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찻집] 구름도 쉬어 가는 금련산 정상, 부산에서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커피숍 ~ 구름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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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13. 5. 13.

 

 

맛집탐방 회원들과 식사 후 커피 한 잔하자며 안내를 받은 곳이 바로 금련산 정상에 있으며, 부산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자리 잡은 '구름고개찻집'이다, 이곳은 필자가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들을 위하여 2006년 7월 23일 일요 번개모임을 주최했던 적이 있었고, 한때 협력업체 관계를 유지했던 곳이었으나, 잊혀지고 있다가 회원의 초대로 정말 오랫만에 방문하게 되었다,

 

2005년 9월 21일 첫 포스팅을 한 곳으로서 당시 은퇴 후 노부부가 2,700평되는 부지에 분재를 가꾸다가 산을 찾는 분들을 위하여 마련한 커피숍이다, 화장실이 시골이나 아니면 선박의 화장실같은 구조였는데 지금도 그런지는 확인을 하지 못하였다,

 

이곳은 세계적인 불꽃축제 때문에 다시 한 번 각광을 받게 된 곳인데 주변 뿐만 아니라 광안리와 해운대 그리고 남포동, 영도 등을 바라 볼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많은 데이트족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어도 노후된 시설 등은 변함없이 그대로였지만, 서빙하는 직원은 손님이 늘어 난 만큼 보충이 되었는지 예전보다 많아 보였다,

  

다이야몬드브릿지 ~ 광안대교의 애칭, 막 노을에 붉은색 기운이 다리에 머물러 있다,

남천동 방향에서 올라 가다가 중간쯤에 마련된 사진 촬영 포인트에서 촬영하다,

 

 

 

주차장 및 출입구 ~ 아래 사진 왼쪽 뒷편에 주차하고 내려 와서 이곳으로 들어 간다,

그런데 출입구는 위 사진의 위치까지 올라 오기 전에 우측편 출입구가 또 하나 있다,

걸어 올라 오는 분들은 그 문을 이용하면 된다,

 

 

 

 아름다운 다리 ~ 커피숍 정원에서 바라다 보는 광안대교, 왼쪽에 전국에서 제일 높은 빌딩들이

있는 곳이며, 외국인들 특히, 지진이 무서워 여차하면 이곳으로 오겠다는 일본인들이 피난처로

많이 확보했다고 한다, 일본인 사위를 두고 있는 어느 분은 동경에 살고 있는 사위를 위하여

이곳에 아파트를 사 놓았다고 하였다, 

 

 

 

정원 ~ 커피숍에 딸려 있는 정원, 걸어서 들어 오게 되면 이곳을 거치게 된다,

 

 

 

석양 ~ 서부경남 방향으로 노을이 지고 있는 모습, 사진 좌측의 방송탑 두 개가 보이는 곳은

이곳에서 조금 더 서쪽으로 가면 나타나는 황령산 봉수대가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강, 바다 들판 그리고 산야까지 김해를 비롯한 부산 전지역이 한 눈에 들어 오므로

주경 및 야경이 아주 멋진 곳이다, 월드컵 때 '크로아티아'의 열광적인 축구팬이자 아마추어

무선사를 안내했더니 이 야경을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는 것 같았다, 

 

 

파노라마 사진 ~ 제일 우측의 건물이 커피숍이다,

 

 

 

 

 

 

 

 

 

커피 ~ 요즘 좋은 커피들이 많은데 개선이 되었는 줄 알았는데 아직 커피 맛이 없기는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가 보다, 가시는 분들은 미리 염두에 두시는 게 좋다,

그래서 필자는 아예 다른 차를 주문했다,

 

 

 

실내 분위기 ~ 사진 중앙 끝쪽 창문에서는 영도/남포동 방향이 보인다, 

 

 

 

광안대교 ~ 커피숍을 나올 때는 완전히 어두워졌다,

 

 

영도다리와 영도/송도간 다리 ~ 사진 중앙의 아주 밝게 보이는 것이 기존 영도다리이며,

그 왼쪽에 길게 보이는 다리가 영도에서 송도로 바로 연결되는 다리이다,

중앙은 한참 공사중인 북항으로서 부산의 미래를 바꿔 놓을 곳이다,

 

 

01

상호

 구름고개찻집

02

전화 번호

 051-627-8685

03

위치

 부산시 남구 대연3동 산1-16, 금련산 정상

04

휴무일

 없음

05

영업시간

 미확인

06

크레디트 카드

 가능

07

주차장

 무료 주차 가능

08

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