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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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서면 골목 코다리찜 맛집 신세계코다리

코다리찜을 제일 처음 맛을 본 것은 2008년 4월 1일이었다, 부모님께서 육류도 좋아 하시지만 생선도 좋아 하셔서 어려운 형편에도 밥상에 생선이 떨어지는 날이 없었을 정도였다, 그렇지만 명태구이, 국 등 명태와 관련된 음식은 자주 먹었어도 코다리찜은 먹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 코다리찜을 부산 원도심 40계단 근처에 자리 잡은 '황태를 벗삼아'란 식당에서 즐겨 먹다가 언젠부터인가 잊혀졌었다, 신세계코다리, 단골 거래처 여직원들이 점심 식사한 후 그 자리에서 전화로 필자에게 강력 추천을 한다, 10년 된 원도심의 단골집을 여러 가지 이유로 잊혀진 탓에 아쉬웠하고 있었기 때문에 반가운 정보였다, 추천받은 곳은 걸어서 5분 거리이니 기대가 커진다, 그날 저녁 바로 멤버들을 소집하여 바로 달려 갔었다, 개업..

15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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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부산 남천동 광안리 칼국수 맛집 해물듬뿍칼국수

KTX보다는 비용이 저렴한 항공기를 타고 본가를 주로 찾는 아들놈 픽업 시간을 맞추기에는 식사를 사상 근처가 적당하다, 항상 회사퇴근후 내려 오므로 내려 올 때는 우리 부부끼리하게 된다, 반대로 올라 갈 때에는 퇴근 시간을 당겨서 조건이 좋은 사상 주변의 식당을 이용하게 된다, 지난 2월에 처음 들렀다가 푹 빠진 사상의 해물왕창칼국수 사장에게 멀리서 왔다고 하니 가까운 곳을 추천해준다, 그곳이 남천동 해물듬뿍칼국수 남천점이며, 부인이 운영하신다, 해물듬뿍칼국수, 사상 본점과 남천동점의 상호는 '왕창'과 '듬뿍' 두 개 단어 차이가 있다, 왕창은 문자가 포함하는 의미 그대로 다른 곳에서도 보기 힘든 푸짐함을 자랑한다, 광안리해수욕장을 즐겨 찾는 분들이라면 듬뿍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사상 본점의 맛을 즐길 있..

28 2021년 02월

28

釜山의 맛집 부산 서면 인도음식 맛집 라마앤바바나

맛집카페 및 블로그가 시작된 이후 이 분야에서는 사자왕이란 필명을 사용하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뿐이다, 그런데 업소마다 돌아 다니며 필자의 유명세를 이용하여 사칭하는 사람이 있다는 소문을 익히 듣게 되었다, 그렇지만 조무라기 수준으로 생각하고 내버려 둔 게 일이 점점 커져서 필자가 엄청난 욕을 뒤집어 쓰게 되었다, 관련 내용 여기를 클릭바람, 한 예로 오늘 소개하는 업소 개업식에도 사자왕이란 필명으로 참석하였다고 한다, 그 사장 부인이 우리 카페 회원이어서 감사의 뜻을 전해 오므로 뒤늦게 알 게 되었다, 그게 인연이 되어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회원들과 각종 모임을 자주 가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업소 사정상 두세 번 이사를 한 바람에 잊혀지게 되었다가 최근에 다시 찾게 되었다, Rama & Bab..

21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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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部 이북지역 더플라자호텔 서울 호캉스 더세븐스퀘어 부페 조식

우리 부부 결혼기념일은 12월 31일이다, 그날은 멀리 떨어져 있는 아이들이 부산으로 왔었다, 이번엔 우리 부부가 올라 갔다, 서울시청 앞에 위치한 '더플라자호텔'에서 작년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4일까지 호캉스란 것을 즐겼다, 한평생 이렇게 장기간 업을 비우고 쉬어 보기는 처음이다, 아들이 근무하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혜택에다가 비용 추가하였기 때문에 넉넉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외손주들도 찾아 와서 거의 일년 만에 랑데뷰한 게 아주 즐거웠는지 두고두고 그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한다, 코로나펜데믹이 빚어 낸 새로운 가족의 만남이었다, The Plaza Hotel in Seoul, 더플라자호텔에 첫 발을 디딘 것은 1989년 3월인 것으로 기억된다, 일본인들과 국내인들의 동호회 모임 행사가 진행된..

