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2022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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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부산 신평 낚시꾼의 맛집 ~ 생선회 오마카세 바다뚜껑여는집

형편이 어려웠던 어린 시절 등푸른 생선을 자주 먹었다, 육류를 좋아 하시는 부모님이 대신 값싼 등푸른 생선을 밥상에 올렸기 때문이다, 몇 십년을 먹어도 싫증이 나지 않으니 결혼 후에도 변함없이 등푸른 생선을 먹게 되었다, 거기다가 시금치, 맥주 등 퉁풍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주로 즐겼다,그게 원인이었는지 아니면 체질 때문인지 20여 년 전부터 시작된 통풍이 점점 심해져서 고생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소식이 없던 지인으로부터 초대가 왔다, 부시리와 방어가 전문이라고 한다, 일언지하에 못가겠다고 초대를 정중히 거절했다, 생선회를 사 먹던 분이 횟집을 그것도 인생 절반 이상을 살아 오신 분이 직접 잡은 부시리와 방어를 위주로 한다니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일주일에 두 번 월요일과 목요일마다 바다로 나가서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