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21년 01월

31

釜山의 맛집 서면 LA갈비 짚불구이 맛집 육짚

2016년 1월에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같이 식사했었던 분과 무려 햇수로 6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잠시 봤던 분인데 보는 순간 그때 그분이라는 확신이 섰다, 당시 같이 만났던 지인에게 연락하여 확인했더니 맞다고 한다, 이제 가끔씩 만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며 점심 식사하러 가게 된 곳을 오늘 소개하게 되었다, 상호도, 위치 정보 등 전혀 알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찾아 들어 갔다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서면 육짚, 야간에 근무마치고 참석한 일행이 있어서 낮술도 한 잔 가능한 곳을 찾아 전포동 카페거리 주변을 헤매다가 놀이마당 옆골목으로 들어 갔다, 들어 가는 순간 보이는 '육짚'이란 상호에 무작정 이끌렸다, 너무도 조용한 분위기에 우리가 첫 손님인가보다, 그러고 보니 저녁 장사를 하는 곳이..

28 2021년 01월

28

中部 이북지역 서울시청 우동 맛집 350년 역사의 이나니와 요스케

2020년 12월 30일 ~ 2021년 1월 4일까지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수십 년만에 온 가족이 연휴를 즐겼다, 이렇게 장기간 휴가를 보낸 적이 필자의 일생에 이번이 처음이다, 유럽이나 미주를 여행한 것은 거의 대부분 비지니스쪽이었다, 동남아 등의 경우엔 휴가로 다녀 왔지만 대부분 3박4일이 고작이었다, 아들이 근무하는 회사의 복지부분에 일년에 2박씩 콘도를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있었다, 그 제도를 한 번도 시용하지 않고 있다가 이번 필자 부부의 결혼기념일에 한꺼번에 사용하게 된 것이다. 이나니와 요스케, 서울 여행에서 아들의 역활은 호텔 예약 뿐만 아니라 맛집기행에 다대한 도움이 되었다, 작년 연말 소개한 강남 슈하스코 방문도 그렇거니와 서을 플라자호텔 앞 350년 역사의 이나니와 요스케에서 식사도..

25 2021년 01월

25

釜山의 맛집 서면 해산물 맛집 미담 새로운 변신

작년 가을 서면 롯데백화점 후문쪽 시골밥상 위치에 개업한 미더덕 전문횟집이 오픈했다는 소식은 필자를 들뜨게 만들었다, 아구찜을 사랑하게 된 이후 이 메뉴에 대한 애착을 갖고 있었던 터여서 정말 반가워 한 걸음에 달려 갔었다, 어떤 방식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 줄 것인지가 정말 궁금했었다, 미더덕, 해산물 & 생선회 전문 미담, 평소 미더덕을 선호했었길래 미더덕 전문 업소를 만난 게 반가웠다, 그러나 고객들은 짜고 매운 음식물에 익숙해져 있어서 반응이 약했을 것이다, 거기다가 코로나란 질병이 휩쓰는 와중에 1/2층 100여 개 좌석으로 개업하였다, 6개월을 버티기도 어려울 것으로 미루어 짐작이 되었다, 그런데 대반전이 일어 나서 우리를 놀라게 하였다, 수족관, 작년에 갔었을 때에는 수족관이 비어 있어서 그 ..

16 2021년 01월

16

釜山의 멋집 기장 일광 신상카페 로와맨션의 오션 뷰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2주일이 지난 후 겨우 첫 번째 포스팅 작업에 착수하게 되었다, 지난 수십 연간 앞만 보고 달리면서도 관리를 하지 하지 않은 탓에 예상치 못했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상의 이유로 지난 크리스마스와 우리 부부 결혼기념일을 서울에서 보낸 후 하부하여 쉬는 시간을 가졌다, 직장 생활을 시작한 후 이렇게 장기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는 수십 년만의 처음 있는 일이다, 예전 같으면 링거를 꽂고서라도 포스팅을 했을 것이다, 주변의 따듯한 배려로 정상을 찾아 가고 있음을 감사드린다, 기장군 일광읍 로와맨션, 작년 11월 해운대 주변에서 식사를 한 후 차 한 잔하자던 지인에 권유에 따라 간 것이 부산시 기장군 일광읍 해변이었다, 영어회화를 배우겠다고 다니던 감리교 산하 사회복지관에서 Ch..

03 2021년 01월

03

釜山의 맛집 부산 서면 해물탕 맛집 황제잠수함 서면본점

작년 그러니까 2020년 11월 5일 ~ 오늘이 1월 2일인데 벌써 작년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게 어색하다, ★부산맛집기행★ 카페에서 무려 7개월만에 미식모임을 주관하였다, 마침 코로나19란 놈도 체면이 있는지 조용하였길래 가능하였다, 모임 후 카페에 후기는 올렸지만 블로그엔 누락한 것을 뒤늦게 발견하고 휴가 때 밀린 숙제를 시작하게 되었다, 황제잠수함 서면본점, 십여 년 전 황제잠수함 해운대점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었다, 그 이후 최근 2~3년 사이 우연히 부맛기 회원의 주선으로 미식모임을 갖게 되면서 그 매력에 빠져 들게 들었다, 그 매력이란 첫 번째 누구나 처음 만나게 되면 반할 수 밖에 없는 환상적인 자태였다, 두 번째는 낡은 지갑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세 번째 어렵고 힘들 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