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20년 08월

21

釜山의 맛집 기장 막국수 & 홍어 맛집 소문난주문진막국수

2005년 11월경 ★부산맛집기행★ 카페 일부 주류파 회원들이 자주 드나 들던 식당이 있다며 초대를 하였다, 카페지기가 술을 마시지 않으니 자기네들끼리 다니다가 업주가 아주 궁금해 하므로 소개차 초대를 한 것 같다, 당시 부산일보 식당 뒷편 먹자골목에 낡은 주택 건물에서 영업을 하고 있었다, 고객이 많이 밀리므로 넓은 곳으로 이사를 했는데 가고 가도 너무 멀리 가버렸다, 기장역 근처였는데 넓어도 너무 넓었다, 거기서 현재 위치로 다시 옮긴 곳이 동부리 노상이다, 소문난주문진막국수, 이곳 여사장은 사직동 주문진막국수 사장의 누이되시는 분으로서 20여 년 전부터 따로 영업을 해 오셨던 분이다. 자제분은 미국 하바드의대를 졸업하고 그곳 관련연구소에서 근무중이다, 주방장을 데리고 일하지 않고 직접 수고를 하시는..

18 2020년 08월

18

釜山의 맛집 푸짐했던 부산대 맛집 대풍장

이번 ★부산맛집기행★ 카페의 맛집 미식모임은 부산대학교 인근에 위치한 '대풍장'에서 진행되었다, 하이트진로 부산지점에서 진행하고 있는 진로 두꺼비 맛집 순례 프로그램의 일부이다, 상호가 대풍장이라고 해서 숙박업소를 겸하고 있는 업소인 것처럼 느껴졌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서 실내를 들어 서는 순간 일반적인 업소 분위기와는 완전히 다르다, 대풍장이란 상호가 어울리는 곳이었다, 대풍장, 대풍장은 4개월 전에는 '돼지대장'이란 상호로 주머니 사정이 얇은 분들을 위한 저렴한 가격대의 돼지고기를 취급했었다, 그러나 규모가 타 업소의 3~4배 이상 되는데다가 최근의 추세는 저가 아니면 고가품을 선호하므로 그에 걸맞게 상호부터 넉넉함을 보여 주는 대풍장으로 변경했다, 그리고 제주도산 돈토마호크와 오겹살 및 생갈비 등을..

07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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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연산동 참치 맛집 정참치 본점

부산지역의 참치전문점 중에서 강력 추천을 요청한다면 연산동 유흥가쪽은 '정참치'를 제일 먼저 머리속에 떠오르게 된다, 여러 가지 이유 중에서 큰 이유는 지난 10 년간 지켜본 바에 따르면 참치업계의 신사라는 점이다, 앙상 과묵하고 친절하게 단골고객들을 응대하는 모습에서 오너쉐프란 점보다는 친근한 지인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영업하던 장소에서 이전했다고 하니 개업 축하 선물을 들고 찾게 되었다, 연산동 정참치, 몇 년 전까지도 연산동 먹방골목에 참지맛집으로 소문나게 만든 동업자 중 서열 2위였다고 한다, 그런데 1위 업체가 이전하는 바람에 자동으로 1위로 등극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위치로는 골목 제일 끝쪽에 있지만 참치 마니아층에서는 그곳까지 변함없이 찾아 주었지만 주차장이 너무 작은 게 흠..

05 2020년 08월

05

釜山의 맛집 부산 사상 꼼장어 맛집 꼼조

하이트진로 부산지점에서 진행하고 있는 진로 두꺼비맛집 순례는 매 격주마다 부맛기 블로거들이 포스팅에 참여를 하고 있다, 지난 7월초 모임은 세 번째 모임 장소는 유흥가인 먹자골목에 위치한 '꼼조'로서 숯불곰장어로 인기있는 곳이었다, 부산지역 중 북구와 사상구쪽의 젊은이들이 몰리는 곳으로서 몇 년에 한 번씩 갈 때마다 달라지는 환경을 보며 그 속도에 놀라게 된다, 꼼조, 오늘의 목적지가 '꼼조'라고 적혀 있는 통지문을 보면서 특이하다고 느꼈다, 업소에 도착해서 벽에 붙어 있는 설명을 보는 순간 그 의문이 풀렸다, 젊은 업주가 본인 스스로 셀프로 "꼼꼼한 조사장"으로 평가하면서 상호를 작명했는가 보다, 그렇다면 오늘 꼼꼼한 조사장의 매력을 즐겨 보기로 했다, 외관이 주변과 차별화 되어 있는 게 보기에도 깔끔..

