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례 맛집 연코다리찜&아구찜

댓글 48

釜山의 맛집

2022. 4. 2.

사실 필자의 바운더리 내 코다리찜 식당이 오픈하였길래 가서 맛있게 먹고 단골로 가겠다고 마음을 전했었다, 그런데 당시 같이 갔던 회원이 지인들과 갔다가 개업한지 두 달도 되지 않아서 사라졌다고 한다, 무슨 일인지 참, 신기하네, 그러던 참에 지인이 아구찜까지 같이 하는 업소를 소개하길래 다녀 온 후 마음에 쏙 들었다, 특히 아구찜이 너무 좋았다, 최근에입맛 밥맛도 없는 요즘 뽀오얀 하얀 속살의 아구찜이 생각나는 순간 애마를 몰고 가는데 소풍가는 기분이 든다,

 

연코다리&아구찜,

코로나19 팬데믹 어려운 시기에 오픈 했는데다가 위치도 적당한 곳이 아닐 것 같았다, 식당은 처음 운영하는 것이니 매출도 예상치를 벗어 나지 않고 재난지원금보 못받았겠다, 거기다가 몸매가 자갈치 아지매 타잎이 아니고 문학소녀 타잎이어서 쉽게 포기할 것 같은 예감이 들었었다, 최근에 소개해 준 지인과 우연히 대화를 나누는데 초기보다 맛도 좋아졌고 매출도 기대 이상이라고 알려 준다, 그래요? 

 

코다리찜 & 아구찜,

아구찜은 사하구 신평 할매집에 모친을 모시고 부지런히 다니다가 맛들이게 되었다, 그런데 모친 돌아 가시고 나니 그곳으로 행차가 되지 않아 잊혀져 버렸다, 다른 몇 군데를 돌아 다녔지만 돌아 서면 잊어 버리게 된다, 그런데 연코다리&아구찜의 코다리찜도 맛있지만 아구찜은 필자에겐 기가 막힌다, 비주류이지만 꼬꼬닭 와인 한 병을 준비한다,

 

 

주차장 안내,

그냥 건물 앞을 통과하자마자 우측으로 우회전 그리고 좌회전하면 된다, 망설이지 말고 빈 공간에 주차하고 뒷문 출입문으로 들어 가도 된다, 군자는 대로행으로 생각하시는 분은 앞문으로 돌아 가시라,

 

주차장 1,

작년에 왔을 때에도 주차는 했었는데 뭔가 애매하다, 알고 보니 건물 두 채분의 공터를 모두 주차장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모르는 분들은 한쪽은 남의 빌딩에다가 주차하는 것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주차장 2,

윗쪽 건물 뒷편의 주차장도 식당에서 사용하는 것이므로 안심하고 주차해도 된다,

 

아늑한 실내 분위기 1,

작년과 동일한 실내 구조인 것 같은데 이번엔 석양이 깔리는 시간대여서 그런지 아주 아늑하게 느껴진다, 보통 웬만한 식당에서는 느끼기 힘든 분위기였다,

 

아늑한 실내분위기 2,

실내 들어서면 하쪽에는 입식 테이블, 반대쪽에는 좌식 테이블들이 놓여져 있다, 사진 왼쪽편엔 주방과 화장실, 그리고 주차장으로 가는 통로가 있다,

 

깔끔한 상차림,

코다리찜과 아구찜 두 가지를 테이블에 올린 후 프랑스 와인과 함께 촬영을 한다, 뒤늦게 사진을 보니 테이블 차림이 아주 심플하게 느껴진다,

 

코다리찜,

대 중 소 : 43, 36, 28K

추리가 주문한 것은 소자, 28,000 원짜리였다, 작년과 달라진 것 같은데 먹을 땐 몰랐는데 이번 포스팅하면서 뒤늦게 눈치를 챈 것은 우동면이 함께 들어 간 것이 달랐다,

 

인제군 용대리 덕장에서

국내 황태 생산량의 70%을 차지하는 강원도 인젝군 용대리의 덕장에서 공급을 받는다고 한다, 작년에 오픈 한 후발업체로서 대단한 공급처를 확보한 것 같다,

 

코다리의 입,

일년에 2,000 만 마리의 코다리를 생산하는데 몇 년 전에 비해 1,000 만 마리 줄었다고 한다, 덕장에 걸리는 방식을 대가리가 하늘도 쳐다 보게 하는 방법과 반대로 거꾸로 매다는 방법이 있다. 그중에서 용대리에서는 전자의 방식대로 건조시킨다고 한다, 그런 탓에 주둥이가 크게 벌어져 있는 것 같다, 

 

깔끔한 밑반찬,

테이블에 올려지는 밑반찬들은 수고스럽겠지만 모두 직접 만든 것 같다, 인건비 부담도 점점 높아 지고 작금의 상황 또한 하수상하니 주인장이 직접 만든 반찬에 후한 점수를 주게 되는 것 같다,

 

BraVo,

북한에서 지난 16일 평양 순안비행장 일대에서 발사한 '화성-17형'은 발사 초기 단계에서 공중 폭발했다. 특히 순안비행장으로부터 동남쪽 직선 방향으로 9.5km, 옥류관으로부터 북쪽으로 12km 지점에 김정일정치군사대학이 위치하고 있는데, 이 대학 옆에 큰 웅덩이가 파였고, 대학 건물 지붕도 날아갔다는 뉴스를 본 순간 우리가 살고 있는 부산에도 언제 폭탄비가 쏟아질지 걱정이 된다, 살아 있는 동안 OblADI OblaDa,

