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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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개금 맛집 품질을 고집하는 착한돼지갈비

2019년 9월경 지인의 부인이 개업한 돼지갈비 식당을 갔었는데 기대이상이었다, 돼지갈비를 먹으면서 만족해 하는 경우도 있었을까 반문해 볼 정도였다, 돼지갈비 마니아들이 아주 즐겨 찾을만한 식당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런데 코로나19란 불청객아 온나라를 휩쓰니 온전하게 사업체를 이끌어 나가는 곳이 몇 곳이나 될까? 맛집블로거로 도음을 주는 게 좋겠다는 의도로 다시 찾았다, 역시 변함없는 품질과 풍미를 느끼게 한다, 개금 백병원 착한돼지갈비, 대개 개업 당시와 달리 가격이 좀 더 싼 고기를 사용하거나 친절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가끔씩 목격된다, 특히, 코로나19 등 불행한 사태로 매출이 떨어지면 재료가 오래 되어 맛도 다른 경우도 발생이 되기도 한다, 다행이 작년에 느꼈던 그 맛 그대로 좋은 느낌을 갖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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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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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센텀 맛집 붓가케우동 최고 미식가의우동

지난 달 해운대 센텀 소재 '미식가의우동'의 문을 열고 들어 가면서 약간 놀랐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요식업소마다 손님이 없다고 걱정을 태산같이 하는데 이곳은 별천지였다, 오래 전부터 가끔씩 카톡으로 생일 축하 메시지 등 안부를 묻는 분으로부터 추천받은 곳이다, 남포동을 먼저 소개받았는데 우동 한 그릇 먹기 위해 3~40분 차를 몰고 가야 하는데다가 주차도 어려운 동네여서 포기했었다, 그런데 뒤늦게라도 갈려고 연락을 했더니 문닫았다고 한다, 아! 통재라, 미식가의우동, 남포동에서만 영업을 한 줄 알았는데 센텀에도 식당이 있다고 하여 살포시 놀랐다, 독자들도 잘 아시다 싶이 해운대 센텀지역은 고층빌딩이 즐비한 곳이다, 임대료와 시설들이 일정 수준을 초과하는 곳이어서 어중간한 실력으로 살아 남기가 힘든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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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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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동래 소갈비 맛집 우연구소

지난 8월초 동래역 주변에 있는 '우연구소'란 갈비집에서 미식모임 팀들과 합류했다, 우선, 연구소란 단어가 들어 있어서 특별한 뭔가가 있을 것으로 잔뜩 기대를 했었는데 아니 올씨다였다, 반면 갈비집이어서 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하였지만 기대와 달라 충격을 받았다, '가격파괴'란 단어가 어울리는 곳이었디, 일반적인 직장인들도 소주 한 잔 걸칠 수 있도록 저렴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지금까지 경험해 보지 못한 현 시국에는 이런 업소들이 서민들에겐 도음이 되겠다, 연구소 or 포차? 실내 들어 서면서 최소한 실험 기구는 없어도 연구소 분위기가 풍길 것으로 지레 짐작했는데 아니였다, 건물은 깔끔했지만 오히려 소갈비를 취급하는 포차 분위기였다, 입장하자 기본찬은 예약이 되어 있어서 그런지 차려져 있었다, 미식팀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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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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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재송동 맛집 오대감 생굴구이 만원의 행복

매년 8월말쯤 되면 자주 듣게 되는 노래는 Billy Vaughn 악단의 Come September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화를 떠올리거나 경쾌한 리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그러나, 필자는 석화를 머릿속에 떠 올린다, 해운대구 재송동 소재 '오대감'을 향해 마음은 달려 가게 된다, 거기서 싱싱한 통영산 생굴을 10,000 원에 무한정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 생굴이여, 왼손엔 일회용 비닐 장갑을 착용 후 샛노란 배추속을 손바닥에 올린다, 거기에 맛있게 삶겨진 삼겹살을 올린 후 땟깔좋은 생굴을 놓는다, 오대감 남해 출신 안주인이 직접 담긴 김치 한 조각을 얹으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생굴, 생굴을 무한리필 제공할려면 우선 양질의 굴을 공급받을 수있어야 한다, 이게 쉽지가 않은가 보다, 통영이라도..

