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갈치시장 맛집 역시 일성상회 선택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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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20. 3. 30.


2014년도부터 2018년까지 부맛기 회원들이 미식모임을 자주 주최했었던 자갈치시장 134호 일성상회에 회원들의 관심이 다시 시작된다, 자갈치시장은 부산 관광자원 중 외국인들이 아주 오래 전부터 관심을 기울이는 곳이다, 사실 부산사람들보다 외지인들이 더 잘 알고 있지 않을까! 이번 모임에 갔었을 때 중동계인지 아니면 말레지아 쪽에서 온 가족 여행객들이 많이 보인다, 




자갈치시장,

현대화 작업이 이루어지기 전에 들렀던 자갈치시장은 지금 현재 동남아 어느 나라의 시장보다도 분위기가 좋지 않았을 것으로 짐작한다, 거기서 생선회 뿐만 아니라 끓인 음식을 사먹는다는 것은 요즘 체질로 코로나바이러스보다 더한 질병이 발생했었을 것이다, 아예 거기를 간다는 것 자체가 불쾌했었다,



부산 자갈치시장 맛집 일성상회,

갈매기 형상의 자갈치시장 건물이 들어 선 이후에도 외국 관광객이을 거기로는 안내지 않았을 정도였다, 일성상회 사장의 초대로 2014년 다녀 온 직후 그동안 잠재되어 있던 이미지가 완전히 바뀌게 되었다, 그 이전에는 대중적인 생선들만 판매하면서 서비스 측면이 약했던 곳이었다, 일성상회에서 랍스터를 판매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자갈치시장의 수준이 격상되었다고 한다,


자갈치 어원,

'자갈치'라는 명칭은 시장이 형성되기 전에 동해와 달리 남해쪽 바닷가엔 주먹만한 자갈이 많았다, 1935년 중앙도매시장이 개설되면서 수산믈의 집산과 유통이 이루어졌고, 소형 고기잡이 어선들이 잡아 온 해산물을 파는 노점상이 많아다, 그 해산물의 대부분이 꽁치, 멸치, 갈치여서 생선을 의미하는 ‘치’ 자를 붙여서 자갈치가 되었다, 자갈치시장이 정식으로 시장 등록을 한 것은 1970년의 일이다,



자갈치시장 1층 분위기,

예전엔 판때기장수들이 있었던 곳이었다, 판때기는 널빤지의 속어로 노점을 의미한다, 지금은 제대로 된 점포들이 가지런히 놓여져 손님들을 기다린다, 손님들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적인 행위도 하지 않는다, 수족관은 항상 청결하게 관리하고 있어서 안심하고 구입할 수도 있다, 일성상회는 사진 좌측의 134호이다, 가기 전에 미리 예약하고 가면 특별한 대우도 받을 수 있겠다,




다양한 생선들,

134호에 생선들이 떨어지면 바로 옆 135호의 생선들을 일성상회에서도 구입이 가능하다, 일성상회 CEO는 광복동에 이자까야 '하코더갓포'를 운영하고 있다, 거기에 들어 가는 생선들을 자갈치에서 공급하기 때문에 좋은 생선들만을 고집하고 있다,


자갈치시장 2층 분위기,

1층엔 생선 자판대가 엄청 길게 진열되어 있다면 2층은 식당들과 건어물을 파는 가게들이 가득 들어 있다, 몇 년 전에도 보이던 히잡을 쓴 여성들이 가족들과 식사하고 있었다, 일본인들은 자세히 보면 알 수가 있고 중국인들은 떠드는 소리만 들어도 구분이 된다, 베트남 등지의 외국인들은 얼굴색을 보고 구별하게 된다,


우한바이러스 코로나19 때문에 외국인들이 전혀 없을 줄 알았는데 동남아 쪽 사람들이라도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가득차던 스 많은 테이블들이 60% 이상 비어 있는 것 같다, 히잡을 쓴 분들이 식사 후 건어물을 구입하고 있다,


테이블 세팅,

겨우 시간 맞춰 도착해서 1층 134호 일성상회의 생선 자판대를 촬영하느라 약간의 시간을 지체한 후 2층으로 올라 갔었다, 9번 거창횟집에 마련된 테이블 세팅을 보고 놀랐다, 대개 식당에서는 손님들이 모두 도착하면 상을 차리는데 비해 이미 가득차려 놓고 기다리고 있었다, 물론 필자보다 항상 10분 이상 일찍 도착하여 챙기는 멤버들이 있었기 때문에 준비를 미리 해두었겠다,


해산물 1,

1층 134호에서 구입할 생선들과 해산물을 선택한 후 2층에 있는 초장집으로 올라 간다, 먼저 도착한 일행들이 전복과 산낙지로 선정했는가 보다, 대부분 1층 상회와 2층 초장집은 상호 협력하는 관계이다, 구입한 상회에서 안내하는 초장집으로 가는 게 도움이 된다,



해산물 2,

각종 해산물을 두 개의 접시에 담겨져 올라 왔었는데 카메라로는 찍지 않은 것을 뒤늦게 발견했다, 오늘 3월 30일 오전 6시 45분에 발견하고 재빨리 스마트폰을 뒤져서 찾아 냈다, 어쩐지 해산물이 적다고 생각만 하고 의심을 하지 않았다, 만약, 발견하지 못했으면 그냥 묻힐 뻔 했다,


