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맛집] 통큰 해물파전에 입이 딱 벌어져, 밥도둑 간장게장엔 식탐의 즐거움이 ~ 아선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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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部 이남지역

2014. 8. 29.

  

 

 

카페활동을 10년 이상 한결같이 활동을 하고 있는 분이 뒤늦게 은퇴를 앞두고 접사촬영에 몰두하고 있어서 바람직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일요일 한가하다면 양산 통도사쪽으로 나들이를 갈 예정인데 같이 갔으면 한다, 통도사는 철에 관계없이 언제 가더라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라 망설이지 않고 따라 나섰다,

 

그곳에서 들른 식당은 아직 개업전으로서 지인들을 초대하여 시식하는 자리를 만들고 있었다, 부인의 친구가 고깃집을 운영하다가 통도사 주변에서는 정식집이 잘 되므로 업종을 변경한가 보다,

그곳의 상호는 '아선623'으로서 간판은 보이지 않고 산뜻한 석조 건물이 우선 눈에 띄인다,

 

제부도 물레방아 한정식에서 10년간 실장으로 근무하시던 분이 오픈한 곳이어서 그런지 내부 시설물이나, 테이블에 차려지는 음식들이 정갈하고 깔끔하다, 그날 손님들이 엄청 많았는데도 방음처리가 잘 되어서 그런지 시끄럽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던 것 같다, 통도사 나들이 했다가 들려면 좋은 인상을 받을 것 같다,

 

 

통큰 해물파전 ~ 15,000 원, 전부 입이 딱 벌어진다, 

 

 

파전 굵기 ~ 둘이서 먹어도 배부르겠다,

영축산에 올랐다가 하산하는 등산객들이 들러서

동동주와 함께 먹으면 든든한 한 끼가 해결될 것 같다,

 

 

 

 

 

굴보쌈 ~ 대자 35,000 원, 

 

 

정갈한 밑반찬 ~ 직접 담근 김치 등 국산재료로 만든 12가지와 파전 소스 등장, 

 

 

황태구이정식 ~ 15,000 원,

 

 

간장게장 ~ 2인분 50,000 원, 

 

 

밥도둑 ~ 게딱지에 밥도 비벼 먹어야 제맛,

 

 

 

웰빙샤브 ~ 40,000 원, 공기도 좋은 통도사 주변에서 생산되는 야채들로 풍성하다, 

 

 

 

소고기 ~ 냉동된 것을 사용하지 않는가 보다, 

 

 

 

시원한 국물 ~ 푹 익힌데다가 고기가 유영하고 나니 제맛이 난다, 

 

 

영취산 ~ 가는 길에 보이는 통도사 뒷산 풍경, 

 

 

전통찻집 ~ 근처에 있어서 식사 후 쉬어 가도 좋겠다, 

 

 

수세미 ~ 모처럼 노란 수세미화를 보니 기분이 맑아진다,

어렸을 때 자주 보던 수세미열매도 반갑다,

 

 

외관 ~ 사진을 보니 이제야 작은 간판이 보인다,

21일경 2층에 갤러리가 입주 예정이라고 하였는데 지금은 들러 볼 수 있겠다,

 

 

 

 

 

실내 분위기 ~ 여러 개의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 갔을 때

식사하는 손님들과 바로 눈 마주치는 것은 사실 불편한데

이점을 감안한 것이 마음에 든다,

 

 

 

4세? 어린이 ~ 지인의 외손주, 눈망울이 초롱초롱,

할아버지가 같이 놀아 주지 않고 사진만 촬영하니 졸졸 따라 다닌다, 

 

 

 

 

 

01

상호

 아선623

02

전화 번호

 055-3811-623

03

위치

 경남 양산시 하북면순지리 623, 통도사 전방 200m 못미쳐서 좌측 골목안

 신주소 : 양산시 신평중앙길 20-2

04

휴무일

 매월 2/4주 일요일

05

영업시간

 11:30 ~ 02:00,

06

크레디트 카드

 가능

07

주차장

 식당 앞 무료 주차

08

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