02 2020년 08월

02

釜山의 맛집 해운대 고봉민김밥인 마린시티점

몇 십년 전 거래처 사장이 여행사로 업종 변경을 했다며 연락이 왔었다, 식당 단골집은 40년씩 된 것이 두세 곳이 있지만, 거래처 사장과 거래를 떠나 맛집카페 회원으로 인연을 맺을 것이라곤 전혀 예상을 하지 못한 분이다, 이미 오래 전에 가입을 했었다고 한다, 가끔씩 괜찮은 맛집을 추천해주는 정보원?으로 열심히 활동해주니 무척 고맙다, 새로운 정보를 보내 온 곳이 해운대 마린시티의 고봉민김밥집이다, 누구나 아는 곳인데 어떤 특징이 있을까 궁금해진다. 고봉민인김밥, 아주 오래 전 용호동 필자가 거주하는 아파트 단지의 소문만 작은 김밥집에서 김밥을 먹었다, 그런데 어느 날 상호가 고봉에서 고봉민으로 변경되었다고 한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업주 고봉민씨가 본인의 이름을 따서 지은 상호를 다른 분이 상표등록을..

28 2020년 07월

28

釜山의 맛집 연산동 맛집 신생 라이브 라포엔티크레스토랑

카페 가입한 후 거의 10년 동안 자선바자회, 기념 정모 등 각종 부산맛집기행 행사 때마다 무거운 앰프 장비들을 들고 와서 신나는 곡을 연주해 주고 있는 회원이 레스토랑을 개업했다, 자선바자회 때는 색서폰으로 흥을 돋우어 주며, 경매에 나오는 와인마다 몽땅 구입하는 특이하신 분이다, 이제 개업했으니 자선바자회 때 세종대왕 존안이 들어 있는 두꺼운 봉투를 볼 수 없을 것으로 생각되니 매우 아쉽다, 라포 RapporT Raport의 의미를 Naver에서 찾으니 내용이 부실하다, 그래서 daum Blogger답게 daum에서 다시 검색을 했더니 참 마음에 드는 설명을 곁들인 것을 발견했다, "한마음으로' ~ 이 얼마나 아름다운 단어인가! 주인장은 오랜 해외 주재원 생활을 끝내고 퇴직한 후 레스토랑의 후덕한 오..

21 2020년 07월

21

釜山의 맛집 해운대 보쌈 & 홍어 맛집 윤가네신토불이보쌈

2004 년 가입한 회원의 안내로 들렀던 해운대 '신토불이보쌈' 식당을 몇 년 만에 다시 들렀다, 상호를 '윤가네신토불보쌈'으로 바꾼 후 부산지역 신문과 TV방송에도 자주 출연하므로서 인기있는 업소로 성장했다, 신문에 기사화되거나 방송에 나가면 나이드신 건물주 할머니께서 집세를 낮춰 주기도 하였다, 당시 번개 장소로도 해운대에서 아주 인기있었다, 윤가네신토불이, 25 여 년 전 요식업소 개업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한 끝에 문을 연 곳이 보쌈집이라고 한다, 초기에 부모님 두 분이 도와 주셨는데 모친의 고향이 전라도 순창쪽이어서 밥상에 오르는 밑반찬들이 아주 인기있었다, 맛집 번개 모임할 때 한 회원이 다른 음식은 제쳐 두고 양념게장만 혼자서 일곱번을 리필해서 먹었다는 일화는 아직도 희자되고 있을 정도이다, ..

12 2020년 07월

12

釜山의 맛집 국제시장 맛집 서진섭돼지국밥

아주 오래 전 지인이 심심하면 찾아 와서 식사를 하자고 하는데 힘들었다, 편식이 엄청 심했던 터라, 잘 먹지 않는 음식들을 주로 먹으러 가자고 하기 때문이다, 그때 어쩔 수 없이 따라 갔던 곳이 토성동 "신창돼지국밥"이었다, 도저히 먹기 힘들어서 대충 먹는 것을 목격한 후 밥을 사겠다는 말씀을 하지 않았다, 필자의 사주엔 음식이 함께 하고 있어서 외국이나 국내에서 밥을 사시겠다는 분들이 많다, 즐기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은 너무 힘들었지만 맛집 블로그를 운영하면서는 맛을 보는 수준까지 되었다, 서진섭돼지국밥, 평소 맛집을 자주 소개해주는 지인과 같이 저녁 식사 약속이 되어서 광복동 원도심으로 발걸음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신창국밥' 으로 안내하겠다고 한다, 몇 십 년 전 그곳에 갔다가 억지로 먹고 왔던..

