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참가자미 횟집 ~ 미포 참가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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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22. 1. 3.

2008년 1월 16일 무려 14년 전 부맛기 회원들과 저녁 식사 메뉴를 고민하던 중 눈에 띄이는 간판을 보게 되었다, "감포참가자미횟집"란 상호가 관심을 끌었다, 맛에 대해서는 모두들 만족해 했지만 가성비는 불만족이었다, 나중에 알 게 되었지만 100% 자연산 참가자미는 기후 변화에 민감하여 잡히지 않는 경우에는 공급받기가 어려운 점이 있다고 한다, 그런 탓에 자주 갈 수 가 없어서 아쉬웠다, 최근에 우연히 알았는데 그집 자제분들이 독립하여 각기 운영을 하고 있었다,

 

 

해운대 미포 "참가자미",

그집 큰 자제분이 해운대의 미포와 마린시티에서 '참가자미'란 상호로 두 곳을 맡아서 운영중이었다, 우리 부맛기 미식팀은 마린시티점은 차기로 미루고 부산의 최고층 빌딩인 엘시티 바로 옆에 위치한 미포점을 선택했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해운대에서도 풍광이 뛰어난 곳이기 때문이다, 아레 사진 중 좌측의 빌딩이 101층짜리 엘시티 빌딩이다,

 

오륙도가 바라다 보이는 풍경,

소에 둘어 서자마자 좌측에 보이는 테이블에서는 미포 앞바다의 등대와 오륙도가 보여서 마음에 든다, 우리는 단체 손님이어서 제일 안쪽에 있는 방으로 안내받았다, 다녀 온지가 두 달이 넘은 싯점이어서 당시 8명까지는 입장할 수 있었다,

 

참가자미의 특징과 물회 맛있게 먹는 법,

주문을 한 후 테이블 위에 놓여진 안내문을 모두 읽기 시작했다, 필자의 경우 무려 10년 만에 모처럼 참가자미회를 맛본다는 설레임에 기대가 커서 자세히 읽어 보기 시작했다, 물론 전문점이 아닌 일식집에서 소량씩 맛을 본 기억이 있는 것 같지만 희미하기 때문에 더 관심을 갖게 된다, 여름철에 생선회에 주로 발생되는 비브리오균과는 상관없다고 한다, 수심이 깊은 곳에서 잡히기 때문이라니 놀랍다, 

 

작업 과정 1,

주로 마린시티점에서 작업하는 허대현 사장이 미포쪽에 예약 손님이 많으니 이리로 건너 왔다고 한다, 마침 칼을 잡기에 작업 과정을 양해를 받고 촬영을 햇다, 

 

허대현 사장의 캐리커쳐,

단골 고객미 그려 주었다고 들은 것 같는데 약간 애매하다, 시원한 풍모는 많이 닮았으나, 실제보다 너무 어려 보이는 게 아닌가 싶다,

 

작업 과정 2,

자연산 참가자미는 100 ~ 200m 깊는 수심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어로 작업의 어려움과 기상 변화에 따라 차이가 많이 발생한다고 섬명해주면서 칼질를 하고 있다,

 

작업 과정 3,

자연산이어서 양식의 거무틱틱한 부위 달리 배쪽이 하얀 색을 띄고 있어서 시각적으로도 고급스럽게 보인다, 아래 사진은 칼질이 끝난 상태이다, 당시 찰영한 동영상은 아래 '허대현' 성함을 클릭해서 참고바란다,

 

 

테이블 세팅,

필자는 주방에서 참가자미 칼질을 하는 장면을 동영상 포함해서 촬영했었다 마치고 예약된 방으로 들어 가자 세팅이 거의 완료되어 있었다,

 

가자미알 조림,

 동절기에는 가자미에 알이 가득차 있다, 다른 계절에는 보기 힘든 가자미알 조림이 등장했지만 어려서부터 가자미미역국, 가자미구이 등은 잘 먹었어도 알은 볼치기의 원인인 것으로 착각하고 먹지 않았다, 그래서 지금도 피하게 된다, 소면이 한 켠에 담겨져 있다,

