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한정식] 누구나 감탄할만한 한정식, 계속 업그레이드되는 메뉴들 ~ 예이제 한정식

댓글 25

釜山의 맛집

2015. 5. 29.

 

 

 

 

 

 

필자가 외국의 바이어들 식사 대접할 때는 무려 30여년 전이었다, 해운대 조선비치호텔의 전번이 72-7411이었을 때 였으니 세월이 많이 흘렀다, 그때 당시 주로 간 곳이 호텔의 나인스 게이트, 구로마쯔 외에 달맞이고개의 고깃집, 부산역 뒷편의 시멘스클럽, 기생파티가 가능했던 3,000평의 동래별장 등등이었다, 당시 서양인들에게 자랑스럽게 우리 문화와 먹거리 등 소개할만한 한정식당이 없다는 게 참 한심스럽게 느껴졌다,

 

예이제가 생긴 이후에는 바이어를 접대할 비지니스를 하지 않아서 소문만 들었지 가보지 못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해운대 예이제갈비에서 식사할 때 들은 소식에 의하면 예이제한정식이 현 위치에서 건너 편으로 이전 작업중이며 4월 중 오픈할 것이라고 한다, 다양한 평가를 받고 있던 곳이라 궁금하던 차에 초대를 받아 다녀 오게 되었다,

 

외국인 뿐만 아니라 내국인 단체들이 몰리는 곳이라 홀보다는 대부분 방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그런데 화장실을 다녀 와서 방을 찾아 가는데 약간의 애로가 있어 불편하였다, 각 방마다 번호가 붙어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갈 땐 그냥 갔다가 오므로 그 번호를 기억하지 못한다, 그런데다가 미닫이 스타일의 문이 옆방과 나란히 붙어 있어서 엉뚱한 방의 문을 열게 되는 실수를 하게 만든다,

 

2층 예이제에서 식사 후 1층 넓고 쾌적하며 스페셜티 커피 전문인 "커피키친"에서 빙수나 차를 마시면 30% 할인을 해주므로 여행객들에게는 아주 유용하다,

 

특이하게 메뉴판에 상견례 메뉴가 기재되어 있어서 고민하지 않아도 되겠다, 부산 시내에서 상견례가 가능한 식당 중 한정식 계열에서는 예이제가 으뜸을 달리고 있어 보인다,

 

 

주변 관광지 : 해운대 해변 걸어서 3분, 달맞이고개 걸어서 10분, 문텐로드 역시 10분

 

 

 



 

 

 

  

 

 

테이블 셋팅 : 아주 간단하면서도 품격이 느껴진다,

 

 

 

 

 

 

 

 

 

 

 

 

 

 

 

설화주 : 예전 어느 일식집에서 마시면서 느낌이 좋았던 술이

리스트에 들어 있어서 망설이지 않고 주문했다,

수삼, 녹차, 냉채가 방자유기에 담겨져 나온다,

 

 

 

 

 

 

 

 

 

 

 

오늘의 죽 : 계절이나 신선한 재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구절판 : 사진이 너무 많아서 GIF File로 처리하였다,

 

 

 

 

 

 

 

 

 

 

전복 : 역시 GIF File로 처리하였다,

그동안 먹어 봤던 전복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을 준다,

호두와 대추가 올려져 있다,

 

 

 

 

 

 

 

 

 

 

전채요리 : 오디와 돼지감자, 해초와 두부, 마위에 유자청,

 

 

 

 

 

 

 

 

 

 

 

 

 

 

한우 갈비구이 : 일인당 하나 씩 방자유기에 담겨져 나온다,

 

 

 

 

 

 

 

 

 

 

낙지호롱 : 세발낙지를 양념처리한 것으로 우아하게 먹을려면 사진처럼

가위로 토막을 내어서 먹으면 된다,

 

 

 

 

 

 

 

 

 

 

 

 

 

 

 

 

 

동충하초와 장뇌삼 : 소꿉장난용 같은 작고 앙증맞은 장독대에 소스가 들어 있다,

 

 

 

 

 

 

 

 

 

 

 

계절전유화 : 호박전, 생선전, 부추새우전,

기름을 두르고 지졌다는 전을 궁중에서는 전유화라고 블렀다고 한다,

세 가지 또는 다섯 가지를 어울리게 담는다고 한다,,

 

 

 

 

 

 

 

 

 

 

 

 

생선회 : 광어회, 엔가와가 침샘을 자극한다,

 

 

 

 

 

 

 

 

 

 

 

자연산 송이구이 : 송이향에 빠져 들게 된다, 

 