 

아구의 간,

예상치 못한 서비스에 음식의 질도 향상되었지만 서비스의 품질도 작년 보다 훨씬 나아진 것 같아 흐뭇한 마음이 든다, 아구의 간은 평상시 아구찜에 갈아서 넣는다고 한다, 냉동이 아닌 생아구를 사용하므로 가능한데다가 이번엔 찜에 넣지 않고 한 시간 30분 연한 불에 구워서 통채로 맛을 보게 해준다,

 

아구찜,

대 중 소 : 40, 33, 25K,

코다리찜도 소자로 주문하더니 아구찜마저 소자로 주문해서 매우 아쉬웠다, 적은 인원에 두 가지 요리를 먹게 되니 간단히 생각한 모양이다, 아구찜은 콩나물 등은 많지만 아구는 적은 게 보편적이어서 기대가 실망으로 바뀐다,

 

사장님의 실수?

소자여서 야구가 적을 줄 알았는데 기대 이상으로 많이 들어 간 것 같다, 아마 사장님의 실수가 아닐까? 생각하며 섭섭했던 마음을 풀고 기분좋게 먹게 된다,

 

아구의 대창,

평소에 먹지 않던 대창도 눈에 띄이므로 오늘은 특별히 맛을 보기로 했다, 왜? 아구의 대창을 즐겨 찾는지 이제야 이해가 되는 것 같다.

 

아구의 양,

평소 다른 업소에서 먹을 때보다 아구가 많이 들어 있다는 느낌을 가졌다, 우리 일행들의 열심히 촬영하고 즐기는 모습을 기억하고 더 넣었는지, 아니면 평소의 습관잍지도 모르겠다, 그러고 보니 당감동 등 멀리서 배달료만 15,000 원씩 지불하면서 까지 주문한다니 그 이유가 여기에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코다림찜에 들어 간 무,

어렸을 적부터 고등어찌개를 무척 좋아 했다, 그 이유는 고등어가 맛있었기 때문이기 보다 푹 고와진 무찜의 맛을 반했기 때문이었다, 부산 주례 맛집 연코다리찜&아구찜에서도 무를 넣어서 풍미를 돋우어 준게 마음에 든다,

 

 

 

포장 판매,

2021년 작년에 식사 후 집에서 기다릴 내자를 위해 포장을 해 간 적이 있었다, 다양한 반찬들까지 넣어 논 것을 보고 내자가 아주 마음에 들어 했었다,

 

LaViTa CoFFee,

2009년 7월 [사자왕]을 사칭한 자가 부민동 "라비타 커피"를 방문하여 홍보해주겠다고 사기를 친 모양이다, 뒤늦게 그걸 알고 찾아 가서 한국에서는 [사자왕]이란 닉네임을 사용하는 파워블로거는 필자 외에는 없음을 알려 주었다, 당시 여직원이 바쁜 중에도 베트남 커피를 서비스로 제공해주었길래 지금도 기억하고 있다, LaViTa CoFFee를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로 갈 수 있으니 참고바란다, 어쩐지 아이스 아메리카노 커피 맛이 마음에 들더니 그런 사연이 있었기 때문이겠다,

 

주말엔 아구찜과 함께,

지난 3월 5일부터 사진 작업을 시작하여 3월 28일 겨우 끝내서 다행으로 생각했는데 이젠 글쓰는 게 힘들어진다, 사진을 볼 때마다 아구찜이 먹고 싶어진다, 가까운 곳 같으면 포장 주문하여 먹으면서 글을 써야 진도가 잘 나갈 것 같다, 주말엔 재택근무하는 아들이 와있으니 방문포장하러 갈까보다,

 

05분 거리 : 부산보훈병원 

07분 거리 : 가야컴퓨터도매상가 / 걸어서

8분 거리 : 사상역 경전철역, 파이올린,

10분 거리 : 주례역 7번 출구 / 걸어서

13분 거리 : 서면 롯데백화점, 롯데양곱창, 동명횟집,

 

상호 ~ 부산 주례동 코다리찜 맛집 연코다리&아구찜,

주소 ~ 부산시 사상구 동주로 12, 주례동 628-4

전화 ~ 051-324-0326

휴무 ~ 매주 화요일, ~ 휴무없이 일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매주 화요일 쉬기로 변경하였음.

영업 ~ 11:00 ~ 22:00,

주차 ~ 식당 건물 뒷편 무료 주차 가능, 건물 앞은 주차 단속하는 경우도 있다고 함,

배달 주문 ~ 23시 30분 마감

 

 

 

 

#사자왕추천아구찜맛집 #주례맛집 #주례아구찜맛집 #주례코다리찜맛집 #사자왕추천맛집 #부산맛집기행 #부산맛기행 #부산여행맛집 #부산인스타맛집

부산 주례 맛집 ~ 연코다리&아구찜

#사자왕추천맛집 #사자왕추천주례맛집 #주례럭키아파트

맛집 #사상아구찜맛집 #부산맛집기행카페추천맛집 #부산맛집기행협력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