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연산동 참치 맛집 ~ 정참치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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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21. 10. 20.

지난 10여 년간 일 년 또는 2년에 한 번은 들르게 되는 참치집이 연산동에 위치한 "정참치"라는 곳이다, ★부산맛집기행 ★ 소속 협력업체에서 실장으로 근무하다가 독립하였다고 한다, 우연히 우리 카페 회원의 초대로 방문하면서 인연이  되어 지금 것 출입을 하고 있다, 작년에 던 넓고 1층으로 보금자리를 현재 위치로 옮긴 후 두 번째 방문이다,

 

 

 

연산동 참치 맛집 정참치 본점,

부산지역에서 술 마시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연산동 지역은 knn방송국이 들어 서면서 발전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방송국이 해운대로 이전하면서 시들해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반전이 되었다, 정참치도 골목 끝자락에서 입구쪽으로 이전확장하면서 동시에 화려힌 면모를 자랑하게 되었다, 이미 참치전문 골목에서 제일 오래된 원로 업체로 승격되었으므로잘 어을리는 것 같디

 

입장 전 가격표 확인,

동네 자체가 샐러리맨을 위주로한 퇴근길에 가볍게 소주 한 잔 마시는 것으로 대부분 생각하고 있었다, 그런 연유로 단가가 저렴한 메뉴를 주로 선택했었다, 그런데 이번에 작년과 달리 정참치가 이전해 온 후 참치전문 골목의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진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경우 격에 맞는 메뉴로 업그레이드 하는 게 좋겠다는 일행들의 의견에 따랐다,

 

선택받은 메뉴,

제일 상위 메뉴 VVIP를 선택하고 싶어 하는 분도 있었지만 일행들이 주머니 사정을 고려해서 한 단계 낮추자고 한다, 오랜 단골이어서 VIP 코스를 선택해도 단골 고객에겐 인심이 후한 주인장을 믿기로 하였다,

 

기본 세팅,

전체 샷을 찍기 위해서 기본찬들이 모두 나올 때까지 기다렸다, 대부분의 고객들은 한두 접시가 차려지면 바로 젓가락을 들고 맛을 보기  시작하게 된다, 기본 내용은 VIP외 VVIP 코스는 모두 동일할 것으로 생각된다. 김과 함께 자시는 분들을 위해 좌측 음료수 캔 옆에 마련되어 있다,

 

소고기 설도,

우둔살과 겹치는 부위로서 엉덩이 아래의 넓적다리 살로 육회,불고기, 또는 스테이크 용도로 주로 쓰인다, 맛을 볼 때에는 제주산 말고기 맛이 예전보다 좋아 졌다고 생각했더니 착각이었다,

 

生고기,

냉동 고기들은 접시에 올린 후 세워 보면 바로 테이블 위로 떨어진다, 냉장육은 접시 표면에 붙은 채로 떨어지지 않는다, 아래 사진을 통해서 봐도 확연히 구분이 된다,

 

고추냉이와 소주,

와사비로 주로 불리우는 고추냉이는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고 소화를 촉진한다 간염, 신경통에도 좋고 소화를 촉진시키는 효능이 있다, 특히, 소독 작용이 있다고 하니 소주 한 잔 같이 마시면 소독은 확실하겠다, 연산동 참치 맛집 정참치 본점에서는 푸짐하게 담아 준다,

 

홍어,

홍콩의 유명한 맛집칼럼리스트가 한국을 처음 방문하면서 밋을 본 음식이 바로 홍어였으며 극찬을 했다고 한다, 그런 음식을 즐기지 못하고 기피하다가 정참치에서 일인당 한 점씩 주는 것을 먹기 시작하면서 좋아하게 되었다, 지금은 없어서 못 먹고 있다,

 

전채요리,

참치초회, 고픈 배를 달래 줄 부드러운 소라죽, 해삼내장/고노와다는 마를 섞어 놓았다, 섞지 않고 그냥 먹는 것을 좋아 하는데 조금 아쉽게 느껴졌다,  

 

꿀이 발린 산삼,

장뇌삼이라고 불리운다, 일인다 한 점씩 제공된다, 처음에는 뿌리만 먹었는데 지금은 이파리까지 다 먹는다, 이렇게 적는 이유는 처음 드시는 분들은 잘 모르니 고민할 것을 염려하여 알려 드리는 것이다, 실제 우리가 초기에 그래 뢌었기 때문에 노파심에서 언급한다,

 

기타 등등,

명이나물, 보이면 꼭 한 점은 집어 먹게 되는 간장게장 ~ 직접 만든 것임 ~ 아직도 잘 먹지 않는 묵은지, 샐러드, 락교, 필자가 아주 좋아 하는 배추속, 참치마끼, 연어초밥, 데리야끼 소스가 발린 소고기초밥, 그리고 연산동 정참치 본점에서 직접 만들어 우리의 입을 즐겁게 만드는 수제치즈,

 

니혼슈,

50,000 원,

진로이즈백과 테라맥주를 비운 후 일본 술도 한 잔 마시면 좋지 않을까? 이름도 외우기 어려운 '츠마사보탄 준마이하나' 한 병을 주문했다, 예전같으면 반 잔이라도 맛을 꼭 보지만 이젠 필자는 구경만 한다, 일행등이 좋아 하는 것 같다,

 

 

랍스터 회,

보스턴에서 처음 맛을 봤던 랍스터 ~ 지금까지 큰놈들을 주로 먹었던 탓에 사이즈가 작아서 실망했는데 입안에 넣자마자 느낌이 아주 좋아 띵호와를 연발하게 한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럴까? 다시 한 번 먹으러 가고 싶어진다,

 

