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2021년 12월

26

釜山의 맛집 광안리 민락동 수변공원 맛집 ~ 대영횟집

햇수로 3년만에 광안리해변을 드라이브하며 생선회 특히 대방어로 소문이 난 대영횟집으로 차를 몰고 간다. 오른쪽으로 보이는 광안대교/다이야몬드브릿지 쪽에서 불어 오는 시원한 바람이 코끝을 간질어 주는 게 기분이 좋아진다, 처음 만났을 때 아쉬운 부분이 있었음을 언급했었는데 그때가 코로나 유행하기 직전이어서 기대를 하지 않았었다, 17Kg짜리 대방어와 대영횟집 CEO, 지난 11월 중순 모임에는 대방어와 랍스터 두 가지 메뉴로 예약되어 있었다, 살아 있는 생물이므로 모임 당일 어느 정도 사이즈가 테이블에 올라 올지 궁금했는데 12Kg자리를 잡았다고 한다, 이런 대물은 사진이라도 한 장 준비되어 있을 줄 알고 보여 달라고 요청했더니 그 직전에 잡은 것을 보여 주신다, 17Kg짜리를 힘들게 잡고 있는 모습을 보..

댓글 釜山의 맛집 2021. 12. 26.

16 2021년 12월

16

釜山의 맛집 동래역 국수 맛집 ~금자국수

부맛기 초창기 20년 전 싱가폴 음식점에서 미식모임할 때 부부가 같이 참석한 팀이 있었다, 지금까지 연을 이어가고 있어 아주 고맙게 생각하고 있는데 최근에 동래역 앞에 국수집을 오픈했다고 초대를 한다, 정으로 생각하면 꼭 가야 겠지만 현재 불편한 몸을 생각하면 3,000 원짜리 국수 한 그릇 먹을려고 날씨도 추운데 가기가 망설여진다, 우야꼬? 금자국수, 동래역 2번 출구 바로 앞에 새로 생긴 멋진 대형 빌딩 1층에 입점한 국수집이라니 믿기지가 않는다, 전세금과 월 임대료 등등 부대 비용도 상당할텐데, 3,600 원찌리 국수를 팔다니? 그것도 돌아 가신 모친의 존함을 따서 "금자국수"란 상호를 사용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다, 밑반찬, 김치와 노란무 딱 두 가지가 제공되는가 보다, 그러면 그헐지, 3,600..

댓글 釜山의 맛집 2021. 12. 16.

10 2021년 12월

10

釜山의 맛집 회동수원지 족구장과 물풍경이 있는 은행나무집

특급호텔 10년 경력의 조리사 출신 여사장이 운영하는 물품경이 있는 은헹나무집 오륜대에 동일한 상호 식당 있어서 착각하고 그리로 가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바람 부산 최북단 회동수원지 끝자락에 있는 '물풍경이 있는 은행나무집'은 2014년 7월 방문이 마지막으로 잊혀졌는가 보다, 전용 족구장이 있어서 주말이면 빈자리가 없는데다가 골프도 몇 십 년전 머리를 얹자마자 그만 둘 정도로 운동이라면 관심이 없는 탓도 있으렸다, 거기다가 주변의 다른 식당에서 어서 옵쇼를 외치니 발길이 달라졌던 이유도 있었다, 물풍경이 있는 은행나무집, 상호가 길긴 하지만 "물품경이 있는" 이 소절에 음식 맛도 보기 전에 반했던 것 같다, 거기다가 식당 옆으로 개천이 흘러 내리니 그녀의 손을 잡고 산책을 하고 싶은 분위기 또한 좋았다,..

댓글 釜山의 맛집 2021. 12. 10.

03 2021년 12월

03

中部 이남지역 양산 호포 갈비 맛집 ~ 고메갈비

부맛기 회원이 경남 양산시 호포면에 위치한 정원이 아름다운 갈비집을 다녀 왔다며 한 번 들러 보시라고 한다, 가끔씩 괜찮은 곳을 추천하는 회원이어서 관심이 가는데 너무 길이 멀다,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이 부산 경계선을 지난 다음 역이 호포역이다, 필자의 집에서는 버스를 타고 다섯 정거장을 가서 갈아 타면 다이렉트로 가기 때문에 편하긴 하지만 승용차 이외에는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불편한 거리였다, 고메갈비의 분수대, 주차 후 아름다운 길을 따라 들어 가는데 뜻밖에 분수대에서 물줄기가 시원하게 뿜어 대고 있었다, 갈비집이라는 단어가 붙어 있긴해도 가족외식 전문이라 저렴한 돼지갈비를 취급하는 곳이다, 그런데 분위기는 한우로 유명한 서울의 S갈비의 정원보다 더 멋지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