02 2020년 10월

02

釜山의 맛집 서동 전복 맛집 와우전복뚝배기&돌솔밥

지난 8월 광복절날 우리 미식모임팀은 친절한 멤버의 안내로 금정구 서동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서동은 부산 행정구역 중에서 아마 세 번째로 넓은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금정구에 속해 있다, 반면 외곽지역이어서 평소에 업무 또는 약속 등으로 가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오늘은 어떤 새로운 풍물을 접하게 되는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와우전복뚝배기&돌솥밥, 목적지가 '와우전복'이어서 네비양의 안내를 받았더니 다른 곳과 달리 정확하게 목적지를 안내해준다,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도착하게 되니 갑자기 샐리의 법칙이 생각난다, 식사 때 전복이 등장하면 일행들에게 양보하던 습관을 갖고 있었을 정도로 전복요리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갖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따라 전복요리가 기대 이상 훌륭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자 즐거..

29 2020년 09월

29

釜山의 맛집 전포카페거리 스프카레 맛집 스스키노

★부산맛집기행★ 해외미식여행팀으로서 2009년 3월 12일 제7회 일본맛집기행 당시 스스키노를 다녀 왔었다, 도착 당일 피고하였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야식을 먹으로 자정에 갔던 곳이 그곳에서 유명한 스프카레 전문점이었다, 어린 여성회원이 여행일정을 직접 모두 짰으며, 관광가이드 및 통역까지 담당하였는데 엄청난 강행군이었다, '쇼린'에서 먹었던 스프카레에 대해 특별한 매력을 느끼지는 못하였다, 연말이라 집으로 온 아들놈이 같이 간 혹카이도 여행시 한 시간씩 기다렸다 먹었던 그 음식을 부산에서 먹을 수 있다고 하여 들렀다, 그게 2017년 성탄절 날이었다, 빵천동 맛집거리에 '스스키노'란 상호로 아담하게 오픈하였던데 소문이 나서 손님들이 많았었다, 그때 그 사장이 전포동 카페거리에 동일한 상호로 오픈했다고 한..

08 2020년 09월

08

釜山의 맛집 매콤불고기 부산대 맛집 구워삶기

구워삶기란 특이한 상호의 국물떡볶이식 매콤불고기 식당에서 식사를 하자고 한다, 상호에서 유아틱한 느낌을 갖게 된다, 부산대 캠퍼스 앞이라 뭔가 분위기가 맞지 않을 것 같다는 예상을 하고 출발했다, 저 동네는 주차도 불편하여 특별한 일이 아니면 평소에 가는 것을 꺼렸다, 그런데 도착해서 보니 주차장과 붙어 있는 건물이어서 몇 발자욱 걷지 않아도 되어 편리하였다, 단일메뉴, 지난 5월초 어느 오후에 찾아 들어 갔다, 테이블에 앉자 마자 노란 바탕에 적혀 있는 '단일메뉴'란 글자가 먼저 눈에 들어 온다, 그럼, 입에 맞지 않는 음식일 경우 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기본적인 배도 채우기 어렵지 않을까 염려가 된다, 젊은이들이 매콤한 음식을 즐겨 찾으니 필경 유일한 매콤불고기도 먹기 힘들겠다고 짐작했다, 계란말이, ..

04 2020년 09월

04

釜山의 맛집 환상적인 부평동 맛집 양과의하루 1층

중국 하얼빈 관광협회 초청으로 2004년 11월 방문했었을 때 양고기를 처음 맛 봤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또한, 혹카이도 맛집기행차 ★부산맛집기행★ 회원들과 두세 차례 갔었을 때였다, 그리고 지난 십여 년간 여러 차례 맛을 봤지만 아직 필자의 입엔 맞지 않는 것으로 조심스럽게 판단했다, 그런데 이번 '양과의하루'에서는 양고기에 대한 편견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양과의하루, 부산시 중구 부평동 족발골목에 가면 '양과의하루'란 동일한 상호의 양고기 전문점이 두 곳이 자리 잡고 있었다, 한 쪽은 2층에 자리 잡고 있었고, 우리가 간 곳은 부평동 끝자락 쪽 1층에 위치한 식당이었다, 입구에 추억의 달고나 뽑기 진열대가 설치되어 있어서 금방 눈에 뛰인다, 하얼빈에서 오신 조선족 가족이 9년째 운영하는 곳이었다..

