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동 이자까야 덴조, 수산물유통업자가 직접 운영, 선별된 재료와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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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술집

2019. 2. 18.

대연동 이자까야 덴조, 수산물유통업자가 직접 운영, 선별된 재료와 경쟁력있는 가격으로 승부

★부산맛집기행 회원들로 구성된 블스멤버들 2019년 신년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장소 선택에 신경이 쓰인다, 맛집기행 회원들의 수준에 맞춰야 하고 좀 조용한 곳으로 선정하느라 힘들었다, 마침 한적한 동네에 예상치 않는 Dinning & Izakaya가오픈했다는 소식에 거기로 결정했다, 퇴근길에 트래픽이 걸리면 산을 타고 돌아 가는 길 중간쪽이어서 조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거기로 정했다, 그런, 예상을 벗어 났다, 예약하지 않았으면 난처했겠다,


05분 거리 : 못골시장 / 걸어서,

05분 거리 : 쌍둥이돼지국밥, 경성대

07분 거리 : 부경대, 유엔공원, 조각공원, 부산박물관



덴조 다이닝 & 이자까야

수산유통업을 하시는 분이 오픈했다고 한다, 그래서 매일 매일 싱싱하면서도 최고급의 재료를 공급하고 있다고 한다, 업주가 계속 뭔가를 먹는 장면은 여기서 처음 봤다, 아마 개업초기인데다가 조리하는 고객들을 위하여 중간 중간 간을 보는 것 같았다, 특히, 조리대에서 작업하는 분은 어디선가 많이 보던 분이라고 기억을 더듬었더니 부산특급호텔 일식당에서 만났던 분인 것 같다,


수란 & 굴초회

노른자는 익히지 않고 흰자만 익히 수란은 수저에 담아 한 입에 틀어 넣을 수도 있다, 별고추와 함께 폰즈소스에 담긴 생굴을 입에 넣는 순간 오늘 먹는 음식들이 마음에 들 것 같다는 신호를 보내 준다,


쯔게다시

새우대가리 튀김, 완두콩 그리고 간단한 샐러드가 먼저 제공된다, 일본 여행시 이자까야에 가면 우리와 비슷한 양으로 담긴 완두콩을 2 ~ 300 엔씩 받기 때문에 거기서는 아껴 먹게 된다,


LobsteR

37,000 원,

우리 일행들은 각 테이블마다 다른 메뉴들을 주문했는데 그 음식들을 같이 찍어 버려서 지금 구분이 되지 않는다, 독자들께서는 이점을 참고해주시기 바란다, 랍스타 사시미와 아래 사진의 계절생선회를 세트로 주문시 가격은 68,000 원이다,


생선회

계절의 별미 방어를 너무 자주 먹다 보니 질린다, 그러나 참돔이나 광어는 그렇게 먹어도 질리지 않는다,  광어에 성게알을 올린 게 마음에 든다, 우리 테이블에 올라 왔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계절 생선회

방어, 오도로, 적새우, 광어, 멍게, 연어, 전갱어, 전복, 참동유비끼, 성게알, 구운 메카도로 등 호화 찬란한 구성이 눈길을 끈다,





덴조스시 16pcs

28,000 원,

16 pcs의 스시와 튀김 하나 그리고 미니 우동 두 그릇이 제공되는 커플용 메뉴인가 보다,


요새나베

26,000 원,

꽃게, 홍합, 가리비, 새우, 문어 백합, 버섯, 어묵, 야채와 두부가 가득히 들어 있다, 육수가 시원해서 소주 한 잔 들이킬 때 좋았다고 한다,


SteaK

조리장 오마카세 메뉴여서 풀코스로 고급호텔에 공급되는 미국산 프리미엄급 소고기 블랙 앵거스 스테이크도 제공된다, 소스는 겨자씨, 와사비 그리고 소금 세 가지가 따라 나온다,


방어대가리

계절의 별미 방어회를 차린 후 대가리는 구워서 먹기 좋게 올려 준다, 어두일미라고 했으니 회로 먹는 것과 다른 느낌을 준다,


튀김

일식주점이나 일식전문식당에서 빠지 않는 게 바로 튀김이다, 그렇지만 업주의 마인드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난다, 바로 식용유의 종류와 자주 교체하는지에 따라 맛이 달라진다, 비주얼로 봐도 차이가 나는 것 같다,




초밥

전갱어, 흰돗다리새우, 유부, 새우, 계란, 학꽁치, 연어 그리고 광어 초밥 순이며, 코스 요리에 포함된 것이다,



후토마키

한줄 16,000 원, 반줄 8,000 원,

우리나라 김밥은 생선회를 사용하지 않고 소고기를 넣는다, 그래서 일본인은 한국말로 발음하는 김밥 [キムパプ]으로 표기하고 일본식 생선회가 들어 가는 것은 후토마키라고 하는가 보다,


도시락

주방 앞에 앉았기 때문에 각 테이블에 나가는 음식들으 보게 된다, 늦은 시각 맛있게 먹고 나가는 손님이 가족을 위해서 도시락을 주문하길래 양해를 구하고 한 컷트 촬영했다, 가격을 못 불어 본 게 아쉽다,


DesserT

매일 다른 종류의 디저트가 제공되는지는 확인을 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입안을 깔끔하게 정리해주는 아이스크림이다,


오늘의 메뉴

2인 이상일 때 주문이 가능한 '조리장 오마카세' 요리이다, 테이블 당 4인일 때 제공되는 음식들이 달라지는 것이 일식집의 특징이다, 우리는 테이블 네 명씩 앉았기 때문에 음식의 종류가 많아졌을 것이다, 또한, 초밥 등 일부는 일행들의 다른 테이블 음식들을 찍은 것도 있으므로 참고바란다, 한 달이나 지난 지금 구분해 내기가 어려워서 그냥 포함시켰다,


덴조 입구

덴조는 어렸을 적 주변에서 자주 듣던 단어였다, 천정이란 일본어라고 한다, '애플' 상호를 처음 보는 순간 한 입 베어 먹은 로고까지 우수꽝스럽게 생각되었다, 처음엔 덴조가 바로 그런 느낌이 들었다, 못골을 지나 올라 가자 삼각지 중앙에 딱 자리 잡고 있어서 눈에 잘 띄인다, 조리장 오마카세 요리를 입에 대는 순간 어두운 동네에 밝은 조명이 켜졌다는 느낌이 든다,


실내 분위기

사진의 좌측이 우리 일행들이 세로로 차지한 테이블, 우측은 주방이다, 안쪽으로 들어 가면 가로로 테이블이 놓여져서 밖에서는 잘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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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대연동 덴조

전번 : 051-639-1020, 

주소 : 부산시 남구 진남로 127번길 8, 대연동 1786-17

          대연동 롯데캐슬 레전드 후문 입구, 반지하,

영업 : 18:00 ~ 23:00

휴무: 매주 일요일 휴무

주차: 건물 주위,

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