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골목 코다리찜 맛집 신세계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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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21. 3. 28.

코다리찜을 제일 처음 맛을 본 것은 2008년 4월 1일이었다, 부모님께서 육류도 좋아 하시지만 생선도 좋아 하셔서 어려운 형편에도 밥상에 생선이 떨어지는 날이 없었을 정도였다, 그렇지만 명태구이, 국 등 명태와 관련된 음식은 자주 먹었어도 코다리찜은 먹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 코다리찜을 부산 원도심 40계단 근처에 자리 잡은 '황태를 벗삼아'란 식당에서 즐겨 먹다가 언젠부터인가 잊혀졌었다,

 

 

신세계코다리,

단골 거래처 여직원들이 점심 식사한 후 그 자리에서 전화로 필자에게 강력 추천을 한다, 10년 된 원도심의 단골집을 여러 가지 이유로 잊혀진 탓에 아쉬웠하고 있었기 때문에 반가운 정보였다, 추천받은 곳은 걸어서 5분 거리이니 기대가 커진다, 그날 저녁 바로 멤버들을 소집하여 바로 달려 갔었다,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은데다가 주로 20대 젊은이들이 출입하는 지역이어서 실내가 아주 조용하다, 안주인의 설명에 따르면 점심시간엔 주변 직장인들로 만원이라고 한다, 그러나, 저녁엔 한가한여 걱정이라고 하는데 곧 바빠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코다리찜,

대/중/소 47K/37K/27K,

매운 맛, 보통 맛, 그리고 순한 맛 세가지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다고 기재되어 있다, 특별히 언급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보통 맛으로 제공된다고 한다, 미쳐 말씀을 드리지 않은 탓에 보통 맛으로 조리되었다, 그런데 필자의 컨디션 탓인지 그날 따라 보통 맛이 아니고 매운 맛으로 느껴졌다,

 

코다리찜 구성,

사이즈에 따라 대자 47,000 원 짜리에는 코다리가 다섯 마리 올려져 있었다, 다른 블로거들의 글엔 두 명이 먹기에 알맞은 소자에 네 마리가 올려진 것을 보니 사이즈에 따라 올라 가는 마리 수가 달라지는 같기도 하다, 그리고 가래떡이 들어 있다, 부산이나 속초와 달리 콩나물은 올려져 있지 않고 따로 제공된다,

 

제공되는 밑반찬,

서면 골목 코다리찜 맛집에 착석하면 헛개차가 제공이 된다, 그리고, 항아리에 담겨진 미역국, 콩나물무침, 완도산 돌김, 양배추 샐러드, 일인당 하나씩 제공되는 시원한 물김치, 고추찌 등 단출하지만 적당하다고 느껴진다,

 

코다리 양념,

원도심 단골집에서 먹던 것과 달리 양념은 속초와 부산 스타일과는 다르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우선 육안으로도 국물이 흥건한 게 색다르게 느껴진다, 다 먹고 난 후 우동이나 라면사리 등을 비벼 먹기에 딱 좋을 것 같다, 예상으론 콩나물 또는 시래기가 같이 올려져 있을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아니였다,

 

명태 대가리,

잡아 온 생태 컥 밑에 두멍을 내어 겨울철 바닷가 바람이 잘 부는 곳에 매달아서 반건조 시킨 게 코다리이다, 그래서 입을 쩍 벌리고 있는 게 코다리의 특성이다, 반건조로 인하여 북어와 달리 촉촉하며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미역국,

서면 골목 코다리찜 맛집에선 미역국이 항아리에 담겨져서 나왔길래 놀랐다, 코다리찜이 맵게 느껴졌기 때문에 미역국으로 입안을 달래는 것도 괜찮았다,

 

코다리찜,

지난 몇 년 동안 맛보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자 반가운 마음으로 앞 접시에 담는데 푹 삼겨져 있어서 곱게 떠내기가 쉽지 않다, 접시에 담을 때 하얀 속살이 보이도록 엎을려고 했는데 그게 안되었다, 오랜만에 먹으니 옛날 추억도 떠오르고, 부산 중심가에 위치한 탓에 서면 골목 코다리찜 맛집을 자주 찾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공기밥,

코다리찜 한 조각을 먼저 음미를 한 후 공기밥을 입안에 떠 놓고 같이 씹으니 맵기가 좀 부드러워지는 것 같다, 

 

