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 ~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참치회,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는 ~ 연산동 혼참치 [본참치]

댓글 113

釜山의 맛집

2013. 5. 15.

 

 

 

2011년 11월 카페 회원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그 다음 해부터 '초원의 집' 양로원에 매년 배추300포기씩 김장을 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도움을 주고 있는 분이 어느 날 초대하여 다녀 오게 되었는데 필자가 감사의 뜻으로 대접을 해도 부족할텐데 정말 고맙고 미안한 마음으로 식사를 했다,

 

우리가 방문한 곳은 연산동의 식당과 술집이 몰려 있는 골목에서 동래쪽으로 약간 한적한 위치에 자리 잡은 참치전문점인 '혼참치'로서 주변에 참치전문점이 여섯 곳 이상이 있는데, 개업한지 8개월째인 신생업소임에도 불구하고 12년의 경력과 양질의 참치회로서 두터운 고객층을 확보한 것으로 보였다,

 

자신만만한 실장의 표정에 처음엔 필자도 참치를 먹어 온 경력이 20년이 넘어 베테랑은 아니지만 최소한 호불호를 가릴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생각되는데다가 최근 중국인민들이 참치를 먹게 되므로서 국제적인 가격 폭등까지 이어져 많은 업체들이 힘들어 하고 있음을 알고 있는데 평소에 다른 업소에서 최소한 50,000원짜리 이상의 메뉴에 익숙한 입맛을 그 이하 가격인 35,000원짜리 메뉴로 만족시켜 주지 못할 것이라고 지레 짐작하였다,

 

* 해동방법이 다른 곳과 다른 것 같았는데 메모 내용이 부실하여 설명은 차기에 보강 예정임, 

 

 

넋나가게 만든 참치회 ~ 워낙 사진이 많아서 GIF File로 용량을 줄어 본다,

 

 

~ 우리나라 발음으로는 '본'이나 이곳에서는 일본식 '혼'으로 상호를 발음한다,

 

 

 

실장 스페셜 메뉴 ~ 35,000원/일인당,

 

 

쯔꾸네 ~ 참치를 다져서 떡갑비 형태로 만든 것임,

 

 

 

곁음식 ~ 참치혈육튀김, 김치마끼, 참치포 [배에서 바로 말린 포],

 

 

 

제1단계 ~ 오늘의 메인으로 생각했었다, 그러나, 아니였다,

 

[아래 순서는 사진 상단 중의 흰색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황새치 뱃살, 아카미, 빅아이 뱃살, 빅아이 몸살, 가마뱃살, 중앙: 빅아이 가맛살,

 

 

 

실장의 추천주  ~ 雲海 운해, 15,000원, 안동소주,

깨끗함이 그 다음날까지 입안에서 맴돈다,

 

 

 

 

 

 

참치 대가리 ~ 이맛살, 눈살, 뽈살, 아가미살, 시계반대 방향으로

 

 

 

 

 제2단계 ~ 이제 드디어 메인이 등장한다,

우측 상단에 아카미 그 옆이 참치밤[염통], 그 밑쪽이 타다끼,

좌측이 혼마구로 뱃살

 

 

 

 

부위별 명칭 ~ 제 드디어 메인이 등장한다,

 

 

 

실장의 서비스 ~ 혼마구로 가맛살, 마블링이 끝내 준다,

일본맛집기행時 동경 쯔키치시죠에서 먹었던 한 점의 초밥 가격을 생각하면

엄청난 서비스여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시메사바 & 네기도로 ~ 고등어절임식 초밥과 참치 다져서 올린 것,

Fantastic, Excellent & Delicious,

서비스의 대상자는 최고의 매상을 올려 준 고객 또는 아주 가까운 지인에게만 해당된다고 한다,

그러고 보니 입장시 실장이 지인에게 깍듯하게 인사하는 모습이 기억났다,

 

 

 

 

 

 

 

 

 

 

 

 

참치 하역작업 ~ 부산 감천항에서 실장이 직접 찍은 것이라고 한다,

 

 

 

 

01

상호

 혼참치 = 本참치, 한문으로 本을 쓰고 발음은 일본식으로 '혼'으로 발음한다,

02

전화 번호

 051-852-3770

03

위치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615-62, [구] KNN방송국 골목 동래방향

04

휴무일

 매월 2/4주 일요일

05

영업시간

 17:00 ~ 02:00,

06

크레디트 카드

 가능

07

주차장

 식당 옆 유료주차장 1시간 30분 제공

08

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