남해안의 보고들이 올려져 있다, 통영의 생굴, 제주도에서 맛있게 먹었던 뿔소라도 만났다, 바다의 인삼이라 불리우는 해삼, 그리고 게불과 멍게 등등 아름다운 구성으로 가득하다,



랍스터 꼬리회,

랍스터회가 오늘의 메인 메뉴이다, 일인당 60,000 원에 랍스터와 모듬생선회가 포함된다, 혹시, 너무 일찍 칼질을 해 둔 게 아닐까 염려하였다, 랍스터는 모든 손님들이 참석하기 직전 잡아서 올리는게 제일 상태가 좋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진 촬영 후 조심스럽게 맛을 보니 다행이었다, 바로 이맛이야!,


국산 김치,

국산 김치라고 표기하고 보니 시중에서 판매되는 김치를 상에 올린 것처럼 느껴진다, 그러나, 거창횟집에서는 직접 담근 김치를 올린 게 뜨렷하다, 갓김치와 무 김치는 중국산 수입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어제 저녁 업소에 전화했더니 당일 서빙하시던 분이 전화를 받아서 확인해준다,


덧붙여서 1층 자판대 업소에서 특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부탁을 해오는 경우 중국 수입산 김치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며칠 전 부맛기 여성회원이 카페 게시판에 소개한 글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중국산 김치를 먹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아래 글을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http://cafe.daum.net/pusangoodfood/PiXU/37045


생선 모듬회,

위에서부터 아래로 동절기가 제철인 밀치, 3Kg짜리 대광어, 조피볼락이라고도 불리워 어느 게 진짜 명칭인지 헷갈리면서 매운탕 요리로는 최고인 우럭 등 세 가지가 담겨져 있다, 매우 아쉬운 게 두세 가지 있었는데 그중에서 플레이팅이었다, 랍스터, 해산물 등은 번듯한 접시에 담겨져 있는데 비해 생선모듬회는 작은 접시에 빡빡하게 담아 둔 게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테이블 전체를 고려하여 작은 접시를 사용하였을지도 모르겠다, 아니면 배려해주느라고 기본보다 더 많이 차려 준 것일 수도 있겠다,










랍스터 집게발,

제일 살이 풍부하게 들어 부분이 바로 집게 부분이다, 하나를 집어 들고 골고루 사진 촬영하게 한 후 먹기는 필자가 먹는다, 촬영에 시간을 많이 보내는 타잎이어서 다른 다리들은 일행들이 먼저 집어 들고 먹게 한다,


랍스터 알,

지난 1월말경 영덕에 대게먹으러 갔다가 랍스터도 먹었었는데 그때도 알이 풍부하게 들어 있었다, 이번 제일 부산 자갈치 맛집 일성상회에서 잡은 랍스터에도 알이 들어 있어서 맛있게 먹었다, 이번엔 적은 양이 들어 있어서 그런지 더 맛있게 느껴졌다, 2020년 올해는 랍스터를 수천 마리를 먹은 듯하다,


매운탕,

10,000 원,

초장집이어서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매운탕 한 그릇에 10,000 원이므로 일인당 2,500 원에 해당된다, 그리고 공기밥 1,000 원도 추가 된다, 매운탕이 올라 왔는데 비주얼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맛없겠다는 선입견이 먼저 들었다, 팔팔 끓고 난 뒤 먹어보니 지레 짐작을 한 것을 미안하게 생각되었다,


건어물상회,

히잡을 쓴 부인네들의 일행이 건어물을 사기 위해 고르고 있어서 줌으로 당겨 촬영을 했다,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가능한 많은 외국인들의 방문이 이루어지고 판메도 많이 되었으면 좋겠다, 미국 미시간 칼라마주에 살다가 아이들이 사는 동부로 이사한 손위 처형은 부산 방문할 때마다 자갈치시장에서 멸치를 구입해 갔었는데 동서의 건강 악화로 고향 방문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지면을 통해서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주차권,

주차권은 생선회를 구입한 자갈치시장 맛집 일성상회에서도 그리고 식사한 초장집에서도 받을 수 있다, 우리는 모처럼 자갈치에서 미식모임을 하면서 바닷가 구경을 한 팀들도 있었는데 초장집에서 받은 주차권으로 해결이 되었다, 부족하면 일성사회에서 받을 수 있어 문제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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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분 거리 : 남포동, 광복동 롯데백화점, 영도대교 / 걸어서

10분 거리 : 광복동 먹자골목 / 걸어서

15분 거리 : 사십계단, 용두산공원, 부평동야시장 / 걸어서,

15분 거리 : 부산국제여객터미널, 부산역, 초량이바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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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일성상회, 자갈치 일성상회

전번 : 051-242-2589

주소 : 부산시 중구 남포동 4가 37-1, 자갈치시장 내 1층 134호

영업09:00 ~ 21:00,

휴무없음

주차 : 지하주차장 일성상회 1시간, 초장집에서 1시간 각각 제공

비고 :

부산 자갈치시장 맛집 역시 일성상회 선택이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