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서면 스끼야끼 맛집 ~ 마쯔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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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22. 1. 11.

같은 아파트에 거주하는 게 인연이 되어 지난 십여 년간 기끔씩 왕래를 하는 여성이 운영하는 이자까야의 쓰키야키를 먹고 싶은데 주차 때문에 잘 가지지 않는다, 마침 코로나19 팬데믹 땜에 웬만한 곳에서도 포장 판매를 하므로 혹시나 하는 마름에 문의를 했더니 가능하다고 한다, Very Good,

 

 

부산 서면 이자까야 마쯔리야 포장 & 배달,

공부하기 위하여 일본 유학가는 분들이 많았는데 반대로 싫어서 일본으로 건너 가 사업을 하여 성공한 여사장이 일본인과 결혼 후 해운대로 귀국하여 아파트 몇 채씩 구입도 하였다고 한다, 어떤 연유에서 인지 아파트를 팔아 가며 사업을 하다가 이자까야를 운영하기 시작하였다,

 

일본인 쉐프 & 그의 시크니쳐 메뉴,

평소 과묵하게 보이는 일본인 주방장이 요리를 한다, 그는 일본에서 옷가게를 하던 한국인 여성에게 반해서 대시를 하다가 결혼하게 되었다, 그분은 특이하게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 하였다, 우리 부맛기카페에서 지원하던 양로원 봉사활동하는 날 스끼야끼를 만들어 준다, 할머니들이 평소에 먹어 보기 힘든 메뉴이므로 무척 좋아 한다, 그분들 중 몇 분이 일본어가 가능하신 분들이 있어서 할머니들과 대화를 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찾았을 것 같다,

 

포장 1,

젊었을 때에는 무시하고 먹지 않던 표고버섯, 단정하게 놓여진 팽이버섯, 그리고 쑥각 등이 담겨져 있다, 표고버섯을 평소 이렇게 많이 주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필자가 주문한 탓에 듬뿍 담았을 것으로 짐작된다,

 

포장 2  ~ 메인,

스끼야끼 소자 49,000 원,

원형 플라스틱 케이스에 청경채, 팽이버섯, 두부 등등을 넣은 후 한 번 끓인 상태에서 제공된다,

 

포장 3,

양파가 들어 간 소프트한 감자샐러드 ~ 왜 한 개가 아니고 2개가 들어 가 있는지 그 이유는 잘 모르겠다,

 

포장 4 ~ 사누끼우동,

우동면은 사누끼면이어서 그런지 마쯔리야에서 한 번 삶았는데ㅈ도 집에 까지 갖고 왔음에도 풀어 지지 않고 살아있다.

 

포장 5 ~ 명란계란말이,

18,000 원,

메인 스키야키를 대, 중, 소 중에서 세 명이 먹으니 제일 작은 것으로 주문했길래 혹시나 부족할 것 같아서 명란계란말이를 추가로 주문했다, 고급진 명란을 사용하므로 식구들은 맛있다고 잘 먹었는데 가격은 부담이 되는 것 같기도 하다.

 

포장 6 ~ 데바교자,

26,900 원,

데바교자 즉, 닭날개만두를 마쯔리야에서 제일 처음 맛을 봤었다, 맛이 있어서 갈 때마다 빠지지 않고 주문하게 되는 메뉴이다, 손이 많이 가리라 생각되었는데 주인장의 설명을 들으니 가격이 비싼 이유가 있는 것 같다, 

 

포장 7,

필자가 무척 좋아 하는 락교, 아들놈은 생강초를 엄청 좋아 한다. 남은 고추지는 내자도 매워서 먹지 않았을 것 같다,

 

ReSet 1 ~ Salad,

지금부터는 포장된 플라스틱 그릇에서 우리집 그릇으로 옮겨서 촬영을 했다, 물론 그냥 먹어도 되지만 멀리서 근무하는 아들놈과 같이 식사하는데다가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므로 분위기를 맞추게 된 것이다,

 

ReSet 2 ~ 버섯류,

표고버섯을 뒤늦게 먹기 시작했을 때 버섯 중앙에 난 칼자국이 원래 태어 날 때부터 그렇게 자국이 났는가 보다라며 매우 신기해 했던 게 지금도 생각하면 웃음짓는다,

 

ReSet 3 ~ MaiN,

필자도 처음 보는 그릇에 내자가 스끼야끼를 담아서 가져 왔을 때 처음 보는 특이한 그릇이어서 신기해 했다, 몇 십년을 살다 보니 다양한 그릇들이 있긴한데 항상 사용하는 것만 식탁에 올라 오니 낯선 그릇을 집에서 보게 된다,

 

계란,

부산 서면 스끼야끼 맛집 ~ 마쯔리야네서 식사할 때에는 일인당 한 개씩 제공된다, 추가는 비용 부담을 해야 한다,  포장 주문에는 달갈이 따라 오지 않으므로 집에서 준비를 해야 한다,

