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맛집] 사치기박자의 달인이 멋진 솜씨와 함께 하는 철판구이 ~ 민락동 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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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13. 5. 18.

 

 

국내에서는 오랜만에 제대로 된 철판구이 메뉴로 즐거운 만찬을 즐겼다, 30년전쯤 해운대 조선비치호텔 당시로는 최고의 일식당 '구로마쯔'에서 미국에서 오신 손님 접대하느라고 먹어 본 것이 처음이었는데 당시 음식도 훌륭했지만 쉐프가 보여 주는 묘기에 넋이 나갔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부산쪽엔 특급호텔를 제외하곤 철판구이 메뉴를 취급하는 곳이 생겼다가 견디지 못하고 사라져 일반인이들이 쉽게 맛보기가 힘들었다, 모친 돌아 가시기 전, 막내 결혼 후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온 가족이 드라이브를 한 후 구로마쯔에서 철판구이를 맛있게 드신 후 지불 금액을 보고 엄청 비싼 곳에 서 식사했다고 꾸중을 들었던 적이 있어서 다음엔 적당한 곳을 찾아서 모시고 갈려고 했는데 돌아 가시기 전에 마땅한 곳이 없어서 결국 안타깝게도 철판구이 테이블에 다시 앉을 수 없었다,

 

그러다가 작년 일본 아리마온천관광협회 초청으로 고베의 어느 호텔에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고베비프를 철판구이로 먹었을 때 그 환상적인 맛에 매료되었는데 광안리 해변의 규모도 작은 호텔 3층에 자리 잡은 일식당에서 철판구이 메뉴를 접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멋진 뉴스인가!!!! 멋진 초대해 준 회원에게 감사를

 

250 ~ 300도의 고열로 처리되는 철판구이는 쉐프와 마주하며 맛과 멋을 즐기게 되는데 이곳에서는 그외도 부산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감탄하는 해운대의 멋진 야경을 바라 보며 만찬을 즐길 수 있어서 더욱 환상적인 메뉴와 코스라고 할 수 있다,

 

일행이 네 명이어서 팀장의 권유대로 철판구이 2인분을 먼저 즐기고 그런 후 방으로 옮겨서 '오륙도 생선회' 코스 2인분을 나눠 먹었는데 색다른 아이디어로서 정말 훌륭한 만찬이 되었다,

 

철판구이 ~ 예약된 테이블에 앉기 전 바라다 보이는 해운대 주경,

밑부분의 재료들은 우리를 위해 준비되어 있던 것임, 

 

 

 

철판구이 테이블 ~ 2개가 마련되어 있으며 테이블당 정원은 4명,

 

 

테이블 ~ 5가지 소스가 준비된다,

막장, 스테이크용, 해산물용, 야채용 그리고 소금, 좌측부터 우측으로

 

 

마주앙 모젤 ~ 8.5%, 40,000원 독일산으로 '마주앙'이란 브랜드를 붙여 수입하는 것으로서

화이트와인의 퀸으로 불리우며, 목넘김이 아주 좋다,

대개 와인 전문점에 가도 눈에 잘 띄이지 않아서,

기대하지 않고 모젤을 언급했는데 바로 들고 온다, 소몰리에의 재치에 감탄하다,

 

 

 

 

생선회 ~ 해산물 위주여서 질 좋은 회가 올라 오길래 눈도 즐거워진다,

특히, 사시미간장이 시중에서보던 것과는 달리 특별하게 보인다,

 

 

오도로 ~ 환상적인 핑크색깔에 넋이 나간다, 배타고 시모노세키 가라토시장에 달려 가고 싶다,

'오빠'라고 불러 주며 그녀의 핑크빛 입술과 같은 색깔의 참치회를 집어 주던 미모의

일본 중년여성, 그녀가 보고 싶어진다,

 

 

출연진들 ~ 시사모, 연어, 랍스터 꼬리부위, 키조개, 새우, 특별 출연 돔,

 

 

 

 

 

 

 

 

 

 

 

 

 

 

 

 

 

오륙도 생선회 코스 ~ 이제 방으로 옮겼다, 가격은 철파구이와 동일하다,

VVIP 대접이나, 상견례 장소로 최적이다,

 

 

 

 

오도로 ~ 방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그녀를 애써 잊었는데 또 생각이 난다,

 

 

사케 ~ 이젠 사케를 한 잔해야지, 촬영하자 서빙하는 이모가 재빨리 술 한 병을

들고 와서 찍어 달라고 한다, 그 연유를 물었더니 아주 좋은 술로서 300,000원짜리인데 기왕이면

멋진 폼이라도 잡으면 좋지 않겠느냐고 한다, 그날 우리는 Tip를 듬뿍 주었다,

그녀의 미모에 반해서가 아니고 아름다운 미소와 재치에 반했기 때문이다,

 

 

 

 

독도새우 ~ 일본 시마네현 사람들이 독도를 탐내는데는 영토 확장 등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이렇게 맛있는 새우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 사람들이 50여년전 독도에서만 볼 수 있었던

 바다사자를 남획하여 완전히 씨가 마르도록 하여 지금은 전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다고 한다,

 

 

 

대가리 ~ 회로 먹고 나면 구워다 준다, 그 맛 또한 기가 막힌다,

 

 

 

털게 ~ 삿뽀로 맛집기행에서 먹어 보던 털게를 만나니 반갑다,

 

 

고래고기 ~ 역시 질좋은 부위만 제공되는 것 같다,

 

 

홍어 ~ 참! 좋다, 낙지도 등장했지만 사진은 누락,

 

 

납새미 조림 ~ 모친이 해주시던 옛날 생각이 난다,

 

 

메로구이 ~ 남극에서 너무 많이 잡아 개체 수가 줄어 든다고 국제적인 분쟁이 일어 나는

곳으로 알고 있어서 언젠부터인가 손을 대지 않게 되었다,

 

 

메생이국 ~ 두 그릇 마시고 싶었지만 참기로 했다,

 

 

소바 ~ 작은 양이 나오니 먹기에 좋다,

 

 

후식 ~ 아이스크림 같은 홍시, 그외에 커피, 녹차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

 

 

 

 

독도 새우 ~ 수족관에 들어 있는 모습,

 

 

랍스터 ~ 75,000원짜리 코스를 세 명 이상 주문시 제공된다고 한다,

 

 

다양한 주류들 ~ 눈길이 가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

 

 

01

상호

 몽 [夢], 광안리 몽, 민락동 몽, 몽 민락점

02

전화 번호

 051-754-8859

03

위치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 110-60

04

휴무일

 없음

05

영업시간

 10:00 ~ 22:00, 

06

크레디트 카드

 가능

07

주차장

 무료 주차 가능, 입구에 진입 금지하는 붉은색 플라스틱을 세워 두는데

 관리인에게 말하면 들어 갈 수 있습니다,

08

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