 좋아 하는  '가지'를 절반을 뚝 잘라서 특별한 소스를 발라서 왔군요,

많은 시간이 경괴되어서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푹 자고 일어난 다음 날 아침 항상 식사는 혼자서 합니다,

통역을 맡은 광주 아가씨와 관광과 직원은 집에서 식사를 하고 옵니다, 

필자가 직장생활을 할 때 외국에서 온 손님들과 같이 항상 아침 식사를

했었기 때문에 당연히 그러려니 했었는데 일본은 다르더군요,

지방으로 출장을 가도 식대는 따로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식당으로 갔더니 만찬장에 필자 한 사람을 위하여 상이 준비되어 있었는데

테이블에다 차렸더군요, 그 배려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01

상호

 난쓰이 호텔 (ホテル南水)

02

전화 번호

 088-873-2181 FAX 088-875-0201

03

위치

 일본 〒780-0901 高知県 高知市 上町1丁目7-12. 

04

휴무일

 없음

05

영업시간

 

06

크레디트 카드

 가능

07

주차장

 

08

비고

 http://www.nansui.ne.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