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용호동 분포로 맛집, 누구나 만족해 하는 스시미르네 용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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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20. 3. 13.


필자가 카페지기로 있는 ★부산맛집기행★ 인터넷 카페에서는 협력업체 제도를 실시해 온지 1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협력업체라고 하니까 가맹점같이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오인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래서 색안경을 끼고 이상한 소문을 내는 분들이 여럿이 있었는데 그런 본인들이 오히려 깨끗하지 못한 경우가 더 많았던 것으로 주변에서 언급하는 경우도 있었다,


간단히 설명을 하면 지역 경제를 회생시키기 위한 활동이라고 할 수 있다, 미셀린 가이드북과 같은 거창한 게 아니다, 괜찮은 업체들을 카페 게시판에 소개하여 회원들이 안심하고 찾아 갈 수 있게끔 하는 프로그램이다, 그러면서 업체는 단골고객들을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반면 회원은 매출액의 10%를 할인받아 상호간에 윈윈하면서 이득이 되는 것이다, 특히 우한바이러스 사태로 작은 업소들은 문을 닫을 수 밖에 없는 이런 비상 사태 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스시미르네 용호점,

작년 2019년 12월 스시미르네 해운대 본점을 다녀 왔었기 때문에 본점과 같은 분위기로 생각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문을 열었다, 그런데 문을 연 순간 전면에 보이는 원목에 한문과 일어로 새겨져 있었다, 문장을 보고 정확히 그 뜻을 해석하지는 못했지만 다가 오는 느낌은 작가의 의도와 일치하리라 생각되었다,


필자처럼 궁금하면 참지 못하실 독자들을 위하여 그뜻을 확인했다, 직역하면 "모든 인연에 감사하다"라는 의미인가 보다, 고타마 붓다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인연으로서 생겨 난다고 했듯이 우리에게 인연은 필연적이라고 생각해 왔다, 그래서 퇴근길에 지나 다니며 자꾸 눈길이 그곳으로 향했던 것 같다,


Salad & Soup,

부산 용호동 분포로 맛집 스시미르네도 해운대 본점과 같이 동일하게 착석하면 기본으로 크림스프와 샐러드가 제공이 되었다, 바람이 차가운 날씨에는 따뜻한 스프는 몸을 풀어 주므로 모두들 편안한 마음으로 만찬을 즐기게 된다,


명품초밥,

23,000 원, 12pcs,

해운대 초밥 맛집 스시미르네 해운대본점에서 식사할 때에는 오마카세 초밥을 주문했었다, 이번 용호동 초밥 맛집에서는 오마카세초밥 대신에 12피스 수량은 동일한 명품초밥을 선택했다, 일행의 숫자에 맞춰서 주문한 게 아니고 두 개만 시키고 하고 추가로 단품 메뉴를 선택했다, 일행은 네 명인데 초밥은 딱 두 개씩만 있으므로 서로 눈치를 볼 수 있게 된다, 그래서 필자는 아예 즐겨 먹지 않는 가장 비싼 오도로초밥, 한우스테이크초밥, 생전복 등은 먹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초밥 구성

명품초밥의 구성은 광어뱃살 2점, 연어가마뱃살, 점성어뱃살, 참다랑어 뱃살/오도로, 김치얹은광어, 생전복, 한우스테이크, 간장생새우, 연어스테이크, 도미뱃살데리야끼, 엔가와, ~ Beautiful, Fantastic 다양한 미각적인 형용사가 절로 튀어 나오다,미소시루 또한, 입에 맞아서 다른 곳과 달리 리필하고 싶었을 정도였다,







통우나동,

35,000,

귀한 민물장어 한 마리를 사용한 덮밥으로 일인분이다, 네 명이 나눠 먹으니 가격이나 양의 부담도 적어서 좋다, '우나'는 일본어로서 장어를 뜻한다, 건간상의 이유로 장어도 일부러 먹지 않는 메뉴라고 빨리 집지 않았더니 일행들이 먼저 먹어 버리고 한 개만 남은 것을 맛을 봤는데 기가 막힌다, 수북히 올려진 것은 생강채, 아래에는 양파가 깔려 있는데 소스까지 특별하여 민물장어의 풍미를 돋우어 주는 것 같다,


