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산동 맛집 디구스토 오너쉐프의 스페인 & 이탈리안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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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20. 4. 2.

부산시청과 경찰청에 근무하는 수많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요식업소가 꽤나 많다, 그중에서 필자와 ★부산맛집기행 회원들이 즐겨 찾는 '디구스토'란 비스트로가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다고 한다, 우한바이러스 코로나19 때문에 우리나라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어서 안타깝다, 이런 엄청난 비극이 다시 시작된 것에 대하여 유감이 아닐 수 없다,


부맛기 회원들에게 잘 해 주신 협력업체들에게 위로 전화를 하던 중 부산시청 레스토랑 맛집 디구스토도 피해가 심각하다고 한다, 그래서 내자와 함께 적은 금액이지만 매상을 올려 주려고 퇴근후 달려 갔다, 예전엔 가득 채우던 YL들의 천국의 문을 열자 딱 두 팀이 앉아 있었으며 여성들 뿐이었다,




디구스토 de GUSTO,

'GUSTO/디 구스토'는 이번 우한바이러스 코로나19로 인하여 엄청난 이탈리아와 함께 피해를 보고 있는 이베리아 반도에 있는 스페인어이다, 의미는 미각, 풍미를 뜻하는 단어이다, 이탈리아도 반도, 코리아도 반도 ~ 그러고 보니 모두 나라 이름에 '아' 자가 들어 있는 것은 우연의 일치일까?


그런 연유일까? 이탈리아와 스페인 요리가 우리 코리아 페닌슐라에 사는 코리안들에게도 잘 맞는 것 같다, 디구스토 내부에 들어 가면 테이블 딱 다섯 개가 자리 잡고 있는데 젊은 여성들이 좋아 할만 분위기라고 할 수 있다, 거기다가 오너 쉐프는 성격도 좋은데다가 여유롭게 손님들을 대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다,


2층 입구,

주차한 후 2층 입구에 들어 서면뭔가 어지러울 만큼 붙어 있는 게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정보들을 담고 있는 것처럼 느껴져서 갈 때마다 다시 한 번 읽어 보게도 된다, 오늘은 사랑하는 내자와 단 둘이 모처럼 나이프를 들고 식사하는 날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아니면 멀리 나가 있는 아들놈, 그리고 외손주들이 달려 왔을 텐데 정말 잔인한 3월이다,


수제 포카치아 식전빵,

아담한 비스트로임에도 한 번 방문한 후 강렬한 인상을 갖게 되는 여러 가지 이유 중의 하나는 포카치아 빵이다, 밀가루에 올리브유와 허브를 넣어서 직접 만들어서 그런지 어렸을 적 카스태라를 처음 먹고 황홀해 했던 그때가 주마등처럼 추억이 피어 오른다,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포도 식초에 찍어서 입안에 넣고 음미를 한다,


도자기 접시 & 피클,

연산동 맛집 디구스토에서는 전부 직접 만들어진 도자기 그릇들을 사용한다, 처음 방문시 신선한 충격을 느꼈던 게 바로 이 접시들이었다, 디구스토 글자가 전부 들어 있어서 직접 만든 것임을 알 수 있었다, 쉐프, 소몰리에에다가 도공까지 겸한 줄 알았다, 친누니가 모두 동생을 위해서 만들었다고 하니 그 솜씨에 탄복하게 된다, 피클도 직접 만드는지 맛이 다르다,


구스토 크림스프,

15,000 원,

새우, 호박, 파프리카, 양파 그리고 날치알을 끓여서 만들어 졌다, 스프라고 해서 양이 적은 줄 알았는데 직사각형 그릇의 깊이가 있어서 눈으로 보이는 것보다 제법 양이 많으니 소식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자,


수제 포카치아,

구스토 크림스프와 함께 제공되는 포카치아 빵은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Flat 플렛 브레드이다, 주방에서 나올 때에는 대충 올려졌지만 필자는 항상 보기 좋게 디스플레이를 다시 한다는 것을 독자들께서는 기억해주기 바란다,