15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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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부산 서면 쭈꾸미 맛집 쭈꾸미도사

★부산맛집기행★ 인터넷 카페에 한 회원이 소개한 글이 회원들에게 아주 반응이 뜨거웠다, 필자 또한 썩 좋아 하지 않는 메뉴인데도 불구하고 입맛을 다시게 한다,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은 바로 쭈꾸미 요리였다, 술안주로도 좋아 보였을 뿐만 아니라 저녁 요기하는데도 적당하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거기다가 사통발달 교통이 편리한 서면 중심지이다, 쭈꾸미도사 서면점, 한동안 잊혀졌던 쭈꾸미여서 그런지 같이 가고 싶어 하는 회원들의 요청에 일정을 잡았다, 월요일 저녁이므로 조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갔더니 문전성시였다, 업소를 찾아 걸어 가며 들여 다 보이는 곳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조용하다, 저녁 7시 한 팀도 손님이 없는 업소들도 보인다, 그런데 쭈도 서면점엔 예약했던 탓에 빈 테이블이 딱 하나 남아 있..

09 2021년 02월

09

釜山의 맛집 부산 사상 해물칼국수 맛집 해물왕창칼국수

맛집 카페와 인연을 맺은지 벌써 20년이 가까워 온다, 덕분에 많은 회원들의 협조를 받았다, 카페에 소개되지 않은 곳이라고 일부러 초대해주신 분들, 어떤 모습인지 궁금해서 초대해주신 분들,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곳이라며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분들 등등 다양하다, 특히 요식업계 관련하고 있는 회원의 추천이 상당히 도움이 된다, 그중에 한 곳을 두 번 다녀 왔다, 갈 때마다 아들놈 비행기 출발 시간이 촉박해서 급하게 먹었는데 세 번째는 넉넉한 시간에 갈 예정이다, 해물왕창칼국수, 첫 방문시 30분만의 짧은 만남이었지만 강렬한 인상을 받았다, 그래서 이곳 오너쉐프 박기대씨에 대한 검색을 했다, 특히 사진에 들어 있는 '박기대가 직접 만든다'라는 문구를 본 이상 궁금증을 해소해야겠다, 부산일보에 소개된 그의 ..

04 2021년 02월

04

釜山의 맛집 전포카페거리 멕시코음식 맛집 코지

★부산맛집기행★ 카페를 운영하기 시작한 이후 멕시코 음식은 10회 정도 먹어 봤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그렇지만, 한 번도 Fantastic, Wonderful 등 맛있게 먹었다는 느낌은 갖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골목길을 차를 몰고 가다가 신상 업소의 배너 광고를 목격하게 된다, 그런데 멕시칸 리스토란테였고 홍보 문구 등이 강렬하지 않아서 그냥 지나쳤다, 과거의 전례를 비추어 보건데 필자의 입에 맞지 않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갖게 된 것이다, 전포카페거리 멕시코 맛집 코지, 2020년 12월 초순 '무아의 집' 양로원에 김장 400포기 봉사활동을 마친 후 강평회겸 고생하신 운영자 몇 분을 초대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악화되는 지갑 사정을 고려해서 신중히 검토하게 되었다, 필요한 조건은 여유..

31 2021년 01월

31

釜山의 맛집 서면 LA갈비 짚불구이 맛집 육짚

2016년 1월에 지인의 소개로 우연히 같이 식사했었던 분과 무려 햇수로 6년만에 다시 만나게 되었다, 잠시 봤던 분인데 보는 순간 그때 그분이라는 확신이 섰다, 당시 같이 만났던 지인에게 연락하여 확인했더니 맞다고 한다, 이제 가끔씩 만날 수 있는 환경이 되었다며 점심 식사하러 가게 된 곳을 오늘 소개하게 되었다, 상호도, 위치 정보 등 전혀 알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찾아 들어 갔다가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서면 육짚, 야간에 근무마치고 참석한 일행이 있어서 낮술도 한 잔 가능한 곳을 찾아 전포동 카페거리 주변을 헤매다가 놀이마당 옆골목으로 들어 갔다, 들어 가는 순간 보이는 '육짚'이란 상호에 무작정 이끌렸다, 너무도 조용한 분위기에 우리가 첫 손님인가보다, 그러고 보니 저녁 장사를 하는 곳이..

