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무쇠삼겹 맛집 ~ 무쇠삼겹김치 광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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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21. 10. 12.

지난 9월 15일 ★부산맛집기행 카페 게시판에 신상 맛집 소개 글이 게재되어 우리의 눈길을 끈다, "무쇠삼겹김치"란 상호도 묵직하게 느껴졌지만, 김치를 포함한 모든 재료가 Made in Korea라고 하니 전폭적인 관심을 유도한다, 그런데다 필자의 집에서 산책삼아 걸아 가도 될만한 거리, 40년 단골집 원조언양불고기 식당 바로 근처였다,

 

 

 

무쇠김치삼겹 광안점,

이른 초저녁 한 끼 해결하기에 적당하다고 생각되어 가족 외식 장소로 결정했다, 상호에서 느낀 육중한 분위기는 아니였다. 날씨가 좋으니 문이 활짝 열려 있었고, 많지 않은 포차용 테이블들을 보니 가볍게 식사 및 술 한 잔할 수 있는 분위기인가 보다, 검색 결과 짧은 기간에 홍대를 비롯하여 전국에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우리가 앉았던 광안점이 3호점이라고 되어 있지만, 나중에 확인했는데 여기가 본점이라고 한다,

 

손수 만든 국산김치,

시중에서 김치를 구입하는 게 아니고 본사 자체 공장에서 생산을 하고 있음은 대단한 발상이 아닐 수 없다, 무쇠삼겹김치가 특별한 나름의 이유가 여기서부터 시작되는가 보다,

 

간단한 메뉴,

뭘 먹을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무쇠삼겹김치 몇 인분을 주문할 것인지만 생각하면 된다, 정말 간단하다, 고기를 먹다가 5,000 원짜리 고기 추가 하거나, 3,000 원짜리 칼국수 사리를 추가하는 게 주문의 전부이니 편하다,

 

테이블 세팅,

테이블 세팅을 하는데 아주 간단하다, 수저가 담긴 봉투, 물컵이 담긴 개인 접시, 쌈무, 그리고 소스 세 가지 담긴 양념 그릇이 전부이다, 나중에 퍄채 등이 합류한다, 참, 철판으로 만들어진 대형 원통이 불판 위에 놓여진다, 사진으로 보던 것과는 달리 상당히 커서 놀랐다, 

 

양념과 수저,

선호하는 양념을 선택할 수 있도록 멸치젓갈, 다진 마늘이 들어 간 마늘장 ~ 인기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하얀 소금 세 가지가 담겨져 있,  수저통에 틀어 있는 것들은 이 사람 저 사람 만지는 것이라 꺼름할 때거 많은데 따로 봉투에 넣어서 제공되므로 안심이 된다,

 

무쇠김치삼생겹,

130g x 5인분 x 9,500 원,

기본 3인분부터 주문이 가능하다, 우리는 일행이 총 네 명이어서 5인분을 주문했다,

 

무쇠생삼겹의 땟깔,

접시에 담겨져 나온 무쇠생삼겹살의 땟깔이 기대 이상으로 훌륭하다, 색깔이 유혹적아며 아주 부드럽게 보이는 살결이우리의 식욕을 마구 부채질하는 것 같다,

 

직접 생산하는 김치,

중국의 김치 제조공장 작업자가 발가 벗고 들어 가서 질근 질근 밟아 가며 김장을 하는 잠면을 본 이후 중국산 김치는 쳐다 보기가 역겨워졌다, 그런 김치를 수입하는 이유는 코스트 때문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공장을 설립하여 직접 만든다니 원가 부담이 엄청나리라 짐작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산 생삼겹살에 직접 담근 김치를 제공한다니 믿음직스럽다,

 

