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평동 양곱창 맛집 8선양대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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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20. 12. 15.

 

지난 10월 진로이즈백 미식팀은 부평동의 양곱창골목에 위치한 8선양대창식당에서 모임을 가졌다, 그런데 이렇게 늦게 포스팅하게 된 것은 여러 가지 사정들이 있어서 지연이 되었다, 또한, 주인장에게 약간의 조언을 해 준 것도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두 달이 되었으니 반영이 되었을 것으로 믿고 글을 쓰게 되었다,

 

부평동 양곱창 골목,

무작정 네비양의 도움을 받아서 갔더니 부평동 깡통골목, 부평동 야시장 골목을 쭉 내려 가서 남포동에 까까운 지역에 불야성을 이루고 있어서 놀랐다, 여기를 안 와본지가 그렇게 오래 된 것같지 않는데 달라져 있었다,

 

부평동 8선양대창,

위 사진에서 진로이즈백 배너 광고 옆쪽으로 약 20m 들어 가면 좌측에 8선양대창 식당이 나타 난다, 보정 작업을 마치고 한참 글을 써 내려 가는데 뭔가가 이상하다, 8선양곱창으로 시작했는데 간판을 보니 8선양대창이다, 아차, 지금까지 사진에 넣었던 글자 때문에 새로 작업을 하게 되니 불편하다,

 

8선이란?,

1. 행복 / 양구이, 2. 사랑 / 대창구이, 3. 믿음 / 곱창, 4. 책임 / 막창구이, 5. 희생 / 염통구이, 6. 진심 / 모듬구이, 7. 정성 /곱창전골, 8. 열정 / 모듬양념구이 ~ 이 여덟 가지를 사진에다가 표현해 두고 있다, 사장 曰 '내 가족을 위한 여덟 가지 마음으로 고객을 맞이 하겠다는 자세를 뜻한다고,

 

모듬한판,

500g, 30,000 원,

업주가 그릇에 담아 온 대창들을 손님들이 바라 보기도 전에 바로 돌판에 부어 버린다, 눈으로 확인한 후 담는 게 좋겠다고 언급을 했었는데 이 부분은 시정이 되지 않은 것 같다, 우리는 도로 담아서 사진을 찍었다, 구성은 기본적으로 특양, 막창, 염통 그리고 대창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버섯, 양파와 감자가 각각 두 조각씩 얹혀져 있다, 

 

상차림,

맛집 블로거들의 모임이란 성격에 맞춰서 일단 기본적인 상을 차리게 된다, 모듬구이가 불판 위에 먼저 올라 가 있는 게 눈에 띄인다, 주당들을 배려하여 평소 마시던 테라맥주와 진로이즈백 이외에 일품진로 그리고 처음 보는 술 한 병도 올려 놓는다, 일품진로는 정말 좋은 술이어서 마시고 싶지만 참는다, 여기는 하이트진로의 인기있는 복뚜꺼비가 보여서 같이 찍었다,

 

 

곁들이 반찬,

특이 이런 곳에서 주로 필자가 먹어서 배를 채우게 되는 계란찜을 중심으로 메추리알, 김치, 미역줄기, 오뎅, 오이 등등이 제공된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곱창을 즐기지 않는 분들을 위하여 작은 접시에 추가로 담아서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불판에 올려서,

불판에 올린 후 주인장이 가위로 적당하게 잘라서 굽도록 도와 준다, 재료를 올린 상태에서 한 컷트를 찍어야 하는데 그게 누락된 게 아쉽다, 일행들 사진에는 포함되어 있는 것을 확인했는데 내가 동작이 느렸거나, 반대로 업주가 서둘렀다는 생각이 든다, 음식은 천천히 구워서 먹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촬영시 폰과 함께 카메라까지 두 가지로 촬영하기 때문에 동작이 늦다,

 

