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2021년 06월

13

釜山의 맛집 부산 서면 안거미 맛집 ~ #서면고기집

2004년 8월부터 인연이 되어서 일년에 한두 차례 전화 목소리를 듣거나, 아니면 서면 다운타운 지나 가다가 멀굴을 마주치게 되는 지인을 만났었다, 안부 인사 끝에 새로 취급하게 된 안거미 자랑을 심하게 한다, 지금까지 그렇게 자신만만하게 언급하던 것을 본 기억이 나지 않아서 꼭 들러 보고 싶어진다, 다녀 온 후 고기를 좋아 하는 동생 부부에게도 맛보여 주고 싳어서 같이 갈려고 일정을 잡았다가 사정상 연기하게 되었다, 그게 슬슬 늦어 지게 되므로 포스팅부터 착수하게 되었다, #서면고기집 이곳 CEO는 어린 시절에 코미디언이 되는 것이 꿈이었는데 연예계로 진출하는 대신 육고기 업소를 운영하게 된 분이다, 부친께서 도축장 중매인을 하셨기 때문에 그게 계기가 되어 육고기 전문 업소를 운영하게 된 것으로 기억한..

08 2021년 06월

08

釜山의 맛집 부산 남천동/광안리 돼지국밥 맛집 진정국밥

어릴적부터 돼지고기를 먹지 않았으며, 돼지국밥 식당에서 풍기는 냄새 때문에 길을 돌아 다니기도 했었다, 맛집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어쩔 수 없이 맛을 보기 시작한 게 계기가 되어 30대 이후부터 조금씩 먹게 되었다, 그러나, 부산의 돼지국밥이 유명한 만큼 다양한 돼지국밥들이 판매되고 있지만 일부 종류는 아직도 아예 입에 되지 않는다, 진정국밥, 2018년 5월 ★부산맛집기행★ 회원과 안락동 소재 '조선의돼지국밥'에서 식사를 했었다, 그리고 용호동 '맛나감자탕'에서 CEO를 다시 만났었다, 그때부터 우리 카페에서 지원하고 있는 용당동 온새미로홈 보육원 아이들에게 맛난 감자탕을 감사하게도 지원해주고 있다, 최근에 남천동 본가밀면 자리에 진정국밥을 오픈했다는 소문을 듣고 찾게 되었다, 다양한 곁들이 반찬들, 돼지..

31 2021년 05월

31

釜山의 맛집 부산 온천장 상견례 맛집 봉식당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인간세계에 침투하기 훨씬 전인 2018년 5월 다녀 왔었다, '금정산'이란 상호로 영업을 하고 있을 때 부산일보 편집국 초대로 첫 발을 디딘 후 십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자제분 중의 한 명이 어느 날 요식업에 관심을 갖는 것 같더니 프랑스 유학을 다녀 왔다고 한다, 미슐랭 3스타 업소 등지에서 수련한 후 모친과 함께 '봉식당'으로 상호를 변경하면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였길래 깊은 관심이 갔었다, 몇 년만에 들렀더니 자제분이 결혼하면서 부인이 동참한 것을 알 게 되었다, 그녀는 '브리앙'이란 프랑스과자점을 봉식당 입구에 오픈하였고, 봉셰프와 같이 일하면서 서울의 대학에 출강도 하고 있다고 한다, 봉식당, '봉 '은 자제분의 성함 이봉천에서 따 왔는데 프랑스어로 봉은 좋다는 것을 의미..

17 2021년 05월

17

釜山의 맛집 해운대 샤오롱바오 소룡포 맛집 기행 ~ 딤타오

어느 날 잊혀졌던 샤오롱바오 즉 소룡포를 부산에서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깜놀했다, 마침 아들놈이 와 있어서 가족끼리 검토한 끝에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9층 크리스탈 제이드보다는 홍콩인이 만든다는 딤타오로 코스를 잡았다, 우선 딤타오는 단층 건물에 주변의 환경이 아늑하게 느껴져 마음에 들었다, 주차장도 확보되어 있지 않지만 가격도 신세계보다 가격이 비싸다는 것은 그만큼 좋은 재료를 사용했을 것으로 추측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반전이 계속된다, DimTao / 딤타오 딤타오는 맛있게 점심을 먹자는 의미로 20대 중반의 주인장이 알려 준다, 그만큼 소룡포 등이 해운대에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었다니 놀라웠다, 낮시간대에 가서 대기까지 하고 먹는 것은 홍콩의 던다이펑에 가서도 한 시간씩 기다려던 경험을 기억하며..