굽기,

친절한 젊은 남성 직원이 집게를 집어 들고 일일이 챙겨 준다, 주방에서 가져 오는 것부터 굽는 것까지 혼자서 모두 처리한다, 물론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5시 30분 ~ 손님이 몰리기 직전이어서도 가능했겠다, 삼겹살을 불판에 올렸을 때 바로 촬영했어야여 했는데 타이밍을 놓쳐서 맛깔스런 사진을 못 찍은 게 아쉽다, 생각같아서는 재방문해서 못 찍었던 일부를 다시 한 번 찍고 싶어진다,

 

굽는 장면,

가위와 집게를 양손에 한 개씩 잡고 적당히 익어 가면 먹기 좋게 잘라도 준다, 빨리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파조리개,

육고기를 먹을 때 꼭 등장하는 파조리개가 세팅할 때에는 보이지 않더니 언제 올렸는지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직접 담근 김치를,

맛있게 익은 삼겹살을 불판 가장자리에 가지런히 정성껏 정렬하는 종업원의 모습이 진지하게 보인다, 그런 후 무쇠삼겹김치 본사 공장에서 직접 담근 김치를 먹기 좋게 잘라서 불판 중앙에 놓아 준다,

 

계속 자르는 중,

직접 담근 김치는 6.5C 상태에서 한 달간 숙성 시킨 후 소비자의 입으로 보내 진다고 한다, 포장 주문을 원하시는 분에겐 포장 판매도 한다, 

 

김치도 익어 가면,

불판 중안에 놓고 적당한 시간이 흐르면 먹기 좋은 상태가 될 때 직원이 대형 원통을 집어 올려서 원위치 시킨다, 아주 뜨거울테니 당연히 조심해서 다루지만 고객들끼리 대화 삼매경에 빠져 실수하지 않도록 신경을 써야겠다,

 

드셔유,

그런 후 두부 네 점을 불판에 올려 준다, 일인당 한 점씩인가 보다, 마지막까지 챙겨 준 후 '맛있게 드시라"는 인사를 한 종업원은 다른 테이블로 옮겨 간다, 주로 젊은 여성 손님들이 많은 것 같다, 

 

ExcellenT VisuaL,

독자들을 위해서 음식을 집어 먹기 직전 완성된 상태를 보여 주기 위해 한 컷트 찍어서 올린다, 우리 가족들 모두 삼겹살의 퀄라티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파조리개와 함께,

파조리개에 양념이 뿌려져 있지 않았던 것 같다, 파 자체에서 풍기는 독특한 향취 때문에 거부감을 가졌었다, 육고기 또는 생선을 조려서 먹을 때 파를 함께 먹으면 비타민 B1의 섭취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진다고 한다, 

 

마늘장과 함께,

역시 마늘장이 인기가 있는 것 같다, 삼겹살엔 마늘장이 특히 풍미를 돋우어 주는 것 같다,

 

상추쌈으로,

상추쌈으로 싸서 먹기로 했다, 그러나 다른 분처럼 손에다 들고 촬영하는 것은 피하고 싶어서 앞 접시에 상추를 깔고 거기에 생삼겹 구이 한 점를 올렸다,

 

두부와 함께,

일인당 한 점씩 제공되는 내 몫의 두부를 김치 한 조각을 담아 논 앞접시에 담았다, 거기에 마늘, 파 그리고 고기를 얹어서 압안으로 가져 갔다, 구운 두부와의 조합도 괜찮네,

 

쌈무와 함께,

종업원의 권유로 쌈무와 함께 먹어 본다, 괜찮네, 그러고 보니 직접 담근 김치와 국산 생삼겹살 오늘의 주인공 둘이 같이 있는 장면은 누락되어서 아쉽다,

 

불판 청소 작업,

네 명이 5인분을 거의 먹고 일부가 남았을 때 친절한 종업원이 불판을 나무 주걱을 이용하여 깨끗이 정리해준다, 

 

김치찌개 주문,

5,000 원,

김치찌개를 주문하자 고기를 작은 종자에 담아서 가져 오더니 세척된 불판 위에 뿌려 준다, 100g의 추가 비용은 없었다,  추가로 주문할 경우 기본 단위는 200g인가 보다,

