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맛집] 바다로 가자, 뜨거운 여름을 녹이는 고급스런 해운대물회 ~ 해운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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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15. 7. 27.

 

 

 

 

 

 

 

지난 5월 22일 부맛기 카페 [양초롱초롱] 운영위원이 석가탄신일 축하 겸 생일자들을 초청하는 미식모임을 주최했다, 성탄절에는 다양한 모임이 있지만 석가탄신일에는 없다는 게 이상하다고 계획한 것이다, 그리고 그날 생일인 회원들을 초대한다고 공지하였다, 따라서, 그중의 한 명인 필자도 서면 인도레스토랑인 라마앤바바나에 당연히 참석하게 되었다, 20명으로 한정했음에도 꼭 참석해야겠다는 분들이 많아 증원까지 하였더니 공간이 좁아서 불편했지만 여러분들이 와인과 선물을 들고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었다,

 

 

그리고, 부맛기 카페 ◎부맛기 쉼터◎ 게시판에 올려진 축하메시지 글에는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 축하를 해주었다, 그래서 감사의 뜻으로 일부 회원들을 지명 초대 형식을 모임을 주최하였다, 이미 계획했던 일이어서 식당에 사전에 예약까지 마쳐진 상태였다, 당연히 참석해야 했던 [양초롱초롱]님이 주최하는 다른 미식 모임 날자와 겹쳐서 참석을 하지 못하게 되어어 미안하게 되었다,

 

 

마침, [세렌디피티] 처녀 회원이 장장 7개월 동안 21개국을 여헹을 하고 귀국을 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환영파티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바쁜 몸으로 모임을 두 번이나 연속해서 주최하기가 힘들다, 그래서 이왕이면 한 번에 해결하기로 하였다, 카페 룰에 의거 참석하는 회원들은 우수회원 등급 이상으로 한정했다, 물론 선물을 준비했던 우정회원은 어쩔 수 없이 참석토록 할 수 밖에 없었다,

 

 

지난 7개월 동안의 여정을 회원들 앞에서 설명하는데 여기 저기서 감탄사와 질문이 쏟아진다, 본인이 그동안 벌어 모은 돈으로 갔지만 엄청난 교통비와 숙박비가 적은 금액이겠는가? 마지막으로 네팔과 치안이 불안전한 인도를 거쳐 귀국하기 직전엔 필자도 너무 걱정을 했었다,

 

 

이 멋진 모임을 위해 ""해운사계에서 준비한 메뉴는 모듬물회, 동래파전 등으로서 우리의 입을 즐겁게 만들었다, 특별한 상차림이 아니면서도 묘한 매력이 이곳에서는 느껴지는 것이 이집만의 매력이 아닐까? 오늘 또 물회 먹으러 가고 싶다,

 

식사 후 [사자왕]의 번개 2차는 찻집이다, 오늘은 날이 날인 만큼 카페지기의 초대로 차 한 잔하기 위하여 예이제한정식 1층에 위치한 '커피키친"에서 멋지게 마무리하였다, 당일 중요한 파티였음을 어떻게 눈치챘는지 "커피키친"의 젊은 사장이 과감히 쏘아 주었다,

 

 

 

Very Special Thanks to [킹덤], [동래토백이], [미네르바], "커피키친" CEO,

 

 

 

 

 

 

 

 

 

 

 

 

 

샐러드 ~ 어떤 식당에 가서도 샐러드가 시원찮으면

그날 밥맛을 잃어 버리게 된다,

그러나 해운사계는 항상 신선한 샐러드로 기분좋게 시작하게 만든다,

 

 

 

 

 

 

 

 

논고동 ~ 예전엔 민물에서 나는 것이라고 먹지 않았지만

언제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슬슬 그 맛에 빠져 들고 있다,

 

 

 

 

 

 

 

 

 

 

 

 

 

 

파전 ~ 다양한 해산물과 질좋은 소고기 그리고 찹쌀로

만들어져서 먹을 때마다 흐뭇해진다,

 

 

 

 

 

 

 

 

 

 

 

 

 

 

 

 

보쌈수육 ~ 제주산 흑돼지를 사용한데다가 맛있게 잘 삶겨졌고

논고동을 비롯한 다양한 쌈거리가 미각을 돋운다,

 

 

 

 

 

 

 

 

 

 

 

 

 

 

 

시래기국 ~ 참 적당히 잘 끓인 것 같다,

입안에서 그리운 고향을 느끼게 한다,

 

 

 

 

 

 

 

 

 

 

 

 

모듬물회 ~ 향긋한 멍게, 해삼, 전복, 광어,

남해바다의 바다내음이 밀려 오는 것 같다,

 

 

 

 

 

 

 

 

 

 

 

 

 

 

 

 

 

 

 

 

 

 

 

 

 

 

 

 

 

 

 

 

 

 

 

 

 

 

 

 

 

 

 

 

 

 

 

 

 

Red Wine ~ 통큰천사 [동래토백이]님이 두 병이나 준비한 와인,

 

 

 

 

 

 

 

 

모임 장소 ~ [킹덤]님의 배려로 셋팅된 테이블

중간의 조명 때문에 펼침막에 그림자가 생기는 게 아쉽다,

 

 

 

 

 

 

 

 

제리 ~ [세렌디피티♥] 회원의 모친인 [하하노]님이 준비한 디저트용,

 

 

 

 

 

 

 

 

 

 

 

 

 

오늘의 미션 ~ 초록색을 걸쳐라,

[세렌디피티♥] 모친인 [하하노]님

 

 

 

 

 

 

 

 

 

 

 

 

 

 

 

건물 옥상의 밭 ~ [킹덤]님이 농사를 짓고 있는 모습,

 

 

 

 

 

 

 

 

 

 

 

 

 

 

 

 

상호 : 해운사계

전번 : 051-731-0041

주소 :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8번길 71, 우동 642-2, 부산기계공고 맞은 편 골목안

영업 : 11:30 ~ 22:00

휴무 : 없음

주차 : 자체 주차장 무료 주차 가능

비고 :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증 제시시 현금 10% 카드 5% 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