12 2021년 05월

12

釜山의 맛집 부산 영광도서 중식 맛집 급행장 차이나

단골 거래처를 가던 중 급행장 차이나 중식당이 오픈한 것을 알게 되어 2018년 4월 어느 날 들렀다, 당시 동파육을 맛있게 먹었던 게 기억이 나서 언제 기회가 되면 모임을 여기서 주최하고 싶어 했다, 그런데 멤버 중에 몸이 다리가 불편한 분이 있어서 갈 수 없었다, 그런데 그분이 올해 초 세상을 저버리는 바람에 아쉽게 우리끼리 식사를 하게 되었다, 급행장 차이나 앞을 지나 가게 될 때마다 30여 년지기인 그를 떠올리게 될 것 같다, 급행장차이나, 60 여년 전통을 유지하고 있는 급행장 한우를 취급하는 곳이 부산 서면 맛집 급행장 본점이다, 필자가 직장 초년생으로 입사하기 직전에는 급행장에서 회식을 자주 했었다고 한다, 그런 데 입사 후에는 간단히 저녁 식사를 한 후 옮긴 단골집이 술집이었다, 비주류였던..

03 2021년 05월

03

釜山의 맛집 서동 안주맛집 춘향골왕언니

부산의 금정구 지역에서 풍성한 안주로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 주는 춘향골 왕언니가 인기가 있다는 전설에 따라 만나러 출동했다, 이몽룡은 아니지만 현대판 춘향이를 비룻한 월매와 향단이 모두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당연히 기대하였겠다, 문을 열고 "이리 오너라'라고 외치기 전에 먼저 "오~빠~"라고 부르는 여성이 있었으니, 그녀가 춘향인지? 월매?인지 퍼뜩 구분이 되지 않는다, 부산 서동 춘향골왕언니, 서동 미로시장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눈에 잘 띄인다, 토요일 오찬을 즐기러 갔었는데 궁금하던 춘향골 큰언니를 본 순간 기억이 난다, 2018년 11월 1일 같은 동네인 서동의 '아싸큰손고기집"에서 필자를 은근하게 '오빠'라고 불러 주던 그 여인네였다, 그런데, 연세가 있는 분들이 들어 올 때마다 '오빠'라고 ..

24 2021년 04월

24

釜山의 맛집 연산동 중식 맛집 희희반점

세도로, 간짜장을 잘한다는 연산동 하오미엔에서 식사를 한지 일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다, 그때 먹었던 음식들이 생각나서 퇴근길에 들르게 되었다, 그런데 상호가 '희희반점/囍囍飯店으로 바뀌여져 있었다, 혹시나 하고 들어 갔더니 산동성에서 온 요리사를 포함 직원들이 그대로 근무하고 았어서 안심하고 자리에 착석했다, 희희반점/囍囍飯店, 포스팅 작업하기 전까지 희희반점의 한자 '희희/喜喜'로 지레 짐작을 하고 있었다, 방금 확인하니 '囍囍' 쌍희 '희'자였다, 이 글자는 의미는 문자 그대로 기쁨을 뜻하며 난이도로서는 한자능력검정 및 쓰기 특급에 해당된다, 혼인이나 경사가 있을 때 그 기쁨을 나타내기 위하여 그림이나 자수에 사용하는 글자였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끼게 마련이라 잘 어울린다,..

16 2021년 04월

16

釜山의 맛집 부산 중앙동 참치 맛집 이정태본참치 포장

우연히 부산의 원도심을 통과하기 위하여 10여 년 된 단골집 중앙동 이정태본참치 앞을 통과하게 된다, 여전히 빈좌석이 없을 정도로 손님이 가득차 있는지 확인을 하는 게 습관이 되어 있다, 아마 다른 단골들도 필자와 같은 마음이리라, 그런데 출입구에 놓여진 "포장" 배너 광고가 눈에 들어 온다, 가끔 신세진 지인들에게 포장한 것을 선물하여 좋은 반응을 받았던 게 떠오른다, 순간 참치회를 엄청 좋아하는 아들이 갑자기 눈에 어른거린다, 작년 연말 서울 플라자호텔 호캉스 5박 투숙권, 서울맛집기행 식대 및 각종 비용을 우리 부부 결혼기념일을 위해 엄청 지불한 게 떠 오르자 당장 주문부터 하고 싶어진다, 포장 주문, 김해공항에 아들놈이 도착하여 집으로 출발하는 시간에 맞춰 필자는 미리 주문한 "테이크 아웃 한상 ..

