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전동 고기 맛집 포스코 선철로 만든 가마솥불판으로 변경한 생생제주생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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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20. 3. 27.




생생제주생고기,

필자의 사무실과 가까운 곳의 공장에 근무하시는 분의 초대로 작년 5월에 식사를 했었던 제주오겹살이 맛있는 생생제주생고기집으로 그분의 초대를 또 받았다, 매일 하루에도 한 두번은 마주치게 되는 분이다, 작년엔 동향인이 운영하는 식당에 부산지역 경기가 좋지 않아서 매상을 올려 주겠다고 했다, 올해는 우한바이러스코로나19 때문에 매우 힘드니 또 초대를 한 줄 알았다,


알고 보니 최근에 개발해서 만든 가마솥불판을 소개하기 위하여 초대를 한 것이었다, 서면 제주생고기 맛집에서는 지금까지 솥뚜껑 불판을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모두 교체를 하였다, 포스코에서 생산한 선철로 만든 가마솥불판은 우선 환기통이 필요없다는 게 첫 번째 장점이었다, 두 번째는 고기를 태우지않고 노릇노릇 맛있게 구워서 먹을 수 있다는 게 좋았던 것 같다,


제주오겹살,

130g, 8,000 원

부산 부전동 고기 맛집 생생제주생고기의 가격은 타 업소보다 최소한 500 원에서 1,000 원 정도 저렴하다고 하는데 작년 가격 그대로였다, 부산에서도 인파들이 몰리는 다운타운이어서 임대료가 비싼 서면지역이란 것을 고려하면 가격이 아주 착하다, 또한, 이곳에서 제주 오겹살 먹은 후 같은 가격대의 다른 업소에 가서 먹다가 실망할 수도 있을 것으로 추측이 된다,




무쇠 가마솥불판,

특허를 받은 가마솥불판은 밑에 타오르는 불길을 일반 불판처럼 옆으로 퍼져 밖으로 빠지게 하는 것이 아니다, 위 사진으리 불꽃처럼 중앙으로 모아 준다, 또한, 불을 끈 후에도 뜨거운 공기가 위로 올라 가듯이 거기에 머물러서 보온 역활을 해주는 것 같다, 무쇠 가마솥불판의 무게는 약 8.2Kg이므로 뜨거운 열기를 간직한다, 2.5Kg짜리 솥뚜껑을 덮어 주면 장시간 보온도 된다,


가마솥불판 올려,

가마솥불판의 땟깔이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신품그대로인 것처럼 보인다, 불판 중앙에 있는 홈은 먹어서 몸에 좋지 않는 기름이 흘러 내리도록 설게된 것 같다, 제주오겹살을 올려 놓은 후 새송이버섯과 마늘들을 같이 올린다,


부산맛집기행 회원의 설명에 따르면 블루베리보다 마늘이 더 훌륭한 건강식품이라고 한다, 단군신화에도 등장하는 마늘은 WHO 및 타임지가 선정하여 공히 최고의 건강식품은 1위가 마늘, 2위가 토마토라고 한다, 마늘은 다양한 유황화합물 함유 강장제, 암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고기 구울 때만 먹지 말고 평상시 많이 먹으면 암발생이 억제되지 않을까,


제주오겹살,


노릇노릇,

사진에 보듯이 노릇노릇 잘 익어 가는 제주오겹살의 위용이 침을 삼키게 한다, 일행 중 벌써 먹어도 되는지 젓가락을 들고 덤벼들려고 야단이다, 잘 익어 가는 냄새가 향기롭다,


추가 두 덩어리 올리고,

우리는 부지런히 허겁지겁 집어 먹는다, 맛있는 비주얼에다가 냄새까지 배고픈 중생들이 참기 어려웠는가 보다, 한 켠으로는 먹게 내버려 두고 맛있는 제주오겹살을 두 덩어리를 가마솥불판 중앙에 올려 준다, 잘 익어 가는 냄새가 향기롭다,


한 점 드시라!

숯불 직화구이로 고기는 몸에 이롭지 않는 기름을 제거해서 먹는데는 편리하다, 그러나 그 기름이 타면서 발생되는 탄소는 우리를 피곤하게 만든다, 연통으로 올라 가지 않고 옆으로 퍼져서 온몸에 냄새를 묻힐 뿐만 아니라 연통에 갇힌 기름들이 밑으로 떨어지는 경우에는 황당하다, 거기다가 그물망 타잎의 불판에 올려서 구워서 먹다 보면 조금씩이라도 태우지 않고는 먹기 힘들다,


멜젓 함께,

무쇠 가마솥불판에서는 그나마 조금씩이라도 사진에 보듯이 노릇노릇 잘 익어 가는 제주오겹살의 위용이 침을 삼키게 한다, 무쇠가마솥불판에서 익어 가는 소리에 일행은 익어 가기도 전에 젓가락을 들고 덤벼들려고 야단이다, 익은 고기 그대로도 맛있지만 멜젓에 찍어서 부산 부전동 고기 맛집의 제주 오겹살에 풍미를 더해준다,


파조리개 함께,



김치 올려서,

돼지고기 또는 소고기를 솥뚜껑 판에 올려서 구워 먹을 때 기름이 빠지는 부위에 김치를 올려서 같이 먹는 경우가 많다, 그게 맛있다고 좋아 하였는데 우리 인간에게는 바람직하지 않는 것이다, 위에서 그 기름을 녹여 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가마솥불판에서는 그 기름을 묻히지 않고 익혀서 먹을 수 있어서 두 가지로 유리한다,


