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락동 MBC] 국내 유일의 마술전용극장에서 월드클래스매지션을 관람하다 ~ mbc 삼주아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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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좋은 곳

2014. 12. 24.

 

 

 

 

 

광안리 해변 골목에서 광안리 해변도로쪽으로 이전한 히노무라 광안점에서 식사를 하던 중 등장한 사케의 맛에 반해서 몇 잔을 마시게 되었다, 여기서 집까지는 천천히 걸어도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이므로 편안한 마음에 마셨다, 또한, 이런 경우 내자가 운전을 해왔었기 때문에 당연히 그럴 것으로 생각했었는데 같이 마셔서 내일 아침 출근에 택시타고 와서 가져 갈 생각을 하였다,

 

업소를 나서면서 곰곰히 생각하니 추운 겨울 아침에 택시 잡으러 한참을 나가야 하는데다가 쉽지 않을 것 같아서 대리운전을 부르기로 하였다, 아주 오래 전에는 한 달에 최소 10회 이상 콜했었는데 술을 끊고 나서는 일년에 두세 차례 정도로 줄었다, 그래도 변함없이 "트리콜" [051-333-3333]에 습관적으로 전화를 걸게 된다,

 

탑승 후 갑자기 대리기사가 전화통화를 한 분이 누구냐고 묻는다, 일행이 필자를 가르키자 상의 안주머니에서 뭔가를 끄집어 내더니 뒷좌석의 필자에게 넘겨 준다, 투잡을 하고 있는데 'mbc삼주아트홀'의 하우스매니저 업무도 보고 있다고 하면서 '월드클래스매지션' 티켓을 선물로 주고 싶다고 한다,

 

처음에는 홍보용인가 생각했었는데 그렇다면 일행이 네 명이나 되므로 넉 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미루어 봐서는 아닌 것 같았다, 우리의 위치를 밝힐 때 대리기사가 일반적인 고객과는 다르게 필자의 정중한 대응에 감동했었길래 드리고 싶다고 부언한다,

 

지난 몇 년간 카페에서 문화 활동의 일환으로 각종 연극 및 음악회 공연 관람 모임이 많아도 시간을 내지 못하고 있었다, 최근에 부산문화회관에서 개최되었던 '토스카'가 모처럼 관람이었을 정도여서 못 보고 넘어 갈 것 같았다, 그런데 대리기사의 선물을 일행들에게 바로 줄 수도 없고 참석하지 않으면 매우 섭섭해 할 것 같아서 다녀 오게 되었다,

 

갈 마음이 생긴 것은 마술은 주로 TV에서 시청한 것 뿐이라는 생각에 미치게 되자 한 번쯤은 직접 눈으로 보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술사들의 트릭을 내가 발견할 수도 있겠지 하고 갔었지만 전혀 아니 올시다였다, 

 

 

 

 

관람티켓 ~ 초대장을 갖고 가서 창구에서 교환하다, 

 

 

 

 

 

 

PHOTO ZONE ~ 부곡동 소재 "초원의 집" 양로원 김장 봉사번개를 마치고

달려 가는데 연말이라 길에 차량이 넘쳐 평소같으면 30분이면 갈 수 있는 거리를

한 시간 전에 출발했는데도 공연 시작 5분 전에 겨우 도착했다,

관객들이 미리 와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었지만 늦게

도착한 바람에 찍을 수 없었다,

 

 

 

 

 

 

출연진들 ~ 미국, 일본, 헝가리 그리고 한국의 마술사들이 참여,

 

 

 

 

 

미국팀 ~ [대니 콜] 세계마술올림픽 제너럴부문 우승,

국제매직페스티벌에서 참피온 차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마술클럽 '매직캐슬'에서 2관왕 차지,

특히, 기발하고 창의적인 액트와 스토리텔링의 천재적 재능,

 

 

 

 

 

 

헝거리팀 ~ [카탈린] 헝가리에서 올해의 마술사 상,

미국의 올해의 카바레 상 수상

 

 

 

 

 

일본팀 ~ [미네무라 켄지] 아시아 최초로 마술사들의 피즘 [F.I.S.M.]에서 1위

일반적인 소품을 이용한 마술을 즐겨하며,

특히, 손가락으로 하는 매인액트는 마술사들 사이에서 전설로 여긴다,

 

 

 

 

 

 

 

한국팀 ~ [김 만중] MC를 맡아서 사회와 함께 마술도 선사,

제일 좌측,

 

 

 

 

 

 

 

어린이 관객 ~ [김 만중] MC의 요청으로 무대에 섰던 [이 민규]군,

남문초등학교 1학년,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히고 있어서 보호자의 동의 아래 촬영하고

게재도 승락받았음,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마술할 때 등장했던 소품  

 

 

 

 

 


삼주란 어떤 회사? ~ 대리기사분이 삼주라는 상호를 언급할 때 어디서 많이 듣던 것이어서

기억을 챙겨 보니, 지난 달 용호만에서 요트를 타고 해운대, 오륙도 및 광안대교를

밤바다를 만끽했었는데 그때 터미널에서 삼주란 상호를 본 것 같았다,

 

삼주는 '[주]트리콜대리운전'에서 시작하여 요트를 제작하는 삼주에스텍,

삼주건설, 카약을 체험할 수 있는 울산마리나, 요트 운항하는 삼주다이야몬드베이 등

아주 다양한 분야에 활약하는 회사임을 그분을 통해서 알 게 되었다,

 

 

 

 

 

 

 

 

 

 

 

 

 

 

 

 

 

 

 

DIAMOND BRIDGE ~ mbc문화방송 사옥 앞에서 바라다 본 광안대교,

 

 

상호 : [주] 삼주사업본부

전번 : 051-950-7250\

주소 : 부산 동래구 여고로 1, 삼주빌딩 8층

 

영업 :

주차 : mbc 주차장  무료 주차 가능

비고 : www.samjooc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