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 교황과 행복한 100시간을 기념한 포스팅 ~ 명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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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部 이북지역

2014. 8. 14.

 

 

 

2013년 12월 29일 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을 앞두고 미국여행 대신 서울의 친지들이 축하해주겠다고 초대하여 가게 되었다, 연말이어서 연초까지 휴가겸해서 가게 된 것이다, 결혼 전 우리 부부가 데이트할 때 명동에 갔었던 것을 회상하여 아들의 안내를 받아 명동으로 나갔다,

 

그때는 명동성당 안으로 들어 가지 않고 먼발치에서 바라 보기만 했었다, 연말인데다가 성당에 가시는 분들 아주 많았고 대규모 공사까지 하는 바람에 복잡한데도 이번에는 꼭 들어 가보고 싶어졌다, 걸어 다니다 피곤했던 내자는 성당이 잘 보이는 입구의 카페에서 기다리게 한 후 혼자서 올라 가서 둘러 보게 되었다,

 

30여년 전 [김대건]신부와 연관이 있는 마카오 성당을 본 이후 건물에 대해서 약간의 관심을 갖고 보게 되었다, 그래서 전라도 전주에서도, 중국의 할빈에서도 꼭 안으로 들어 가 경건한 마음으로 바라 보고 왔었다, 오랜만에 들러 보는 명동성당의 내부가 궁금하여 들어 갔었는데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감동같은 것이 다가 온다,

 

당시 촬영했던 사진들을 그냥 보관하고 있던 중 오늘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우리나라에 오시니 환영을 어떻게 표현할까 고민했었는데 잘 되었다, ★부산맛집기행★ 카페 대문에 환영 사진을 넣고는 디테일한 것은 올리지 않아도 되겠길래 명동성당을 포스팅하기로 작정하고 이른 새벽부터 준비했다, 

 

☞ 1989년 성 요한 바오로2세 교황 방문 후 25년만의 교황 방한을 환영합니다,

 

 

 

'한반도에 평화를' ~ 오늘 오전 10시 30분 도착 예정,

 

 

 

참새들 ~ 대가리까지 깊숙이 쳐박고 먹기에 정신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