가스토치로,

불판에서 적당히 익어 가는 순간 가스토치의 센불로 열을 가하므로서 기름끼가 쑥 빠지게 해주는 것 같다, 아마 불맛 효과를 내는 것이겠지만 이런 효과도 괜찮을 것 같다, 

 

맛있게 드세요,

맛깔스럽게 익어 가자 일행들은 테진아로 입가심을 한 뒤 안주 한 점씩 집어 든다, 그리곤 일품진로로 바꿔서 건배를 외치는데 필자도 1/10 잔을 따라서 입술만 적신다,

 

염통구이,

양곱창 식당에 가면 유일하게 한두 점 맛을 보는 게 바로 염통과 특양이다, 전혀 출입을 하지 않던 예전에 비해서 그나마 자주 다니다 보니 염통도 한 점 정도 입에 대지만 대개는 특양부위만 조금 집어 먹게 된다,

 

막창,

한 마리 당 생산량이 200~400g 정도로 극히 소량으로 나오는 부위인데 대구/경북 사람들이 즐기는 것 같다, 양곱창 집에서는 양이나 특양을 사용하는데 부평동 8선양대창에서는 양대신 구색을 맞춘 것 같다,

 

특양구이,

특양구이는 양깃머리 특유의 쫄깃하면서 식감이 좋아서 먹게 된다, 그런데 조리를 잘 하지 못하면 냄새가 날 수 있다고 하는데 전혀 나지 않았다,

 

곱창전골,

1인분 x 10,000원, 20,000 원,

기본이 2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맵싸하게 보이지만 매운 것을 못 먹는 필자도 먹을만 했다, 해운대 해성막창의 레시피를 그대로 사용하므로 맛은 보장이 된다고,

 

외관,

부평동 8선양대창집에서 한 잔 걸친 후 찐하게 노래부르며 즐길 수 있는 업소가 바로 옆 건물에 보인다, 역시, 남포동이나 부평동에 나가면 모든 게 해결이 된다,

 

방문객 작성

코로나19가 물러 간 뒤에도 습관이 되어서 업소에 들어 가게 될 경우 체온부터 측정하자고 할 것 같다, 덕분에 위생관념이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든다,

 

실내 분위기,

부평동 양곱창골목에서는 업소 내부에 들어 가를 않고, 바깥에 놓아 둔 테이블에 앉아서 술을 마시는 것을 선호하는가 보다, 코로나19 때문에 답답해서 그런 것인지도 모르겠지만 오히려 비말을 고려하면 사람들이 많이 왕래하므로 불편할 수 있을 것 같다,

 

RooM,

안쪽으로 소규모 단체모임을 할 수 있도록 테이블이 세개가 놓여져 있다, 방은 아니지만 모임하기에는 좋겠다,

 

배달,

조금 전 전화 통화를 했는데 찾아 오는 분들은 거의 없다고 한다, 알바를 몇 명씩 고용하던 업소들은 거의 일주일 이상씩 문을 닫고 영업을 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러나 8선양대은 배달손님들이 많아서 밤 1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다고 한다,

 

미친 양과 가격,

맛은 기본, 저렴한 가격이 무기인가 보다, 평소 자주 먹는 메뉴가 아니지만 특양이 들어 가면서 30,000 원 선에서 먹는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다,

 

 

 

02분 거리 : 생수샤브샤브 / 걸어서

04분 거리 : 자갈역 3번출구에서 325m, 부평동깡통시장 / 걸어서.

06분 거리 : 보수동책방골목, 하쿠더갓포 이자까야 /  걸어서.

12분 거리 : 자갈치시장, 192꼼장어 / 걸어서

15분 거리 : 용두산공원, / 걸어서

20분 거리 : 영도대교,  롯데백화점 광복점 / 걸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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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부평동 8선양대창,

주소 : 부산 중구 중구로23번길 22-1,

전번 : 051-247-1207,

영업 : 16:00 ~ 01:00,

휴무 : 매월 2/4주 수요일,

주차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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