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례 코다리찜 맛집 ~ 연코다리&아구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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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21. 9. 28.

지난 8월초에 다녀 온 신상업소 '연코다리&아구찜'에서 아주 좋은 인상을 받았었다, 이곳 여사장과 같은 마음으로 영업을 하면 단골이 많이 늘어 날 것 같았다, 한편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원가 부담이 높아 걱정이 된다, 타인의 일이지만 걱정하는 마음을 가졌다, 그런데 당시 찍었던 사진 화일을 분실하여 답답하던 중 오늘 새벽 3시에 우연히 발견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지금 밤을 세우고 있다,

 

연코다리&아구찜,

여사장 성함 끝자리의 글자가 '연'이었다, 그래서 상호에 들어 간 것 같다, 그런 짐작을 하면서 주인장의 순수하게 느껴지는 얼굴을 바라 보니 요식업소는 이제 막 시작한 모양이다, 뒤늦게 고생길에 접어 들게 된 동기를 추적해보니 초등학교? 동기 한 분이 어렵게 시작하였지만 크게 성공한 것에 자극을 받았는가보다, 메뉴가 많지 않고 단 두 가지여서 다행일 것 같다,

 

Ice Americano,

만나기로 한 약속 시간에 도착하자 일행이 커피 머신 앞으로 가서 커피를 뽑는다, 아니? 8월초여서 덥기도 하겠지만 식사도 하기 전에 아이스 아메리카노부터 마시겠다니 이상하다, 건물 입구에 "월드 슈퍼 바리스타 챔피온쉽 공식 지정 커피"란 안내문을 읽었단다, 그래서 더운 김에 먼저 맛을 보고 싶었는가 보다,

 

SelF CorneR,

셀프 코너는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지만 고객이 요청하면 바쁘지 않는 한 직접 서비스하는 것 같다,

 

주말 오후 방문,

토요일 오후 4시경 방문했더니 그 시각에 배달 주문들이 많아지는 게 신기하다, 홀에는 데이트족이 자리 잡고 있었다,

한가한 시간이어서 포스팅하기에 아주 편리하다,

 

아구찜,

대, 중, 소 / 43,000원, 36,000원, 28,000 원,

코디리찜부터 맛을 볼까? 아구찜부터 먼저 주문하는 게 좋을 지 잠시 토의하다가 아구찜으로 선택했다, 잘 한 선택으로 생각된다,

 

사이즈,

먹돌이와 먹순이들이어서 중자 대신 대자를 주문했다, 사진으로는 양이 적어 보이지만 실물은 차이가 난다,

 

아구찜의 구성,

대부분 유사하겠지만 포함된 재료들은 다음과 같다, 당연히 싱싱한 생아구를 기본으로 대창, 오만둥이, 미더덕,  그리고 아삭아삭한 콩나물이 푸짐하게 들어 있다,

 

대창,

우리 가족들은 입이 짧아서 평상시 다른 분들이 즐기는 음식들을 먹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불편한 경우가 종종 있었다, 돌아 가신 모친이 어느 날 아구찜을 먹으러 가자고 하신다, 한 번도 먹어 보지 않은 음식이건만 언제 맛을 보셨을까? 여동생과 자주 드셨는가 보다, 신평 할매아구찜에서 먹으면서 하얀 살코기 부분만 먹었다, 대창은 멀리 했었다, 그런데 지금은 없어서 못 먹는구나,

 

우동사리,

2,000 원,

사리는 우동과 라면 두 가지가 가능하다, 라면사리를 먹자는 분이 있었지만 소수여서 우동사리로 선택했다, 튀긴 음식은 이제 가능한 줄이는 게 좋지 않을까?

 

코다리찜,

대, 중, 소 / 4,300 원, 36,000 원, 28,000 원,

코다리찜이 담긴 접시가 테이블에 올라 오자 깜짝 놀랐다, 지금까지 한 번도 이런 플레이팅이 된 코다리찜은 받아 본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집어 가기 좋게,

코다리찜은 대개 접시에 온 마리를 올린 후 양념을 그 위에 부어 넣는 형태로 담는다, 여기서는 몇 조각으로 잘라서 집어 가기 좋도록 배려해주는 게 특이하다,

 

상추와 함께,

일행이 상추에 쌈을 싸는 것을 잠시 실례하곤 촬영을 했다, 계속 쌈을 사 먹는 것을 보니 괜찮은 가 보다,

 

김치찌개,

뒷고기들이 풍성하게 담겨져 있는데 바해 가격은 아주 착한 것 같다,

 

뒷고기 김치찌개,

일인분 7,000 원 x 2,ooo 원,

뒷고기는 경북 안동에 거주하시는 모친이 손질해서 보내 온다고 하니 정성이 많이 담긴 것 같아 더욱 맛있게 느껴 진다,

 

BraVo,

그렇게 좋아 하던 커피마저 끊었는데 오늘은 마시고 싶다, 정말 들어 오자마자 커피를 마시던 일행이 이해가 된다, 맛을 보고 나니 지나 가는 길이 있게 되면 꼭 한 잔 마시고 가게 될 것 같다,

 

코다리와 아구의 출처,

강원도 인제군의 용대리 덕장에서 코다리를 건조시켜 가져 온다고 한다, 그럼, 아구는 어디서 가져 오나요?

 

부산 주례 코다리 & 아구찜 맛집,

도시철도 주례역 7번 출구를 나와 언덕길로 조금 올라 가다 보면 삼각지 우측에 산뜻한 건물이 눈에 뛰인다, 각종 안내문이 붙어 있는데도 지저분하게 보이지 않는다,

 

실내 분위기,

개업 초기에다가 이른 시간이어서 한가하다, 여사장이 방금 나간 손님들이 앉아 있던 테이블을 정리하는 모습이 보인다,

 

가래떡 & ETC,

국내산 햅쌀을 사용하여 매일 방앗간에서 가래떡을 뽑아서 담백하고 구수한을 맛을 제공한다고,

 

배달,

배민, 요기요, 쿠팡 잇츠 업체 등을 통해서 배달 주문도 가능하다,

 

포장 내용물,

포장 주문시 사진처럼 반찬을 다양하게 제공하는 게 특이하다, 또, 놀란 것은 공기밥도 주문 가능하는데 밥푸는 장면을 봤는데 1,000 원 한 장 가치보다 더 많이 담는 것 같았다, 남는 게 있을려나?

 

코다리 작업 중,

주차는 건물 뒷편에 한 후 좁은 문으로 들어 가기 전 입고된 코다리 작업을 하는 장면을 목격했다, 둘째 아들이란다, 주말에 모친을 도와 주는 장면이 아름답다, 우리가 사진 촬영하는 모습을 신기한 듯 바라 보기도 한다,

 

 

05분 거리 : 부산보훈병원 

07분 거리 : 가야컴퓨터도매상가 / 걸어서

10분 거리 : 주례역 7번 출구 / 걸어서

13분 거리 : 서면 롯데백화점, 롯데양곱창, 동명횟집,

 

 

상호 ~ 부산 주례동 코다리찜 맛집 연코다리&아구찜,

주소 ~ 부산시 사상구 동주로 12, 주례동 628-4

전화 ~ 051-324-0326

휴무 ~ 당분간 없음,

영업 ~ 11:00 ~ 22:00,

주차 ~ 식당 건물 뒷편 무료 주차 가능, 건물 앞은 주차 단속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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