03 2020년 07월

03

釜山의 맛집 전포카페거리 맛집 로꼬스바또스

2016년 5월경 지금은 진주에서 근무하는 후배와 가끔씩 식사를 같이 했었던 로꼬스바또스에 햇수로 5년 만에 들렀다, 식성이 비슷해서 느끼하면 느끼할 수록 맛있다며 파스타류의 식당을 즐겨 찾았었다, 그때 와인을 마셨는데 아쉬운 점이 있었다고 하자 힙합 가수였던 주인장이 다시 한 번 찾는다면 와인 한 병을 서비스하겠다고 약속했었다, 그게 포스팅하는 이 새벽에 생각이 나다니? 와인 한 병 서비스받기 위해 또 식사하러갈까? 말까? 로꼬스바또스? 상호 중에 '로꼬스'는 주인장이 래퍼로 활약할 때 사용하던 예명이란다, 그럼 '바또스'는 뭘까? 궁금해진다, 4~50 대 이상의 세대에서 기억하고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 외계인 영화에 등장했던 E.T.가 진열되어 있다, 그걸 주인장이 바또스라고 부른다, 타임..

30 2020년 06월

30

釜山의 맛집 해운대 크레페 맛집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 푸드코너에서 만난 크레페, 크레페를 처음 만난 것은 필자를 담아 여행을 좋아 하는 아들과 도쿄와 요코하마를 여행하면서 아들의 요청으로 들렀던 하라주쿠에서 만났다, 그 골목에는 엄청난 젊은이들이 몰려 다니고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렸다가 받아 들고 좋아 하는 표정을 보던 아들놈이 우리도 먹어 보자고 한다, 그때 먹었던 사진들을 찾을 수가 없어 아쉽다, 그 대신 2007년 2월 부산맛집기행 카페 제3회 일본맛집기행 당시 회원들과 들렀을 때 그 가게 앞에서 찍은 사진은 카페에 남아 있어서 여기 소개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참고용 클릭 크레페 / Crepe, 프랑스 요리 중 얇게 구운 팬케이크의 일종으로, 대부분 밀가루로 만든다. 크레프는 프랑스어로, ‘둥글게 말..

24 2020년 06월

24

釜山의 맛집 별장 분위기 부산 기장 맛집 식당정약방

자가제면, 자가도정 부산지역의 기장군 만화리 '식당정약방', 해운대구 송정해변의 '송정집', 해운대구 마린시티의 '송정집칼국수' 모두 직접 제면 및 도정까지 하는 식당들이다, 인식하기 쉽게 송정접 계열로 부르자, 실내 분위기도 아담하면서 아주 산뜻한 느낌을 선사하므로 언제 찾아 가도 항상 느낌이 좋은 곳들이다, 지난 5월 초순에 다녀 왔었는데 어쩌다가 사정상 한 달 이상 지체된 포스팅이다, 식당정약방, 우연히 이곳이 영업중인 것을 뒤늦게 알게 되어 부맛기회원들과 찾았을 때 우리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감동을 받았다, 우선 저 푸른 초원에, 지인의 깔끔한 별장을 찾아 들어 가는 듯한 느낌을 가졌던 곳이다, 행정구역상 부산지역이라고 해도 아주 외진 강원도 산간지방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다, 직접 만드는..

16 2020년 06월

16

釜山의 맛집 부산 동래 맛집 동래양푼이갈비찜

부산 하이트진로에서 여러 가지 협찬을 받아 왔었는데 주류업계의 엄청난 경쟁으로 인하여 점점 혜택이 줄어 들었다, 언제부터인가 새로운 종류의 술이 발매가 되면 행사 때 사용하라며 두세 박스 정도 제공하는 게 전부였다, 그러나,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 여러분들은 의리로 뭉쳐져 있어서 협찬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히 사랑을 멈추지 않고 지내 왔다, 아주 오래 전 지방의 모업체가 계란으로 전격적으로 바위를 치듯이 부산에 진출하면서 협약을 맺고 혜택을 제공받았었다, 그런데 부산 시장 공략에 성공한 후 어느 날 새로운 책임자가 부산으로 전근오더니 무 자르듯이 싹둑 잘라 버린다, 그걸 계기로 회원들이 절주하게끔 모임의 성격을 바꾸었다, 하이트진로, 부산시장에서 마켓 쉐어가 줄어 든다고 판단한 참이슬의 하이트진로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