 

노른자,

종지에 계란을 담은 후 젓가락으로 잘 휘저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고기에 왕창 묻어 나서 제대로 맛을 즐기기도 어렵지만 계란을 추가로 필요하게 된다,

 

맛있게 먹는 방법 1,

바로 계란에 찍어서 먹어도 되지만 필자는 그 끓여진 자체 맛을 먼저 음미를 하게 된다, 표고버섯, 두부. 그리고 소고기를 먹은 후 국물 맛을 보게 된다,

 

맛있게 먹는 방법 2,

부산 서면 스끼야끼 맛집 ~ 마쯔리야에서는 소고기를 그냥 풍덩 집어 넣지 않고 일본인 주방장 나름의 비법으로 소고기를 조리한 후 스끼야끼 끓이는 냄비에 담겨져 제공된다. 그런 탓에 고기 값의 원가 비중이 높아진다고 한다, 그래서 맛을 음미해보는 것도 좋겠다,

 

맛있게 먹는 방법 3,

소고기를 어느 정도 먹은 후 사누키 우동을 넣어 다시 끓인다, 만드시 소고기를 조금 남겨 두어야 우동도 맛있게 먹을 수 있게 된다,

 

맛있게 먹는 방법 4,

종발에 사누키 우동면을 담은 후 소고기를 건져서 우동면 위에 올려 놓고 같이 먹는다, 소소기 맛은 이미 본 후이지만  사누키 우동면의 달콤함이 혀끝에서 만족감을 느끼게 된다,

 

사누키 우동면,

아주 오래 전 TV방송에서 발로 밟아 숙성시키는  일본 가가현의 우동학교를 소개하는 것을 시청했었다, 그때 다음 일본 여행을 가게 되면 저기를 꼭 한 번 가봐야겠다는 꿈을 가졌었다, 그런데 시코쿠섬 관광협회  ~ 가가와, 도쿠시마, 에히매, 그리고 고치현 ~ 네 곳의 연합으로 국내여행사 관계자를 초대하면서 블로거는 딱 두 명을 포함시켰다, 그때 운좋게 필자가 포함되어 사누키 우동을 실컨 먹어 보게 된 계기가 되었다,

 

 

여기를 클릭하면 명란 공동구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ReSet 4 ~ 명란계란말이,

부맛기에서는 매 명절 때마다 공동구매하는 제품이 있는데 그게 바로 명란이다, 공동 구매 제품으로 선정하기 전 직접 공장을 방문하여 상품의 퀄리티를 검수했었기 때문에 명란에 대한 기본 인식이 다르 게 갖고 있다, 다른 업소의 가격보다 비싸다는 생각이 든다면 좋은 재료를 사용하기 때문일 것이라고 판단된다,

 

데바교자,

닭의 날개만 때어 내어 그 속을 비운 후 만두 속을 채워 넣은 것을 의미한다, 이 작업 과정이 쉽지 않아서 포장마차 또는 저렴한 메뉴를 취급하는 업소에서는 먹기가 힘든 것으로 알고 있다,

 

데바교자,

독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닭 날개 끝부분에 손에 쥐기 편리하게 말아 놓은 말미늄호일을 제거하고 사진을 찍었다,

 

세로 간판,

좁은 골목길이어서 사로 간판은 멀리서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세로간판이 큰데다가 칼라 컴비네이션이 좋아서 멀리서도 눈에 잘 띄이므로 찾기가 쉽다,

 

포장, 전화 주문,

어제 부맛기 카페에 올린 내용을 보면 배민을 통해서 일인분도 주문이 가능하다고 한다, 어떤 맛인지 궁금하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시도를 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사료된다,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실내 분위기,

이자까야인데도 불구하고 예상외로 여성분들끼리 찾는 분들이 많아서 신기하다, 이색적인 분위기들을 즐길려는 분들이 

나, 1차 식사 후 2차로 가볍게 한 잔하기 위하여 찾는 분들도 많이 보인다,

 

화장실 비상 호출기,

식탁에만 호출기가 달려 있는 줄 알았는게 화장실에도 보여서 놀랐다, 응급시 마쯔리야 전번도 기억나지 않고 그렇다고 네이버를 뒤져서 연락한다는 게 쉽지 않을 때 아주 편리하겠다, 이런 배려를 한다는 게 정말 서비스가 아니겠는가!

 

상호 ~ 서면 롯데백화점 후문 먹방 골목 마쯔리야 이자까야

주소~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2동 516-14, 가야대로 784번길 46-8,

휴무 ~ 매주 일요일,

영업 ~ 18:00 ~ 01:00, 예약시 사전 확인 필요,

주차 ~ 없음,

예약 051-809-6223,
비고 ~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증 제시시 현금/카드 10/5%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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