 

생굴,

계절의 병미 생굴도 인원 수에 맞춰서 한 점씩 제공된다, 덕분에 2021년 R이 들어 가는 월에 처음으로 샹굴을 맛보게 되었다,

 

소라숙회무침,

평소 소라는 처음부터 인연이 되지 않아서 아직도 손이 가지 않는다, 버섯, 오이, 피망 등으로 조리가 되어 맛있게 보인다, 그외에도 사진은 누락된 폰즈 소스에 담긴 쭈꾸미초무침도 맛있었다, 

 

샤리,

 일인당 두 점씩 제공되었다,

 

참가자미회,

특대, 대, 중, 소 : 200K, 160K, 120K, 80K : 대 3~4인, 중 2~3인, 소 2인용, 우리가 먹은 아래 사진의 참가자미회는 중자 2~3인용이다, 아래 사진의 봉우리가 두 개이면 대자를 의미한다,

 

참가자미회 플레이팅,

 십수 년 전엔는 접시에 대나무 발을 갈고 참가자미 회를 얹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이번엔 새로운 형태로 등장하는 바람에 놀라웠다, 큭 대나무를 절반 쪼개 후 그 위에 대나무발을 얹어 고정시킨 게 특이하였다,

 

참가자미회의 위용,

 참가자미회의 구성은 세꼬시를 포함하고 있었다, 아마 아래 사진의 좌측편 부부이 세꼬시로 기억된다, 한 조각 입에 넣는 순간 황홀한 느낌에 잠시 숨을 멈추게 된다,

 

양념장,

친절한 이모의 설명을 듣고 각자 취향에 맞춰 와사비를 넣거나, 고추장을 더 넣어서 양념장의 비율을 조절하여 만들었다, 

 

참가자미초밥,

넥타가 아주 긴 참가지미회를 샤리 위에 올린 후 필자의 취향에 맞춰 만들어진 양념장을 얹어서 먹어 본다, 역시, 좋다,

 

세꼬시,

생선회를 먹지 못할 때 송정해수욕장의 유명한 영변횟집에서 세꼬시를 무슨 맛으로 먹느냐며 투덜거린 적이 있었다, 장인어른의 초대였으므로 무조건 따라 다니다가 맛들이게 된 생선회가 바로 세꼬시였다, 몇 십 년 만에 그 맛을 느끼게 되니 아주 오래 전에 돌아 가신 장인어른에게 뒤늦게 감사를 드리게 된다,

 

참가자미회 w/ 양념,

필자가 나름대로 조합한 양념장에 참가자미회를 찍어서 먹어 본다, 정말 십여 년만에 잊고 있던 그 맛을 되찾으니 정말 행복하다, 자주 찾고 싶어진다,

 

 

참가자미회 길이,

수심 200m 깊이에서 잡아 올렸다는 참가자미는 생각보다 작았다, 2~3인용 중자 한 접시를 채울려면 도대체 몇 마리를 잡아야 할까 궁금증이 생겼다, 그런데 회를 먹으면서 우연히 느낀게 한 조각의 길이가 예상 보다 한참 길다,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어떻게 된 것일까?

 

참가자미 물회,

20,000 원,

곱배기는 25,000 원으로서 5,000 원이 추가된다, 위대하신 분들이 동석했다면 곱배기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업소에 들어 서는 순간 홀 중앙에 놓여져 있는 진열장에 큼직한 '배'가 많이 들어 있어서 이아해 했다, 후식으로 배를 썰어 주는가 보다, 알고 보니 그게 아니였다 물회에 배가 엄청 많이 들어 있었다, 그래서 아주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다,

 

물회 맛있게 먹는 방법,

일행이 쌈을 싸는데 특이하게 상추에다가 깻잎과 김을 깔고 그 위에 물회를 올린다, 필자도 신기해서 맛을 보느라고 동일하게 싸서 맛을 보니 괜찮았다, 그래서 테이블 위에 김이 놓여 있었구나,

