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산동맛집] 독도 심해에서 잡히는 꽃새우, 닭새우의 환상적인 풍미를 즐길 수 있는 ~ 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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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14. 4. 20.

 

 

지난 2월 평소보다 따듯했던 어느 오후 지인의 갑작스런 초대로 동래 메가마트 인근에 위치한 '해림'에서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독도새우와의 첫 만남은 환상적이었다, 꽃새우 그리고 닭새우라고 불리우는 독도새우는 다른 생선들과는 달리 대형어선들이 한 달 이상 장기간 독도 근해에 머물면서 조업을 한다, 원래 독도 주변 환경이 좋지 않는데다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순조로운 조업을 하기가 쉽지 않음은 자명한 사실,

 

그러한 연유로 충분한 물량을 공급하기 어려워 취급하는 곳이 많지 않다고 한다, 필자가 방문했던동래의 해림은 연산동 구. knn방송국 근처의 해림 본점 여사장 동생이 운영하는 곳이다, 부산일보 취재하는 그날 본점에서 온 여사장을 만나 인사를 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초대를 받게 되었다,

 

독도새우는 상반기에만 그 맛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한 필자는 그 환상적인 맛을 잊지 못한 탓도 있지만 서둘러서 한 달만에 연산동 본점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자세한 설명을 들었지만포스팅 준비 중에 여러분들이 비슷한 시기에 다녀 오셨는지 글들이 계속 올라 오길래 일부러 기다리게 되었다, 시간도 흘렀길래 자료를 찾아 준비하는데 스마트폰에 입력한 것들이 보이지 않는다, 아쉽지만 당시 기억을 더듬어서 작성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Tip : 꽃새우와 독도새우는 양으로 먹기엔 가격 부담이 따르므로 그 맛을 여유롭게 즐기는게 좋다,

 

  

독도새우 ~ 닭새우와 꽃새우가 담겨져 있다, 

 

 

꽃새우 ~ 정식 명칭은 '물렁가시붉은새우'

주로 날 것으로 먹는 게 맛있다,

가만히 있는 것 같아도 힘이 얼마나 좋은지 테이블 위를 날아 다닌다,

 

 

손질 ~ 처음 온 고객에겐 주인이 손질을 해주는데,

바쁘지 않을 때에는 단골고객에게도 서비스한다고,

 

 

몸통 ~ 날 것으로 먹고, 대가리는 가져 가서 구워 온다,

 

 

골과 살 ~ 왼쪽 초록색은 골부분인데 맛이 기가 막힌다,

 

 

 

 

 

 

꽃새우알 ~ 잔인하게 생각되지만 쪽쪽 빨아 먹는 맛이 환상적이다, 

 

 

 

 

 

  

 

꽃새우 대가리 ~ 주방에서 조리 후 다시 등장한다,   

 

 

닭새우 ~ 정식 명칭은 '가시배새우'이며, 장미꽃의 가시보다 더 강해서

조심스럽게 다루지 않으면 상처가 생기게 된다,

 

 

 

 

닭새우 ~ 꽃새우와 달리 회로 먹지 않고 조리해서 먹는 게 좋다,

 

 

 

 

 

 

꽃새우탕 ~ 라면에도 새우가 들어 가면 그 맛이 확연히 달라진다, 

하물며, 꽃새우탕이라니 얼마나 환상적일까?

 

 

 

라면 ~ 꽃새우가 잔뜩 들어 있는 라면 또한 일품이다,

 

 

 

 

물차 ~ 한 달동안 먼 바다에서 조업한 어선이 귀항을 하게 되면 그곳까지 달려 가서

싱싱한 꽃새우를 한 차 가득 싣고 온다고 한다,

 

 

 

 

 

 

 

 

 

 

 

01

상호

 해림 연산동 본점, 동래점은 자매 중 동생이 운영, 메가마트 근처

02

전화 번호

 051-863-2351

03

위치

 부산시 연제구 쌍미천로155번길 29, 구, 주소 연제구 연산4동 630-9번지

04

휴무일

 매 2/4주 일요일

05

영업시간

 16:00 ~ 01:00, 

06

크레디트 카드

 가능

07

주차장

 없음, 

08

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