백향과,

브라질 원산으로서 Passion Fruit라고 불리우는 열대의 덩굴 과일이다, 풍미와 향기가 쉽게 퍼져나가기 때문에 디저트나 음료수, 향수를 만드는 용도로 사용한다, 먹기에는 반으로 잘라서 숟가락으로 생과육을 떠먹는 게 가장 맛있다고 소개한다, 일행들의 입에는 맞지 않는지 아무도 먹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 필자는 이런 과일류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모두 독차지해도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100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이 들어 있어 평소 비타민류를 먹지 않는 필자에게는 정녕 신이 내린 선물이라 하겠다,



회비빔쟁반소바,

2~3인용, 35K,

물회를 주문했는데 뭔가 다르게 나온 것 같다, 알고 보니 일행이 회비빔소바를 주문했다고 한다, 역시 기가 막힌 선택이었다, 내용물은 생전복, 생새우, 자숙문어, 쭈꾸미, 갑오징어 및 생선회 등과 함께 푸성귀 그리고 모밀이 가득하다,


모밀,

부산 용호동 맛집 스시미르네에서 먹는 모밀의 맛은 다양한 해산물과 푸성귀와 함께 먹게 되므로 시원함과 깔끔함을 선사한다,




개인 접시,

'우한바이러스 코로나19'란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상황에서 마구 수저를 담글 수 없다, 공용 젓가락을 사용하여 각자 먹을 만틈 떠 담아 먹기로 한다, 당연한 것이지만 우리 모두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새우튀김,

5,500 원,

오마카세초밥을 주문하면 새우튀김이 포함되는데 이번엔 오마카세 대신에 명품초밥을 주문한 탓에 따로 추가로 오더하게 되었다, 해운대 스시미르네에서 먹었던 것과 사진을 보며 비교했더니 사이즈가 차이가 나는 것 같다,


대하 사이즈,

맛깔스럽게 튀겨진 대하를 젓가락으로 집어 들 경우 끊어질 수 있다, 일행에게 부탁하여 손으로 집어 들어 주는 것을 배경사진의 테라맥주와 비교해보면 적지 않아 보인다,






돈까스정식,

11,000 원,

수제生돈까스, 자가제면한 미니우동에 쑥갓, 초밥 세 피스가 같이 제공된다, 가격 대비 양도 푸짐하고 맛있어서 초밥집에 돈까스를 먹으러 갈 생각을 하게 된다, 우동은 해운대 스시미르네 본점에서 직접 제면하므로 거기서 공급을 받을 것 같다,


초밥,

초밥 세 피스는 초새우, 유부 그리고 도미뱃살데리야끼이다, 그런데 11,000 원 짜리 돈까스 메뉴에 들어 있는 초밥의 퀄리티가 대단하다, 그래서 저녁 시간에 대기줄이 항상 있었던 이유가 이해가 되었다,







돈까스,

아이들이 두 명이라면 모를까? 워낙 양이 많으므로 초등학생 혼자서 다 먹기는 어려울 것 같다, 수제돈까스라 직접 두드려 만든 만큼 맛이 뛰어 나다,








DesserT,

식혜를 따뤄져 있으면 보기 좋을만한 까만 접시에 매실차를 담아서 내 온다, 매실은 피로회복 혈액 정화작용, 위장장애, 노화방지, 머리카락 색깔의 광택도 좋게 하므로 인체에 아주 도움이 된다, 커피 대신에 매실차를 마시자, 언제부터인가 식후 식당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일회용 커피머신을 설치하지 않는 곳이 없다, 학설에 따르면 커피는 식후 30분 이후에 마시는 게 좋다고 하니 꼭 참고하자,


SeasoninG,

각 테이블마다 메뉴판을 포함하여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양념들이 구비되어 있다, 일본 음식을 먹을 때 주로 사용하는 시치미, 사시미회용 간장, 마늘, 생강 등등이 있다, 그리고 간장 종지, 마늘과 생강 등을 담을 접시도 놓여져 있다,






외관,

퇴근시에는 식사하는 손님들의 얼굴은 보이지 않고 테이블에 고객들이 식사하는 장면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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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한문이고 한글로는 '미르'로 표기한다, 가家는 '집' 또는 '네'를 뜻한다, 따라서 '스시미르네'의 의미는 '초밥미르네'가 된다, 발음이 부드럽게 넘어 가므로 영어권 외국인들도 한 번 들으면 쉽게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 자세히 보니 필체가 대단하다,