LobsTer & 해물,

랍스터는 작아도 같이 등장하는 해산물 동행들이 마음에 든다, 전복회, 낙지, 멍게, 삶은 새우 등이 포함되어 있다,

 

참치 메인회,

드디어 VIP 코스의 참치 메인회가 등장하였다, 약간 해동된 후 촬영을 해야 먹음직스러운데 오늘따라 너무 른 동작을 취했는가 보다, 하라도로, 가마도로, 오도로, 뽈살, 쥬도로, 메카도로, [좌측에서 우측으로]

 

참치회 주요 부위 세 점,

일일 한 점씩 촬영하는 것보다 한꺼번에 세 점씩 담아서 찍기로 했다,

 

와사바와 무순과 같이,

보기 좋은 떡이 맛있다는 옛말에 따라 이쁘게 담느라고 노력했는데 해동이 너무 된 것 같다,

 

다른 두 점도,

오도로와 허라도로,

 

머리살 코스,

정참치에서는 대가리 해체 코스를 "머리살 코스"로 부른다, 좋아 하는 부위가 있을 경우 요청하면 제공이 가능하다,

 

참치 대가리 해체,

정참치 부장이 참치 대가리를 담은 도마를 들고 우리 룸으로 찾아 왔다, 괜찮은 부위들을 우리가 보는 앞에서 직접 잘라 테이블에 올려 준다,

 

대가리 부위,

요즘 점잖은 표현을 사용한더고 대가리 대신 머리라는 표헌을 사용하는데 동물은 대가리라고 표현하는 게 맞는 것으로 알고 있다, 첫 번째 사진 ~ 정수리살, 뽈쌍, 눈살, 가마살, 두 번째 사진 ~ 이마살, 가마속살,

 

국화주,

연산동 참치 맛집 정참치 본점에서 직접 담은 국화주는 단골 고객들에게 서비스로 한 잔식 제공되는 것 같다, 일행들이 아주 만족해 한다, 비주류인 필자는 그분들의 표정을 즐긴다,

 

세 번째 나온 참치 메인회,

대가리 부위를 먹은 후 추가로 고급 부위들이 담긴 접시가 등장한다, 순간적으로 무한리필 참치횟집에 온 것인가? 의문을 갖게 한다, 부위 ~ 혼가마, 오도로, 가맛살, 쥬도로, 뽈살,

 

참치회 주요 부위,

인기있는 주요 부위 다섯 가지를 골라서 개인 접시에 담았다, 역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부위명을 기록하면, 혼가마, 뽈살, 오도로, 쥬도로, 가맛살이다,

 

장어구이,

예상치 않게 장어구이가 올라 오니 젊은 일행들이 아주 좋아 한다, 옛날과 달리 최근에 장어를 쉽게 만날 수 있어서 좋다,

 

참치 가맛살 간장조림,

가맛살 즉, 목살 부위를 간장으로 조려서 만든 음식도 나온다,

 

메로가마구이,

오랜만에 메로구이 맛을 봤다, 남극에서 잡아 온다는 귀한 생선으로 보호종이었다가 풀렸다는 뉴스를 본 기억이 나므로 안심하고 초생강과 함게 먹으니 맛있게 먹었다,

 

랍스타 탕,

주방으로 귀환했다가 탕으로 돌아 온 랍스타를 열렬히 환영하며 각자 개인 접시에 담아서 즐긴다,

 

강냉이,

초반에 등장하는 메뉴일텐데 거의 마지막 수순에 찍힌 게 이상하다, 특별한 음식들이 많다 보니 뒤로 밀렸는 것 같다,

 

알밥,

이 순서가 되면 이미 우리의 위는 남산만큼 부풀어져 있기 때문에 더 이상 안 먹겠다고 결정했는데 알밥을 보면 맛이나 보자도 덤벼 들었다가 싹 비우게 된다, 거기다가 랍스타 탕과 같이 먹으니 환상적이다,,

 

튀김,

좋은 기름에 잘 튀겨진 새우튀김과 고로케는 남산에다가 용두산까지 합치게 만든다,

 

DeSSerT,

이미 만땅인데 후식으로 포도와 바나나가 등장한다, 바나나는 다이어트하는데 도움이 되고 혈압까지도 조절이 가능한 과일이라고 하니 한 점 먹어 두게 된다,

 

 

외관,

개업 초기에는 전국에 동일한 상호 '정참치'가 유일하였다, 소문이 나면서 동싱 상호를 사용하는 업소가 생기므로 상호를 '정참치 본점'으로 정식 등록하였다고 한다,

 

 

 

RoooooooooooooooooooooooooM,

4인석인데도 테이블이 커서 특히 마음에 든다, 룸은 몇 개가 더 있는 듯한데 헤아려 보지는 않았다,

 

주인장과 부장,

우측에 서 있는 분이 주인장이다, 오랜 경험을 통해서 연산동 참치골목의 대부로 인정받는 것 같다, 휴무도 없이 일한다고 하니 대단하다, 필자의 젊은 시절을 생각나게 한다,

 

 

3분 거리 : 도야족발 / 걸어서

5분 거리 : 동원횟집 / 걸어서

8분 거리 : 선정생한우 / 걸어서

5분 거리 : 금자국수, 꽃다림, 한우장터

10분 거리 : 채선당 장전동점, 금정산 입구, 

15분 거리 : 육짚, 스시미르네 홋데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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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연산동 정참치

전번 : 051-865--3788

주소 : 부산 부산시 연제구 고분로13번길 43, 경성빌딩 1층

영업 : 17:00 ~ 02:00, 코로나19팬데믹으로 12식가지 영업

휴무 : 휴무일 없음

주차 : 식당 맞은편 OK주차장 한 시간 부료 주차 가능

비고 : ★부산맛집기행 초록색 회원증 제시할 경우 10& 할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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