방사선형으로,

에펠탑을 중심으로 방사선형태로 뻗어져 있는 파리 도심처럼 고기를 구워서 멋지게 올려 주고 있다, 그렇지 않아도 인생의 절반 이상을 살아 오신 분의 손이 예상외로 아주 세밀하다는 느낌을 주고 있었다, 익은 고기를 배치하는 것을 보는 순간 필자의 생각과 일치하길래 놀라웠다, 보기 좋은 떡이 맛있는 법이다,





제주 양념갈비,

200g, 8,000 원

오늘 식사팀의 구성은 여성 세 분과 남성은 필자뿐이다, 그래서 아무리 맛있는 제주생고기라고 해도 많이 먹게 되지 않을 것으로 짐작했다, 그런데 완전히 오산이었다, 고기를 태우지 않고 먹을 수 있는 가마솥불판이 크게 기여했다, 그리고 맛깔나게 세밀하게 구워 주시는 분의 역활때문에 테라맥주 또는 진로이즈백을 한 잔도 마시지 않고도 고기 축을 마구 내게 된다,


제주양념갈비,

네 명이 제주오겹살를 먹은 후 양념고기도 맛을 봐야 되지 않느냐는 여성의 외침에 주문을 하게 되었다, 아마 일행 중 제일 소식하는 분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녀의 입에서 거침없이 추가라고 외치니 놀랍다, 맛있을 때는 맛있게 먹고 우한바이러스 코로나19를 물리치자,


구워 주는 친절한 손,

우리를 초대하신 분은 평소에도 엄청 부지런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체질이신가보다, 식당에서 누군가가 고기를 구워 주지 않는다면 일행 중에 잘 굽는 분이 있어야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우리가 제대로 굽는 것 같이 보이지 않으니 일행들과 식사를 하시다가 우리 테이블에 와서 손수 고기를 구워준다, 화면에 등장하는 손은 바로 그 친절한 분의 손이다,


명이나물,

기가 막힌 제주 생오겹살을 먹다가 양념갈비를 먹으니 이구동성으로 오겹살이 낫다고 한다, 올려져 있던 명이나물을 그제서야 발견하고 싸서 먹으니 풍미가 더헤진다,


명이나물?,

우리 민족은 유구한 역사 동안 항상 만족한 삶을 살기 힘들었다, 되놈과 왜놈들의 침략, 같은 민족이라는 인간의 욕심에 나라가 두동강이 나면서도 그랬다, 특히 임금이나 관리들의 부패로 살기가 어려워 보릿고개 때 굶어 죽는 백성들이 부지기수였다, 특히 625전쟁 이후가 보릿고개가 제일 심했을 곳이다, 그때 나무 뿌리를 캐서 연명하였던 시절이 있었다, 당시 명이나물 즉, 산마늘이 자라는 곳에서는 산마늘 잎을 먹으며 명을 이어 갔다고 하여 명이나물이라고 한다,



제주오겹살,

양념갈비살을 먹고 난 뒤 분위기가 달라졌다, 부산 부전동 고기 맛집 생생제주생고기의 오겹살을 먹으면서 그 맛에 도취되엇던 일행들의 표정이 이상하다, 역시 양념보다는 생고기가 낫다는 진리를 깨닫게 되는가 보다, 조금이라도 오겹살을 먹어야 애매한 분위기가 사라질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초대하신 분이 속으로 엄청 놀라셨겠다, 어쨌던 merci beaucoupDanke Schön ,


김치찌개,

5,000 원

마지막으로 제주오겹살을 먹어서 분위기를 반전시킨 후 밥을 먹지 않겠다고 한다, 그럴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여성 세 명에, 고기라면 조금 밖에 먹지 않을려는 남성 한 명 총 네 명이 너무 많이 먹었기 때문일 것이다, 필자 또한 한동안 단백질 섭취를 하지 않아도 될 것이었다, 그래도 공기밥 한 그릇에 찌개는 맛을 보자고 한다,




흑미밥,

김치찌개 맛이 환상적이다, 며칠 동안 '생생제주생고기' 식당 포스팅 작업에 매달리면서 생각나는 게 바로 그 김치찌개였다, 흑미밥마저 맛있었다, 오죽하면 어제 저녁에 가서 김치찌개만 주문해도 되는지 물어 예정이었다, 선약이 있었는데 찾아 온 손님과 점심에 맛있는 두루치기를 먹었더니 배가 든든하여 참을 수 있었다,




주차,

'생생제주생고기' 식당 앞에는 차를 두 대 주차가 가능하다, 단속도 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곳 식당 손님이 아닌 승합차가 장시간 주차를 한 후 연락도 되지 않는다고 한다, 요즘같이 전세계가 우한바이러스 코로나19 때문에 엄청난 불경기에 휘말릴 때 주차비 몇 푼 아끼겠다고 영업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되지 않을까?


실내 분위기,

작년보다 깔끔해졌다는 느낌이 들어서 자세히 보니 앉은뱅이 테이블이 모두 사라지고 입식 테이블로 교체되어 있었다, 거기다가 고기 굽을 때 발생되는 연기가 없어 졌으니 실내가 더욱 깨끗해진 것 같다,



02분 거리 : 서면역8번출구, 칸다소바, 서면신한은행 / 걸어서

04분 거리 : 서면로터리, NC백화점, 전자부품상가 /걸어서 

05분 거리 : 서면 토요코인호텔 /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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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서면 생생제주생고기

전번 : 051-803-4689

주소 :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107번길 21, 부전동 142-7,

영업 : 15:30 ~ 22:30  

휴무매주 일요일, 사전 예약시 오픈 가능,

주차없음, 가게 앞에 1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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