28 2021년 01월

28

中部 이북지역 서울시청 우동 맛집 350년 역사의 이나니와 요스케

2020년 12월 30일 ~ 2021년 1월 4일까지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수십 년만에 온 가족이 연휴를 즐겼다, 이렇게 장기간 휴가를 보낸 적이 필자의 일생에 이번이 처음이다, 유럽이나 미주를 여행한 것은 거의 대부분 비지니스쪽이었다, 동남아 등의 경우엔 휴가로 다녀 왔지만 대부분 3박4일이 고작이었다, 아들이 근무하는 회사의 복지부분에 일년에 2박씩 콘도를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있었다, 그 제도를 한 번도 시용하지 않고 있다가 이번 필자 부부의 결혼기념일에 한꺼번에 사용하게 된 것이다. 이나니와 요스케, 서울 여행에서 아들의 역활은 호텔 예약 뿐만 아니라 맛집기행에 다대한 도움이 되었다, 작년 연말 소개한 강남 슈하스코 방문도 그렇거니와 서을 플라자호텔 앞 350년 역사의 이나니와 요스케에서 식사도..

25 2021년 01월

25

釜山의 맛집 서면 해산물 맛집 미담 새로운 변신

작년 가을 서면 롯데백화점 후문쪽 시골밥상 위치에 개업한 미더덕 전문횟집이 오픈했다는 소식은 필자를 들뜨게 만들었다, 아구찜을 사랑하게 된 이후 이 메뉴에 대한 애착을 갖고 있었던 터여서 정말 반가워 한 걸음에 달려 갔었다, 어떤 방식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 줄 것인지가 정말 궁금했었다, 미더덕, 해산물 & 생선회 전문 미담, 평소 미더덕을 선호했었길래 미더덕 전문 업소를 만난 게 반가웠다, 그러나 고객들은 짜고 매운 음식물에 익숙해져 있어서 반응이 약했을 것이다, 거기다가 코로나란 질병이 휩쓰는 와중에 1/2층 100여 개 좌석으로 개업하였다, 6개월을 버티기도 어려울 것으로 미루어 짐작이 되었다, 그런데 대반전이 일어 나서 우리를 놀라게 하였다, 수족관, 작년에 갔었을 때에는 수족관이 비어 있어서 그 ..

16 2021년 01월

16

釜山의 멋집 기장 일광 신상카페 로와맨션의 오션 뷰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2주일이 지난 후 겨우 첫 번째 포스팅 작업에 착수하게 되었다, 지난 수십 연간 앞만 보고 달리면서도 관리를 하지 하지 않은 탓에 예상치 못했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상의 이유로 지난 크리스마스와 우리 부부 결혼기념일을 서울에서 보낸 후 하부하여 쉬는 시간을 가졌다, 직장 생활을 시작한 후 이렇게 장기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는 수십 년만의 처음 있는 일이다, 예전 같으면 링거를 꽂고서라도 포스팅을 했을 것이다, 주변의 따듯한 배려로 정상을 찾아 가고 있음을 감사드린다, 기장군 일광읍 로와맨션, 작년 11월 해운대 주변에서 식사를 한 후 차 한 잔하자던 지인에 권유에 따라 간 것이 부산시 기장군 일광읍 해변이었다, 영어회화를 배우겠다고 다니던 감리교 산하 사회복지관에서 Ch..

03 2021년 01월

03

釜山의 맛집 부산 서면 해물탕 맛집 황제잠수함 서면본점

작년 그러니까 2020년 11월 5일 ~ 오늘이 1월 2일인데 벌써 작년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게 어색하다, ★부산맛집기행★ 카페에서 무려 7개월만에 미식모임을 주관하였다, 마침 코로나19란 놈도 체면이 있는지 조용하였길래 가능하였다, 모임 후 카페에 후기는 올렸지만 블로그엔 누락한 것을 뒤늦게 발견하고 휴가 때 밀린 숙제를 시작하게 되었다, 황제잠수함 서면본점, 십여 년 전 황제잠수함 해운대점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었다, 그 이후 최근 2~3년 사이 우연히 부맛기 회원의 주선으로 미식모임을 갖게 되면서 그 매력에 빠져 들게 들었다, 그 매력이란 첫 번째 누구나 처음 만나게 되면 반할 수 밖에 없는 환상적인 자태였다, 두 번째는 낡은 지갑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세 번째 어렵고 힘들 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