 

육수를 넣고,

그 다음에 육수를 넣고 끓이게 되는데 이때 끓는데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므로 잠시 기다려야 한다, 기다리는 사이 6시가 넘어 가자 여성들끼리 오는 팀들이 많아 진다, 평일 오후여서 조금 더 늦으면 대기 줄이 생긴다고 한다,

 

맛있게 익은 김치찌개,

개인 앞접시에 담은 다음 아래 사진의 공기밥과 함께 먹게 된다, 밥을 말아 먹는 스타일이 아니여서 밥과 찌개를 따로 먹었더니 찌개가 짜게 느껴졌다, 아마 밥을 말아 먹었으면 괜찮을 것 같다,

 

칼국수사리 투척,

3,000 원,

칼국수 사리는 김치찌개를 주문할 때 같이 주문해달라는 멘트가 메뉴판에 적혀 있었기 때문에 바로 주문했다,

 

칼국수 익어 가네,

칼국사리가 잘 익어 가는지 길게 들어 올려 보니 아직 익어 가는 중, 도로 내려 놓고 기다리기로 한다, 사리가 쫀득존득하여 쉽게 퍼지지 않아서 좋았던 것 같다,

 

공기밥,

배가 불렀지만 탄수화물을 마지막으로 먹어야 하는 분들을 위해 3인분을 주문했다, 하고 보니 주문이 잘못된 것 같다, 공기밥이 아니라 머슴밥처럼 담긴 게 등장하는 것이었다, 친절한 종업원이 양이 많겠다고 귀뜸해 주었으면 좋았을텐데 그 부분은 아쉬웠다,

 

가격표와 대기표,

메뉴판 윗쪽에 이상한 종이 쪼가리가 붙어 있어서 떼어 내고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참았다, 왜 거기에 붙였는지 당시는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 뒤늦게 포스팅 작업을 하면서 알게 되었다, "01"은 대기 번호였다, 우리는 손님어 별로 없는 시간에 일찍 들어 갔기 때문에 받지 않았던 것이었다,

 

무쇠삼겹김치 광안점 외관,

미리 검색을 한 후 가면서도 상호에서 느끼는 분위기는 가게 규모가 좀 큰 줄 알았다, 아담한 규모였고, 가게가 일본 나라현 형태와 비슷했다, 가로는 좁은 대신에 세로로 길게 깊게 면적을 차지하고 있었다, 이런 경우 도로변에 가능하면 많은 업소들이 얼굴울 내밀 수  있다는 장점이 된다,

 

실내 분위기 & 의자,

아느 정도 식사를 끝낸 상태에서 실내 사진을 찍을려고 했더니 거의 빈자리가 몇 개 남지를 않아서 겨우 테이블 두 개만 찍었다, 의자는 최근에 시판된 신형이다, 통안에 가방 등을 넣을 수 있고, 분리되지 않는 등받이가 있어서 아주 편리하였다,

 

위치 및 주차장,

광안리해수욕장의 오래된 노포 원조언양불고기를 아신다면 그곳 자체 주차장에서 약 3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아래 약도에 명시된 주차장에 주차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1,000 원 현금으로 차비를 보조해준다,

 

 

 

01분 거리 : 원조언양불고기 / 걸어서

05분 거리 : 18번완당 / 걸어서 

08분 거리 : 남천성당, KBS방송총국, 황령산 입구 / 걸어서

10분 거리 : 민락동 대영횟집, 젤라테리아, 도시철도 2호선 금련산역 1번 출구 / 걸어서,

 

 

 

상호 ~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무쇠삼겹김치,

주소 ~ 부산시 수영구 남천바다로33번길 27, 광안동,

전화 ~ 051-8,

휴무 ~ 연중뮤휴,

영업 ~ 11:30 ~ 22:00, B.T. 

비고 ~ 국민지원금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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