맛있게 드시는 방법,

친절하게 벽에다가 맛있게 먹는 방법을 기재해 놓고 있었다, 먹어 본지 오래 되었으니 천천히 읽어 본 후 먹기 시작한다, 참고로 좀 더 자세하게 적었으면 좋았겠다,

 

완도 돌김을 이용,

맛있게 먹는 방법대로 완도산 돌김에 공기밥을 먼저 올린다, 코다리찜을 올리다 보니 놓인 밥이 뒤죽박죽이어서 올려 놓았던 코다리를 내려 놓고 밥알들을 정렬을 시킨 후 촬영을 했다,

 

코다리찜을 올린 후,

이제 코다리찜을 올려 보자, 큼직하게 잘라서 올릴려고 했는데 조각이 나는 바람에 그중에서도 그나마 사이즈가 큰 것을 올렸다,

 

콩나물을 올리고,

부산에서는 코다리찜 접시 자체에 콩나물이 올려져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여기는 따로 접시에 담아서 준다, 젓가락으로 집어서 위에 올린다,

 

고추찌를 올리자,

매운 것을 기피하지만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서 설명서대로 고추찌를 콩나물 위에다 올린 후 인증 샷을 찍었다, 물론, 입에 넣기 전에 뺐었다,

 

시래기,

2,000 원,

사리처럼 따로 주문을 해야 한다, 2,000 원이란 비용보다는 특별한 맛을 줄 것 같지 않아서 주문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일행이 맛이나 보자며 주문을 한다, 필자의 입맛에는 콩나물보다는 시래기가 올라 가는 게 더 맛있게 느껴졌다,

 

시래기를 투척,

어느 정도 먹고 난 뒤 주문했다, 만약에 미리 주문했다면 시래기를 추가 주문하게 될 수도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코다리만 얹어서 다시 한 번 아~,

 

 

시래기롤 추가하여,

 

어두일미,

부모님께서는 꼭 어두일미란 말씀을 하시며 생선의 대가리를 뜯어서 맛을 보셨다, 그러나 우리는 먹기에 불편하므로 손을 대지 않았다, 나이가 드니 그때가 추억이 떠 올라서 따라해 본다, 역시, 맛있었다,

 

우동사리,

2,000 원,

지금까지 먹은 게 네 명에게 부족하지는 않았지만 일행들이 우동 사리를 넣어서 비벼 먹기를 원한다, 국물이 흔건하니 우동이 적당한 것 같다,

 

메뉴판,

식당 골목 입구,

아래 사진의 우측이 서면 NC백화점이다, 골목길로 10m장도 접어드면 식당이 나타난다, 2층, 3층, 그리고 루프탑을 사용하고 있다,#광안리동지팥죽 #부산동지팥죽 #광안리무청들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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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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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입구,

빌딩 앞에 도착하면 2층으로 올라 가는 서면 골목 코다리찜 맛집을 의미하는 신세계코다리 글자들이 계단에 표시되어 있어서 찾기는 쉽다,#광안리동지팥죽 #부산동지팥죽 #광안리무청들깨

 

식당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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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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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옥상으로 올라 가면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어서 식사 후 커피 한 잔 들고 올라 가서 쉴 수가 있다, 바람 부는 날이나 비오는 날은 사용하기 어렵지만 요즘 같은 날씨에는 좋을 것 같다, 

 

점심특선,

점심 특선 가격이 워낙 좋아서 주변 직장인들의 인기가 상당하다, 12시 이전부터 몰리니 직장인들은 시간을 잘 맞춰 가야 한다, 그리고 방문포장 주문의 경우도 가격이 좋으니 배달 주문을 이용하는 것보다 유리하다,

 

2층 실내 분위기,

 

03분 거리 : 카페기븐. NC백화점, 더블링 이탈리안, 코지멕시칸,

05분 거리 : 놀이마다, 원스누들 전포점, 부전시립도서관,

06분 거리 : 전포성당, 원스누들 전포점,

07분 거리 : 쥬디스태화백화점, #서면고기집

15분 거리 : 롯데호텔, 소문난돼지국밥, 마쯔리야 이자까야, 미담해산물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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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서면 신세계코다리,

전번 : 051-504-7000,

주소 :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97-4, 부전2동 149-10,

위치 : 서면 NC백화점 맞은편 골목안

영업 : 11:00 ~ 23:00

휴무 : 일요일 휴무,

주차 : 없음, 유료주차장은 NC백화점이 가까움,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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