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면식가 ~ 자가제면에다가 달맞이고개맛집으로 인기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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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18. 1. 17.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도달하면 생각나는 업소가 있다, 몇 년 전부터 들르기 시작한 해운대 면식가이다, 송정해변에 갔다가 돌아 오는 길에 보면 항상 줄을 서 있었기 때문에 지나치기만 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지인과 대화하던 중 예약이 안될텐데 예약을 해주어서 출입을 시작하게 되었다, 지금은 아예 복잡한 시간대를 피해서 가게 된다,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 보니 리뷰가 무려 325개나 올려져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Complain이 포함된 글이 없이 불만제로인 것 같다, 정말 대단한 곳이 아닐까?



05분 거리 : 추리소설문학관/ 걸어서,

05분 거리 : 해운대해수욕장, 예이제한정식, 예이제갈비, 송정해수욕장




 



면식가,

자가제면으로 만드는 면요리 그리고 철판을 주로 사용하여 볶아 주는 볶음면 및 볶음밥을 먹을 수 있어 좋다, 가게 면적이 좁아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항상 끼니 때가 되면 줄을 선다, 지나 다니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일본맛집기행을 부산맛집기행 회원들과 십여 년 전부터 다니면서 들렀던 일본의 소문난 맛집 분위기 그대로라는 점이다, 180년 역사의 돈까스 식당도 개업 당시 규모 그대로 지금도 영업하고 있는 것을 보곤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던 그 느낌을 갖게 된다,


해물철판 볶음면,

8,000 원,

베지테리언들을 위한 음식일까? 쌀국수와 삼겹살 멋진 조화 거기에 야채까지 아삭 아삭 같이 씹히는 식감이 좋다,





모듬해물 짬뽕,

7,000 원,

소주를 즐겨 마시는 분들이라면 짬뽕 국물 한 숟가락 들으키자마자 무의식적으로 "소주 한 병"이라고 주문하다가 올라 갔던 손이 도로 내려 오겠다, 메뉴판에 소주의 '소'자도 보이지 않는다, 정말 이런 곳을 엄밀하게 "밥집"이라고 해야 한다,


모듬철판 볶음밥,

8,000 원,

불고기와 새우 등 해산물이 들어 있으며, 밥알이 철판에 살짝 눌러 붙어 있으면 고소한 맛이 기분좋아지게 된다, 여성고객들이 특히 좋아 할 메뉴가 아닌가 생각된다,


불고기철판 볶음밥,

7000 원,

모듬철판구이와 달리 불고기철판볶음밥은 새우 등 해물은 들어 가지 않고 불고기만 들어 간다, 가격은 1,000 원 차이가 난다,




삼겹철판 볶음면,

8,000 원,

쌀국수와 삼겹살 두 가지가 멋진 조화를 이루며, 거기에다가 야채까지 아삭 아삭 같이 씹히는 식감이 좋다,




주방,

여기 주방은 남정네들이 책임지고 있다, 대기하면서 주방 안을 다 들어다 보게 된다, 그래서 리드미컬하게 일하는 모습들을 보면 더욱 안심이 되겠다,

창밖을 보며,

연인들끼리 온 팀들은 주로 창가에 앉는 것을 좋아 한다, 지나 가는 행인들, 공영주차장 옆 도로로 주행하는 차량들을 바라 보며 식사하는 것을 즐긴다, 세 명 이상 되면 4인용 테이블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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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해운대 면식가 面食家

주소 :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 193, (우) 48115(지번) 중동 1489-5


전번 : 051-747-4611


 

영업 : 11:3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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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 식당 바로 뒷편에 주차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