28 2021년 03월

28

釜山의 맛집 서면 골목 코다리찜 맛집 신세계코다리

코다리찜을 제일 처음 맛을 본 것은 2008년 4월 1일이었다, 부모님께서 육류도 좋아 하시지만 생선도 좋아 하셔서 어려운 형편에도 밥상에 생선이 떨어지는 날이 없었을 정도였다, 그렇지만 명태구이, 국 등 명태와 관련된 음식은 자주 먹었어도 코다리찜은 먹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 코다리찜을 부산 원도심 40계단 근처에 자리 잡은 '황태를 벗삼아'란 식당에서 즐겨 먹다가 언젠부터인가 잊혀졌었다, 신세계코다리, 단골 거래처 여직원들이 점심 식사한 후 그 자리에서 전화로 필자에게 강력 추천을 한다, 10년 된 원도심의 단골집을 여러 가지 이유로 잊혀진 탓에 아쉬웠하고 있었기 때문에 반가운 정보였다, 추천받은 곳은 걸어서 5분 거리이니 기대가 커진다, 그날 저녁 바로 멤버들을 소집하여 바로 달려 갔었다, 개업..

15 2021년 03월

15

釜山의 맛집 부산 남천동 광안리 칼국수 맛집 해물듬뿍칼국수

KTX보다는 비용이 저렴한 항공기를 타고 본가를 주로 찾는 아들놈 픽업 시간을 맞추기에는 식사를 사상 근처가 적당하다, 항상 회사퇴근후 내려 오므로 내려 올 때는 우리 부부끼리하게 된다, 반대로 올라 갈 때에는 퇴근 시간을 당겨서 조건이 좋은 사상 주변의 식당을 이용하게 된다, 지난 2월에 처음 들렀다가 푹 빠진 사상의 해물왕창칼국수 사장에게 멀리서 왔다고 하니 가까운 곳을 추천해준다, 그곳이 남천동 해물듬뿍칼국수 남천점이며, 부인이 운영하신다, 해물듬뿍칼국수, 사상 본점과 남천동점의 상호는 '왕창'과 '듬뿍' 두 개 단어 차이가 있다, 왕창은 문자가 포함하는 의미 그대로 다른 곳에서도 보기 힘든 푸짐함을 자랑한다, 광안리해수욕장을 즐겨 찾는 분들이라면 듬뿍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사상 본점의 맛을 즐길 있..

28 2021년 02월

28

釜山의 맛집 부산 서면 인도음식 맛집 라마앤바바나

맛집카페 및 블로그가 시작된 이후 이 분야에서는 사자왕이란 필명을 사용하는 사람은 오직 한 사람뿐이다, 그런데 업소마다 돌아 다니며 필자의 유명세를 이용하여 사칭하는 사람이 있다는 소문을 익히 듣게 되었다, 그렇지만 조무라기 수준으로 생각하고 내버려 둔 게 일이 점점 커져서 필자가 엄청난 욕을 뒤집어 쓰게 되었다, 관련 내용 여기를 클릭바람, 한 예로 오늘 소개하는 업소 개업식에도 사자왕이란 필명으로 참석하였다고 한다, 그 사장 부인이 우리 카페 회원이어서 감사의 뜻을 전해 오므로 뒤늦게 알 게 되었다, 그게 인연이 되어 2012년부터 2015년까지는 회원들과 각종 모임을 자주 가지게 되었다, 그러다가 업소 사정상 두세 번 이사를 한 바람에 잊혀지게 되었다가 최근에 다시 찾게 되었다, Rama & Bab..

15 2021년 02월

15

釜山의 맛집 부산 서면 쭈꾸미 맛집 쭈꾸미도사

★부산맛집기행★ 인터넷 카페에 한 회원이 소개한 글이 회원들에게 아주 반응이 뜨거웠다, 필자 또한 썩 좋아 하지 않는 메뉴인데도 불구하고 입맛을 다시게 한다,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것은 바로 쭈꾸미 요리였다, 술안주로도 좋아 보였을 뿐만 아니라 저녁 요기하는데도 적당하다는 느낌을 갖게 한다, 거기다가 사통발달 교통이 편리한 서면 중심지이다, 쭈꾸미도사 서면점, 한동안 잊혀졌던 쭈꾸미여서 그런지 같이 가고 싶어 하는 회원들의 요청에 일정을 잡았다, 월요일 저녁이므로 조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갔더니 문전성시였다, 업소를 찾아 걸어 가며 들여 다 보이는 곳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조용하다, 저녁 7시 한 팀도 손님이 없는 업소들도 보인다, 그런데 쭈도 서면점엔 예약했던 탓에 빈 테이블이 딱 하나 남아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