실내 분위기,

위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실내가 장사각형 형태로 아담하다, 그리고 신주소를 보면 느낌이 오듯이 '분포로'는 용호동 행정구역에 속하지만 새로운 도시이다, 동국제강이 있던 곳이 포항으로 이전한 후 택지로 개발된 곳이어서 신흥 도시의 특성 그대로 계획된 도시형태이다, LG메트로시티가 7만여 세대, 자이 그리고 W스퀘어 총 10만여 세대가 몰려 있는 곳이다, 


분포로,

지하철역과 거리가 먼 관계로 도심 속의 섬같은 분위기이다, 따라서 다른 곳에서 찾아 들어 오는 분들이 적고 분포로의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므로 깨끗하고 조용하다, 우한바이러스가 해운대 및 동래 지역에서 야단 법석을 벌였어도 분포로는 청정지역으로 남아 있어서 다행으로 생각된다,


WindoW,

아래 사진에 보이는 창쪽이 부산시티투어버스가 지나 가는 길이며 2분 거리에 정류장이 위치하고 있다, 출근길엔 이 앞으로 지나 가지 않지만 퇴근길에는 거의 이 앞을 지나 다닌다, 신호등에 걸려 쳐다 보면 손님들이 대기하고 있어서 신기하였다, 분포로에 고급 식당들이 아직 들어 서기엔 경제력이 약하다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회전초밥 정도 수준의 업체로 추정했었다, 그런데 해운대 본점을 다녀 온 후 대기줄이 있었던 원인을 깨닫게 되었다,



부맛기 협력업체 지정,

부맛기 여성회원의 초대로 2019년 12월 스시미르네 해운대 본점을 다녀 왔었다, 당시 그곳 CEO가 어느 분인지도 모르고 식사하다가 제면실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보고 짐작했었다, 뒤늦게 인사를 나눴지만 바쁜 분위기여서 대화는 거의 없었다, 포스팅 후 NAVER VIEW에서 '해운대 초밥', 해운대 스시', 또는'해운대 초밥 맛집', 해운대 스시 맛집' 으로  검색을 하면 3개월 계속 1위로 오늘 현재 이 시간까지 필자의 글이 올려져 있다, 당연히 '스시미르네'로 검색을 해도 동일하다,


이게 계기가 되어 협력업체로 협약을 맺게 되어 실사차 방문을 하였다, 식사 후 운대 본점보다 먼저 행운을 가져다 주는 협력업체임을 증명하는 노란 스티커 대/소 각각 한 장씩과 타 협력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회원증을 전달하였다, 회원 협력업체에게 제공되는 특혜는 아주 다양하다, 우한바이러스 코로나19 때문에 기약도 없이 휴업했다가 재개하는 소식을 카페에 게재해서 업소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등등 지역 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한다,


아래 배너는 부맛기 협력업체 게시판에 소개될 때 붙이는 것으로서 누구나 쉽게 알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부맛기 협력업체 지정 스티커,

아래 사진의 노란섹 스티커는 고객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식당 외부 또는 내부에 부착하는 용도로 제작되었다, 햇볕에 노출되어도 색상이 변하지 않고 쉽게 찢어지지 않는 재질을 사용하여다, 특히, 백종원씨가 부산 서면 소재 금룡을 취재하면서 직접 손으로 이 스티커를 가르키는 화면이 방송되어 전국에 크게 홍보되어 많이 알려졌다, 해당업체에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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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분 거리 : 용호만 시티투어버스 정류장, W스퀘어 / 걸어서,

04분 거리 : 다이야몬드베이 요트 선착장과 터미널 / 걸어서

06분 거리 : 남구자동차면허시험장 / 걸어서

08분 거리 : 이기대 입구, 인생횟집, 다이닝센부산본점 / 걸어서,

08분 거리 : 부경대, 경성대, 부산박물관, 유엔기념공원, 가문의족발,

10분 거리 : 백운포, 오륙도, 광안리해수욕장, 남천성당, 황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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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용호동 분포로 스시미르네 용호점,

전번 : 051-623-5623

주소 : 부산시 남구 분포로 115, 용호동 957-1, 1층

영업 : 평일/주말 11:30 ~ 21:30, B/T 평일 14:30 ~ 17:00, 주말 15:00 ~ 17:30,

휴무 : 휴무없음,

주차 건물 자체 지하 주차장 3시간 제공, 계산시 차량번호 제공해야 함,

비고 : 부산맛집기행 회원증 제시하면 10% 할인

비고 : 화장실 밖으로 나가서 빌딩 중앙 출입구를 이용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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