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2021년 11월

28

釜山의 맛집 부산교대 스시 맛집 호야스시

오래 전 평소 잘 다니지 않는 도로에서 '진수사'라는 사찰명 느낌을 주는 일식집을 발견하고는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런데 부산의 유명한 일식집을 모두 섭렵하였지만 이상하게 여기 만큼은 인연이 닿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보이지 않아서 잊혀지고 말았다, 지난 10월 드디어 지인의 권유로 찾았던 '호야스시' 주인장이 바로 진수사를 운영했었다고 하여 궁금하였던 그의 얼굴을 두 세 번 바라 보게 되었다, 호야스시, 호야스시를 찾아 가는 날 네비양은 빙글빙글 돌게 만든다, 차라리 부산교대로 검색했으면 더 빨리 찾았을 것이다, 도착해서 외관을 바라 본 순간 도로변에서 이쪽으로 이사를 하게 된 이유가 짐작이 되는 것 같다, 한적한데다가 초밥집보다는 캐슬 느낌을 준다, 그러나. 좋은 느낌을 주던 상호를 ..

댓글 釜山의 맛집 2021. 11. 28.

21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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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部 이북지역 강남 서초구 예술의전당 맛집 담한정식

서울에 올라 가게 되면 아이들이 어떤 맛집을 소개할까 고민하게 된다, 워낙 서울이 복잡하고 차를 몰고 시내 잘 나가지 않을려고 해서 거의 대부분 간단히 해결하였다, 그러나 이번에 딸이 예약한 식당은 강남 예술의전당 서예박물관 1층에 있는 "담"한정식당이었다, 식당보다 영화의전당 ~ 부산에 있는 ~ 엔 자주 가 봤지만 예술의전당은 가 본적이 없어서 관심이 갔었다, 담, 정갈한 음식을 표명한 '담"은 4인 이상부터 예약을 받고 그 이하는 그냥 무작정 찾아 가야 한다, 아들놈이 조금 늦게 가면 대기하지 않고 식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해서 점심 시간이 약간 지난 후 갔었는데 대기팀이 8팀이나 되었다, 바람도 찬데 바깥 테이블에 앉아 있는 분들이 대기자들인 줄 알았는데 아니였다, 대기실에 앉아 있는데 배는 고파 ..

15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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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대연동 제주돼지 특수부위 맛집 ~ 탐나미장

몇 개월 전부터 부산 대연동 못골시장에 제주 흑돼지 전문식당이 오픈했는데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한다, 부맛기 맛방팀의 요청으로 달려 가게 되었다. 그곳 "탐나미장"은 재작년 어느 참치식당에서 만났던 잘 생긴 훈남 노총각의 작품이었다, 그때는 몰랐었는데 그는 필자가 카페지기로 있는 ★부산맛집기행★ 카페에 이미 2008년도에 가입되어 있었다, 탐나미장, 대연동의 못골시장은 못골을 따라 1965년에 개설된 재래시장이다, 그래서 도로도 좁고 꾸불꾸불해서 통행엔 불편하지만 정감이 넘치는 곳이다, 우리가 찾아 간 탐나미장은 재래시장에 어울리는 분위기가 아니였다, 풍광이 좋은 야외 들판이었으면 더욱 멋질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입구에 도착해서 공원인지? 휴게소인지 헷갈려서 잠시 걸음을 멈추게 만든다, 테이블 세팅 1..

댓글 釜山의 맛집 2021. 11. 15.

06 2021년 11월

06

釜山의 맛집 부산 해운대 센텀 중국요리 맛집 ~ 팔선생

작년 10월 부맛기 회원들과 번개 모임을 한 후 일 년이 된 지난 9월말에 다시 모임을 갖게 되었다, 부산의 중식당 중 이름 깨나 알려졌고, 맛 또한 평가가 좋은 곳이 해운대 센템에 위치한 팔선생이란 중식당이다, 중식 중에 꿔바로우와 동파육을 선호하기 때문에 일 년에 한 번을 꼭 찾게 된다, 이 두 가지 음식은 젊은 YL이나 나이에 관계없이 많은 분들이 좋아 하는 곳 같다, 팔선생의 대형 문을 밀고 들어 서면, 대형 술단지 세 개가 가로 막고 있어서 1층 홀에서 식사하는 손님들과 눈을 마주치거나 먹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없도록 되어 있는 게 좋다, 소독제는 그 테이블에 놓여져 있다, 1층 분위기, 그동안 모임을 힐 때에는 2층 단체석을 주로 이용했었지만 이번에는 1층 테이블에 앉기로 했다, 제일 첫음 방..

01 2021년 11월

01

釜山의 맛집 초읍 한정식 맛집 ~ 사랑채

언제부터인가 한정식이 사라지고 있는 싯점에 꿋꿋이 유지하고 있는 참한 한정식당 ~ 사랑채 2013년 3월 첫 방문 후 ★부산맛집기행 ★ 소속 회원들과 번개 모임을 자주 추진하여 회원들로부터 인기가 있었던 업소 '사랑채'를 오랜만에 다녀 오게 되었다, 워낙 많은 업소들을 방문하다 보니, 특정 업소를 계속 찾게 되지 않는다, 특히, 성지곡수원지가 위치한 초읍 방향으론 예전과 달리 몸이 잘 가지 않게 된다, 가끔씩 필자의 사무실쪽으로 지나치는 업주와 인사를 하다가 계기가 되어 정말 오랜만에 옛추억을 회상하러 들르게 되었다 돌솥정식 사랑채, 정말 오랜만에 사랑채 앞에 서서 앵글을 맞추는데 반가운 마음이 든다, 특히, 상호를 포함한 단어들의 폰트가 제일 처음 목격했을 때 처럼 깊은 인상을 준다, 돌계단을 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