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화스시, 부산 헬로스시 총괄이사 출신 김종구쉐프의 광양진출 5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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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部 이남지역

2019. 3. 4.

작년 11월 지인들과 바람을 쐬러 여수밤바다를 보러 가자는 제안을 받고 젊은 훈남이 운전하는 차량의 뒷좌석에 몸을 얹고 다녀 오게 되었다, 가는 길에 여수맛집을 둘러 보던 중 일식에 상당한 조예를 가지신 분으로부터 추천받았던 업소가 생각이 난다, 덕분에 이순신대교를 바라 보며 노량해전을 연상하였다,



115분 거리 :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화스시

목적지에 도착하여 습관적으로 건물 사진을 촬영하는데 "화스시"의 로고가 강렬하다, 어떤 분의 작품일까 아주 궁금해진다, 이순신대교가 바라 보이는 바닷가 먹거리타운 코너에 자리 잡고 있었다, 주변 건물들이 산뜻하고 주차도 편리하였지만 CEO의 명성에 어울리게 고객들이 있을까 염려가 될 만큼 한적하다, 우리의 식사가 끝날 때쯤 되자 노모를 모신 가족, 연인들 그리고 지인들과 함게 오신 분들이 자리를 차지한다, 오지랍이 넓어서 탈이다,


이순신대교

2260m의 이순신대교가 이상하게 7420m 광안대교보다 더 길어 보이는 것은 웬일일까? 매일 동해바다의 푸른 바닷물이 넘실대는 다리를 보다가 물이 빠져 뻘이 보이는 데 저 큰 여객선은 어떻게 접안했을까? 아니면 밀물이 들어 오면 화스시 앞 방파제까지 가득차게 되는지 궁금해진다,



김 종국 실장

이곳 CEO는 해운대에서 유명한 헬로스시에서 총괄이사로 12년을 근무하시고 고향 근처로 낙향하여 개업을 하셨다고 한다, 내자도 친구들과 모임을 자주 하던 곳이고 필자도 두세 번 들렀던 곳이었다, 스시를 좋아 하는 부산사람들을 위해 부산에서 자리 잡았으면 더 사랑을 받았을텐데 뜻 하신바 있었겠다, 보물창고에서 사진을 뒤늦게 발견하고 깜작 놀라 작업중이다, 기대하고 있었을텐데 불평 한 마디없이 기다려 주셔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


SettiNg

고속도로에서 도착 예정 시간을 전화로 알리고 갔었기 때문에 도착했을 때 일본어로 젠사이라고 부르는 前菜 즉,  에피타이저가 준비되어 있었다, 필자가 좋아 하는 큼직한 우메간로니는 광양의 특산물인 매실로 직접 만들었다고 한다, 고노와다 그리고 전복찜, 전복내장죽 등 기본 셋팅에서도 기분좋은 시작을 하게 된다,



모 듬 회

일인분 50K, 4인분,

연어, 참돔 유비끼, 참치대뱃살인 오도로의 화려한 색상은 침을 삼키게 하고, 돌돔, 메카도로 그리고 어디서나 볼 수 있는 광어이지만 식감과 비주얼까지 우리를 즐겁게 만든다,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되므로 가볍게 사케 한 잔을 마시게 된다,


마츠카와 타이

참돔을 뜨거운 물에 익혀 내는 것을 "마츠카와 타이" 또는 유비끼라고 부른다, 뜨거운 물로 살짝 데쳤을 때 껍질이 소나무 껍질 형상으로 변화하는 것을 표현한 명칭이다, 국내에서는 발음이 어렵거나 기억하기 쉽지 않아서 대부분 "유비끼"라고 부른다,


돌돔

이시다이로 불리우는 돌돔은 일인 50,000 원짜리에는 쉽게 제공되지 않을 것 같은데 4인분이어서 올라 온 것 같다,



오도로

도쿄 츠키지시죠 다이와스시에서 한 피스당 8,000 원 이상의 가격이었던 게 기억이 난다,





모듬스시

18K, 25K,

연어, 광어, 전갱어, 참치 아부리 그리고 아나고 각 한 점씩 맛을 보게 한다, 큼직한 유메보시가 여기에 들어 있어서 놀랐다,


전갱이


아나고


참치 아부리


삼색초밥

일인당 한 점씩 맛을 보게끔 제공해준다,


여수 벚굴

섬진강 하구 일대에서 자라는 굴로서 서너 개가 한곳에 모여 자라는 모습이 물속에 핀 벚꽃과 비슷하다고 하여 붙은 명칭이다, 멀리서 찾았다고 특별 서비스로 제공되었는데, 십여 년 만에 맛을 본 것 같다,


금태구이

지난 달 21일 모디 인도총리 방문시 롯데월드타워 81층 한식당 비채나에서 가진 국빈만찬의 식사 메뉴에 올라간 메뉴 중이 하나가 금태구이이다, 눈이 커서 눈볼대라고도 하는데 필자 가족은 어렸을 때부터 아까모찌라고 부르며 즐겨 먹던 생선이었다, 이게 귀한 대접을 받는지는 이번에 알게 되었다, 모디총리께서 맛있게 드셨는지 궁금해진다,



우동

사누키면을 사용하였으며, 뜨뜻한 국물이 속을 시원하게 정리해주는 듯하다,



메뉴판이 눈으로 보는 것과 달리 사진으로는 너무 희미하게 보인다, 제작업소에서는 요즘 많은 분들이 폰으로 찍어서 공유하며 일식은 젊은이들보다 연령층이 높은 것을 고려하여 폰트 선택 뿐만아니라 한 눈에 판독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주면 좋겠다,


화스시

신축건물인 것 간다, 주위를 둘러 보니 식당들이 눈에 많이 띄이며 신흥개발지역인 것으로 느껴진다, 작년 11월 1일에 개업 후 20여일 만에 들렀는데 한 달도 되지 않은 기간 중에 많이 알려진 것 같았다,


쉐프의 캐치프레이즈

세 가지 중 두 가지는 쉐프의 열정은 눈으로도 느껴진다,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최고의 요리를 테이블에 얹을 준비가 되어 있었다, 부산과 같은 항구도시이지만 신선한 생선들을 얼마나 자주 공급을 받을 수 있는지가 관건일 것으로 예측된다, 항일정신이 강한 순천, 광양 그리고 여수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이 도움이 되겠다, 국내에서 먹는 일식요리란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나라 재료로 만드는 것이다,  


실내 분위기

단체석, 가족석, 스탠드 그리고 다른 테이블의 시선을 차단해주는 홀의 분위기 등이 고객들이 편안하게 식사를 하게끔 만들어 준다,  가족들 모임과 소주 한 잔 걸치는 지인들의 모임이 있음에도 떠들썩하지 않아고 그곳 손님들의 수준을 짐작케 한다,  


스시

연인들이 주문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테이블에 나가기 직전 양해를 구하고 한 컷트 독자들을 위해 촬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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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광양 화스시

전번 : 061-796-7979

주소 : 전남 광양시 항만13로 23-1 중동 1890-3

영업 : 11:30 ~ 22:00,

휴무 : 매주 2/4주 일요일 휴무

주차 : 주변 주차 가능,

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