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전화국 근처] 흑돼지 고기 전문점 ~ 지리산 돌판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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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2005. 4. 26.

2005년 4월 19일 소개된 지리산 돌판구이 식당에 다녀 왔습니다. 가기 전에는 일반적인 돼지고기 전문점으로 생각하고 갔었는데, 입구에 도착해서는 다르다는 느낌을 갖고 들어 갔었답니다.

 

이곳은 9년정도 된 곳인데 현재 주인이신 까뮈랑님이 운영하신지는 5년정도 되었다고 하며, 초등학교때부터 부산에 거주하였다고 하는데,  존대말을 사용할 때는 서울말을 쓴다고 합니다. 친동생인 남동생이 점장으로 열심히 서빙을 하더군요.

 

돼지 한 마리씩 구입하여, 주방에서 부위별로 잘라 낸다고 하는데,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 반마리씩 구입중이라고 함.

 

계산하고 나올 때 갑자기 옷에다 뭘 뿌려서 놀랐는데 알고 보니, 옷에서 냄새난다고 페브리즈를 뿌려 주더군요.

 

1. 상호 : 지리산 돌판구이

2. 전화 : 557-0605

3. 위치 : 동래전화국 옆 동래시장근처 ~ 아래 약도 참조

4. 주차장 : 지하 10대 가능

5. 크레디트 카드 : 가능

6. 메뉴 : 아래 참고

7. 영업시간 : 오전 12시 ~ 저녁 12시, 휴무일 : 설/추석 당일

8. 테이블 : 120개, 단체손님을 위한 방이 2개 있음. 방으로 모두 되어 있음.

9. 느낌 : 생고기를 사용하므로서 육질이 부드럽고 소스도 다양하게 준비해주며, 정결하게 차려 주는 것이 마음에 들었음.

10. 비고 : 저렴한 비용으로 2명이 먹을려면 3,500원자리 생돌판구이(오듬) 3인분과 볶음밥 1인분을 먹으면 된다고 함.

  외관

워낙 손님이 다양하다보니~~~

단체 손님용 1

단체 손님용 2

메뉴

계단에 올라서면 보이는 입구 ~ 왼쪽 유리로 된 방

앞치마가 셋팅되어 있습니다.

셋팅된 모습

돌판(구들장) ~ 수명이 한 달정도라고 하며 전라도에서 가져 온다고 함. 양념불고기 등을 굽고 나면 돌판을 바꾸는 것이 아니고 소주를 희석시켜서 닦아 내더군요. 원래 구들장은 원적외선 방출 및 중금속을 흡수해주는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제일 먼저 나오는 죽

다양한 소스 : 좌측 위부터 고추장, 콩가루, 미요네즈와사비, 좌측 아래쪽 : 머스타드, 겨자소스, 새우젓 ~ 콩가루에 흑돼지를 찍어서 먹어 보니 맛이 좋았답니다.

샐러드 ~ 머스타드를 뿌려 두어서 먹을만 하더군요

허브삼겹 및 와인삼겹 ~ 위에 뿌려져 있는 것은 바질 생잎가루, 1인분 180g

지리산 흑돼지 삼겹살 ~ 1인분 150g

와인삼겹 ~고기를 직접 점장이 잘라 줌

3,000원짜리 들러리 구이 ~ 소주마시면 좋습니다. 게껍데기 안에는 '그라당" ~ 감자으깬 것과 치즈

수제소세지구이 ~ 3,000원

대나무에다 담겨 나온 것

연탄꼬장불고기 ~ 주방에서 연탄불에 초벌구이를 한 후 나옵니다. 이것은 나오자마자 먹어야 육질이 질기지 않습니다. 1인분 200g

와인삼겹과 허브삼겹, 쭈구미 등을 얹어서 구워 먹는 맛이란.....ㅋㅋㅋ

와인삼겹과 허브삼겹~ 와인삼겹은 조금 더 굵었으면 좋겠더군요.

볶음밥을 만드는 과정

하트 모양으로 만든 후 김가루를 뿌림

해물된장찌개 + 공기밥 = 1,500원

볶음밥에는 콩나물국이 제공

방송 출연 기념으로 당분간 서비스 가격으로 제공되는 1,900원짜리 냉면 ~ 냉면 위에 고기넣어 주는데, 여긴 빠졌음. 불판 앞에 앉아 있다가 냉면을 먹으니 속이 시원해짐.

식사 후 커피나 녹차를 마실 수 있음.

젊은이들을 위한 셀프코너에서는 상추 등을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음. 나이드신 분들에겐 빌 때마다 갖다 드린다고 함.

특별 메뉴 1

특별 메뉴 2

딱 한 번 손님이 이 돈 5,000원을 가져 간 적이 있는데, 주문 후 많이 기다린 분이라고 함...

잠깐만

박하 사탕으로 입가심을

약도

이상 사자왕이었습니다.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