 

고등어구이,

해운대 참가자미 횟집 ~ 미포 참가자미는 잠가자미회와 물메기탕이 맛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서 주문을 했더니 아날 따라 재료가 떨어지고 없다고 한다, 그래서 물회를 먹게 되었는데 고등어구이가 따라 나왔는가 보다,

 

꼬마미역국,

6,000 원,

당일 누구군가 주문했는지> 아니면 서비스로 따라 나왔는지 등장한 꼬마미역국이 가가 막힌다, 조개와 가자미가 들어 깄던 것 같다, 식사용으로 주문시 가격은 16,000 원이다, 혼자 지나 가게 될 경우 꼭 들러서 먹고 싶어진다,

 

밑반찬,

참가자미 매운탕용으로 국산 고춧가루를 사용하여 직접 담근 맛깔스런 김치와 멸치 볶음이 등장한다, 좋은 술 일품진로 한 잔 드세요,

 

참가자미매운탕,

매운탕에 초록빛 우산이 올려져 있다, 궁금해서 물었더니 방아잎이라고 한다, 혹시나 거부감이 생길까 조심싀럽게 맛을 보는데 아주 마음에 들었다, 정말 좋은 아이이디어였다, 서울 손님들도 잘 먹는가 보다,

 

매운탕 맛 보세요,

매운탕의 간도 적당하고 매운탕에 한해서는 입이 까다로운 필자도 한 접시에 외에 추가로 더 떠서 먹게 만든다,

 

참가자미 외관,

워낙 101층 초고층 빌딩 옆 작은 건물 1층에 위치하다 보니, 가게가 억수로 낮아 보인다, 외부에 이시가리라는 메뉴가 보이길래 평소에도 주문이 가능한 줄 알았는데 자연이 하락하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바란다,

 

LCT 101층,

식사하고 나왔더니 그 사이 어둠이 깔리고 있었다, 아래 사진 좌측의 빌딩이 말썽많던 LCT 건물이다, 바람이 많이 불거나 태풍이 불면 근처를 다닐 때 조심해야 한다, 유리창 깨져서 날라 다닌다고 한다,

 

참가자미 주변 1,

바닷가 바로 앞이 로터리식으로 회전해서 좌회전해야 한다, 그래서 사진으로 보면 엄청 복잡하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사진 중앙 부위에 "참가자미" 식당이 보인다,

 

참가자미 주변 2,

막걸리를 무제한 서비스 제공하는 미포칼국수 간판이 보이는 건물에 해운대세무서가 들어 있다, 이곳 주차장에 주차하면 된다,

 

참가자미 주경,

오후 5시경 햇볓이 따사하게 비출 때 식당 전면의 색상이 노을에 의해 평소와 다른 느낌을 주고 있다,

 

참가자미 어탁,

참가자미의 겉면을 창호지 등으로 찍어 낸 것인가 보다, 광개토대왑 등의 비를 탁본하는 것괴는 다른 방식인가 보다,

 

참가자미 연혁,

범일동 감포참가자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부맛기 회원들과 번개 모임 등 출입을 했으니 필자의 경력도 무시하지 못하겠다,

 

유명인사 사인,

독자들을 위해서 참고용으로 촬영했지만, 거기에 남아 있는 분들에게는 관심이 없다, 어떤 분들은 사인은 했는데 방문한 날짜를 빼 먹거나 자기 이름을 적지 않아서 누구인지 알 수 없는 붇들도 있던데 좀 모자라는 분들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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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분 거리 : 빵다무르,

05분 거리 : 스시미르네 본점, 선창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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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 해운대해수욕장 미포선착장 참가자미 미포점,

주소 : 부산시 해운대구 달맞이길62번길 23, 중동 957-10,

전화 ~ 051-746-0922,

휴무 ~ 휴무없음,

영업 ~ 11:00 ~ 22:00,

주차 ~ 해운대세무서 지하 주차장 3시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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