How to Eat 1,

일단 식당에 들어 가면 무조건 화장실에 들러 손을 씻고 나온다, 나올 때 문손잡이 등에 절대 손을 대선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손을 씻은 게 도로 아미타불이다, 우한바이러스 코로나19와 관계없으니 주의하자, 빵을 먹을 때 손가락으로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디구스토 크림스프 찍어 먹기도 하고 포카치아 빵에 올려서도 먹어 본다,


How to Eat 2,

처음엔 포카치오 빵을 스프에 담갔다가 먹는데 뭔가가 들어 있는 것을 알 게 되었다, 수저로 뒤져 보니 새우였다, 빵에다 토핑처럼 올려서 먹는다, 날치알이 톡톡 터지는 느낌도 좋았고 맛도 훌륭하였다, 아니면 따로 나눠 먹기도 했다,




이베리코 등심,

30,000 원,





DrinK,

7,000 원,

좌측이 라즈베리에이드, 우측이 레몬에이드, 우리 부부 단둘이 오붓한 시간을 갖는 김에 와인도 곁들이고 싶었지만 내자가 주류를 좋아 하지 않아서 음료수로 대체를 했다, 와인 한 잔이라도 마시면 대리운전을 불러야 하는데 예전과 달리 귀찮아진다,




구스토 볼로라구 오일 파스타,

16,000 원,

버터와 소고기 린찌로 볶아버무린 오일파스타, 마지막에 이탈리아 양젖으로 만든 페코리노 치즈를 부어서 버물어 먹는다, 마침 테이블에 파마산치즈가 있어서 오랜만에 맛을 보고 싶었다, 그걸 뿌려도 괜찮으냐고 오너쉐프에게 물었더니 괜찮다고 한다,


디구스토,

위치는 거제시장쪽에서 가까우므로 거제리지역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예전 행정구역으로는 연산동 1505-3번지에 속한다, 1층에 세계생맥주 전문점이 있어서 점심 시간에 그 앞에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저녁 시간엔 가끔 무료 주차할 수 있는 곳이 있는데 사전에 문의하여야 한다,


MixoloGy,

벽에 적혀 있는 영어 단어의 의미가 궁금하여 찾아 봤다, Mixology는 '칵테일 만드는 기술'를 의미한다, 오너쉐프의 숨은 재주 중에 하나가 칵테일 혼합 기술이 있는가 보다, 다음 기회엔 대리 운전을 부를 생각하고 주문해서 맛을 보고 싶어진다,




메뉴판을 올리지 않은 이유는 2020년 봄을 맞이하여 새로운 메뉴가 개발되고 일부는 변화를 주게 되므로 달라질 수 있다고 하여 생략했으니 참고바란다,


BaR,

스탠드 바가 만들어진 것 같기도 한데, 지긍은 그 용도로는 사용하지 않는다, 생맥주로는 요즘 인기 최고의 테라맥주와 ARK라는 맥주는 시중에서 보기 힘든 맥주도 마실 수 있다,


TaBle,

부산 연산동 맛집 디구스토는 아딤한 실내 분위기가 좋다, 총 다섯 개가 놓여져 있다, 네 면 중 두 면은 창으로 되어 있어서 창가에 앉는 것을 좋아하는 분들에겐 탁트인 느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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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분 거리 : 거제시장, 일촌닭갈비, 해논미역 / 걸어서

05분 거리 : 부산시청, 등대공원 / 걸어서

15분 거리 : 꽃다림, 동래메가마트,

20분 거리 : 서면로터리, 소문난돼지국밥, 롯데호텔, 부산시민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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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부산 연산동 맛집 디구스토, Di Gusto

전번 : 051-865-2865

주소 : 부산 연제구 거제천로 104번길 8, 연산동 1505-3

영업 : 11:00 ~ 02:00? [LO 20:30]

휴무 : 매주 일요일

주차 : 저녁 한 시간 제공, 매출 금액에 따라 다름,

비고 : ★부산맛집기행★ 회원증 제시시 현금/카드 10% DC


부산 연산동 맛집 디구스토 오너쉐프의 스페인 & 이탈리안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