01 2020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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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사상구 엄궁동 맛집 오늘도대박집

오늘도대박집, 이베리코 등 돼지고기를 취급하는 식당이란 정보만 들었으며 또한, 엄궁동이라고 하면 부산에서도 거의 서쪽 끝에 가까운 곳이다, 우리가 기억하기에도 외지고 발전이 더딘 곳으로 알고 있었기 때문에 특별한 기대를 하지 않고 가벼운 마음으로 길도 멀어서 나들이 삼아 출발하였다, 도착해서 건물 외관을 보니 오~잉~ 냄새나고 어두 컴컴한 분위기가 아니라 멋진 카페가 들어서면 더욱 빛이 날만한 곳이었다, 거기다가 1~2층 공간도 상당히 넓었다, 입구를 들어서자 감탄사가!!!, 유리문을 통해서 보이는 실내 분위기가 아주 인상적이다, 시선이 멈추는 곳이 맞은 편 시멘트 벽이 아니고 뻥 뜷린 하늘이다, 저 지평선 너머는 어디일까? 궁금한 마음으로 자동문을 열어 놓고 급히 한 컷트를 찍은 후 끝까지 먼저 달려 ..

28 2020년 08월

28

釜山의 맛집 전포카페거리 맛집 소연옥 규카츠와 연어

전포동 카페거리에 오픈하는 가게들은 대부분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아서 몇 년을 유지하지 못하고 손들고 가는 것을 자주 봤었다, '작은화로'란 상호로 규카츠식당이 생긴 것을 보고 출입을 시작했었다, 식당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아주 어설프게 보여서 오래 유지를 할 수 있을지 염려가 되었다, 약간의 시일이 지나자 손님들이 앉을 자리가 없어서 되돌아 가는 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확장 이전을 한다고 신고를 한다, 이전하기 전 결혼까지 하여 앞날이 창창하게 보인다, 소연옥, 이전한 위치를 물어서 부산은행 전포동지점 뒷쪽을 찾아 헤매였는데 '작은화로' 간판이 보이지 않는다, 몊 번을 못 찾다가 결국 물었더니, 상호가 '소연옥'으로 변경했으며, 간판의 글자가 너무 작아서 낮에는 알아 보기 어..

25 2020년 08월

25

釜山의 맛집 기장 연화리보다 가까운 경성대 미미해물촌

2007년도에 가입하신 [명경] 회원이 최근 2~3년 사이 소식이 없어서 매우 궁금했었다, 오랫동안 육고기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소식이 끊겨서 요식업소 운영을 포기한 줄 알았다, 그러던 지난 달 경성대 인근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해서 다시오픈 예정이라고 하여 재기를 하는 줄 알았다, 축하해주러 가서 보니 심각한 교통사고로 오랫동안 고생하다가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는데 이젠 해물을 다루기로 했다고 한다, 미미해물촌, 해물촌에 대한 개념이 약해서 어떤 메뉴들을 취급하는지 궁금해 하며 카페 회원들과 찾아 갔다, 그런데 출입구 앞의 수족관 뒷편에서 담아 주는 데 멍게, 산낙지, 전복, 새우, 해삼, 대형 가리비, 참소라, 문어숙회 등 총 아홉 가지가이다, 아주 오래 전 연화리에 갔다가 위생적..

21 2020년 08월

21

釜山의 맛집 기장 막국수 & 홍어 맛집 소문난주문진막국수

2005년 11월경 ★부산맛집기행★ 카페 일부 주류파 회원들이 자주 드나 들던 식당이 있다며 초대를 하였다, 카페지기가 술을 마시지 않으니 자기네들끼리 다니다가 업주가 아주 궁금해 하므로 소개차 초대를 한 것 같다, 당시 부산일보 식당 뒷편 먹자골목에 낡은 주택 건물에서 영업을 하고 있었다, 고객이 많이 밀리므로 넓은 곳으로 이사를 했는데 가고 가도 너무 멀리 가버렸다, 기장역 근처였는데 넓어도 너무 넓었다, 거기서 현재 위치로 다시 옮긴 곳이 동부리 노상이다, 소문난주문진막국수, 이곳 여사장은 사직동 주문진막국수 사장의 누이되시는 분으로서 20여 년 전부터 따로 영업을 해 오셨던 분이다. 자제분은 미국 하바드의대를 졸업하고 그곳 관련연구소에서 근무중이다, 주방장을 데리고 일하지 않고 직접 수고를 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