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뷔페에 가서 샐러드와 소고기 실컨 먹은 후 디저트로 새우 수십마리씩 먹어도 되나요? ~ 오렌지 고기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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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12. 12. 19.

 

 

 

내자가 서울가고 없어 혼자서 식사하는 게 고역인데 마침 사직동 야구장 옆에 위치한 홈플러스 내에 고기뷔페 '오렌지'에서 번개 모임을 하는 날이어서 한 끼 해결하기 위해 달려 갔다, 주차를 하고 매장을 통과하면서 바라보니 매장이 엄청크다, 알고 보니 부산에선 제일 크다고 하는 것 같다,

 

고기부페는 몇 년전 부산에서 유행을 했었다가 슬그머니 사라지다가 다시 부활하는 느낌이 드는데 이곳 오렌지는 창원이 본사이며 2호점이 김해 그리고 3호점이 부산이라고 한다,  김해 거주하는 분으로부터 '오렌지'의 규모에 대해서 익히 들었기 때문에 가고 싶었던 곳이었다,

 

우선 넓은 면적이 시원하게 보였고, 그 넓은 면적을 중간에 벽으로 칸막이가 되어 있어서 분위기가 산만하게 보이지 않는데다가 천정도 높아서 아이들을 데리고 온 가족들이 식사해도 시끄럽지가 않아서 좋았다, 수저, 가위 및 집게 등을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을 보니 지방업체으로서 확장하게 되는 원동력이 믿음이 간다,

 

예전에 고기뷔페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아서 질이 좋지 않는 고기들을 먹게 될 것으로 생각되었는데 예상을 뒤엎고 육류를 피하는 필자도 먹을 수 있을 정도였다, 이집의 매력은 고기를 실컨 먹고도 새우를 마음 껏 먹는 분들에겐 최적의 뷔페인 것 같았다., 그렇게 먹는 분들을 보니 무서워진다,

 

* 특징 : 행사용 도시락 9,900원, 주문이 가능하다, 오렌지카운티는 대구쪽이며 완전 별개 회사임.

 

 

 

육회 ~ 신선하지 않으면 취급이 곤란한 메뉴이므로 뷔페에서는 먹게 되지 않던데

이곳은 육안으로도 괜찮아 보여서 가져다 먹게 되었다,

 

 

불판에 고기를 얹어서 바로 굽는 게 아니고 친환경 천연펄프를 사용하여

고기를 태우지 않고 깨끗하게 구워 먹을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었다,

펄프는 수시로 필요할 때마다 직원을 부르면 교체해준다,

 

 

 

 

 

 

 

 

 

떡갈비 ~ 일반적인 떡갈비와 달리 아주 신선하게 보여서 맛을 봤는데 훌륭하였다,

 

 

 

 

 

 

 

 

 

 

처음에는 새우 몇 마리만 가져다 먹던 분들이 맛있었던지 그 다음부터는

수십 마리씩 가져다 먹는다, 놀랍도록 胃大하신 분들이다,

다른 대부분의 고객들도 비슷하여 더 놀랐다,

 

 

어묵도 시원해서 소주마시는 분들이 즐겨 찾는다,

 

 

국물김치 ~ 고기와 같이 먹으니 입안이 깔끔해져서 마음에 들었다,

 

 

 

 

원래 뷔페에 가서는 국수를 먹지 않는데 일하는 이모의 권유로

국수를 가져다 먹었는데 맛이 괜찮았다,

 

  

 

 

 

가위, 집게, 수저 등을 청결하게 관리하는데 아주 만족스러웠다,

 

 

 

 

 

 

 

약 30명이 앉을 수 있는 단체석,

 

 

 

 

~ 아래 위 사진처럼 두 군데로 나눠져 있어서 손님이 많아도 소란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다, 

 

 

daum 지도로 보는 맛집 부산 지역 베스트로 소개되었습니다,

 

 

 

01

상호

 오렌지 고기뷔페 아시아드점

02

전화 번호

 051-502-0100

03

위치

 부산시 연제구 , 사직야구장 옆 홈플러스 지하 2층

04

휴무일

 없음, 명절에도 영업

05

영업시간

 11:30 ~ 23:00, (입장 마감시간 9시 30분)

06

크레디트 카드

 가능

07

주차장

 충분함

08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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