 

 

 

 

 

 

 

 

 

 

 

 

 

 

 

 

한우 갈비구이 : 오디와 돼지감자, 해초와 두부, 마위에 유자청,

버섯에 상호가 뚜렸하게 박혀 있다,

 

 

 

 

 

 

 

 

 

 

 

농어구이 : 방자유기 안에 멋지게 포장되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준다,

 

 

 

 

 

 

 

 

 

 

 

튀김 : 연근 등 바삭하게 튀겨져 있다,

 

 

 

 

 

 

 

 

 

 

 

 

 

 

 

 

 

대하 : 특이하게 잣즙 소스로 조리했으며,

먹기 좋게 잘라져 있다,

 

 

 

 

 

 

 

 

 

 

 

 

 

 

 

 

전복초 : 부드러운데다가 입안에서 느껴지는 식감이 아주 좋다,

이쁜 방자유기에 담져져 있다,

 

 

 

 

 

 

 

 

 

 

 

 

 

 

 

 

 

 

서해 암게장 : 웬만한 간장게장 전문점은 멀리 떨어져 있으소!

 

 

 

 

 

 

 

 

 

 

 

 

 

 

 

 

 

 

 

송이밥 : 곤드레밥에다 송이를 얹어서 밥을 지은 후

이모가 일일이 공기에 퍼 담아 준다,

 

 

 

 

 

 

 

 

 

 

 

 

 

 

 

 

 

보리굴비 : 이모가 먹기 편하게 잘게 발라준다,

얼음이 동동 떠 있는 시원한 엽차가 등장하지 않아서 아쉽다,

 

 

 

 

 

 

 

 

 

 

후식 : 세 가지가 등장한다,

 

 

 

 

 

 

 

 

 

 

 

음청류 : 술을 제외한 탕, 화채 따위의 음료를 통틀어 이르는 단어,

 

 

 

 

 

 

 

 

 

 

메뉴판 우리가 선택했던 "에이제 코스", 점심특선 메뉴

단, 19,000 원짜리 특선은 누락되다, 특이한 상견례 메뉴는 포함되었다,

이전한지 30일 정도 되었어도 계속 업그레이드 중이라고 한다,

그래서 현재 제공되었던 일부 메뉴 대신에 다른 것으로 대체될 수도 있다,

 

 

 

 

 

 

 

 

 

 

위치 : 건너 편에 파라다이스호텔이 보인다,

반대편이 달맞이고개 올라 가는 초입,

 

 

 

 

 

 

 

 

 

외관 :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2층에 자리 잡고 있다,

씨엘드메르호텔의 아침식사는 1층 '커피키친"에서 할 수 있다,  

 

 

 

 

 

 

 

 

 

 

 : 안내 데스크 앞에 크고 산뜻한 테이블들이 놓여져 있다,

 

 

 

 

 

 

 

 

 

 

 

입구 : 빌딩에 들어 있는 한식당이지만 품위가 느껴진다,

 

 

 

 

 

 

 

 

 

 

 

계단 : 예이제한식당으로 올라 가는 계단이 좁아서 신기하다,

지하주차장에선 엘레베이터로 바로 올라 갈 수 있다,

커피 한 잔 마시러 1층의 "커피치킨"에 갔을 때 명찰을 달고 있는 한 무더기 외국인들이

계속 내려 오길래 궁금해서 물었더니 모 대기업 외국지사 임원들이라고 한다,

잠시 후 내국인들의 무리가 또 내려 오는 것을 보고 수용규모가 상당함을 느낄 수 있었다,

 

 

 

 

 

 

 

 

 

조명 : 바닥에도 갖가지 그림들이 번갈아 가며 은은하게 나타 난다,

 

 

 

 

 

 

 

 

 

 

단체실 : 바다가 보이는 쪽이 미포항인 것 같다,

 

 

 

 

 

 

 

 

 

 

커피숍 : 에이제 사장의 자제분이 운영하는 커피숍 '커피키친"이 1층에 있다,

 예이제 손님에게 특별한 할인을 해준다,

핸드드립의 가격이 5,000 원으로 저렴한데다가 30% 할인을 받으면 3,500 원,

이곳의 아포카또도 눈꽃빙수가 들어 있어서 맛이 특이하다,

 

 

 

 

 

 

 

 

 

 

상호예이제 한정식, YeYiJe

전번 : 051-731-1100

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8번길 29, 중동 1123번지, 푸르지오시티 2층

영업 : 09:00 ~ 21:00,

휴무

주차 : 지하주차장 현재 시간제한없음,

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