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2020년 07월

03

釜山의 맛집 전포카페거리 맛집 로꼬스바또스

2016년 5월경 지금은 진주에서 근무하는 후배와 가끔씩 식사를 같이 했었던 로꼬스바또스에 햇수로 5년 만에 들렀다, 식성이 비슷해서 느끼하면 느끼할 수록 맛있다며 파스타류의 식당을 즐겨 찾았었다, 그때 와인을 마셨는데 아쉬운 점이 있었다고 하자 힙합 가수였던 주인장이 다시 한 번 찾는다면 와인 한 병을 서비스하겠다고 약속했었다, 그게 포스팅하는 이 새벽에 생각이 나다니? 와인 한 병 서비스받기 위해 또 식사하러갈까? 말까? 로꼬스바또스? 상호 중에 '로꼬스'는 주인장이 래퍼로 활약할 때 사용하던 예명이란다, 그럼 '바또스'는 뭘까? 궁금해진다, 4~50 대 이상의 세대에서 기억하고 있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 외계인 영화에 등장했던 E.T.가 진열되어 있다, 그걸 주인장이 바또스라고 부른다, 타임..

30 2020년 06월

30

釜山의 맛집 해운대 크레페 맛집

해운대 신세계백화점 지하 1층 푸드코너에서 만난 크레페, 크레페를 처음 만난 것은 필자를 담아 여행을 좋아 하는 아들과 도쿄와 요코하마를 여행하면서 아들의 요청으로 들렀던 하라주쿠에서 만났다, 그 골목에는 엄청난 젊은이들이 몰려 다니고 있었다, 수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렸다가 받아 들고 좋아 하는 표정을 보던 아들놈이 우리도 먹어 보자고 한다, 그때 먹었던 사진들을 찾을 수가 없어 아쉽다, 그 대신 2007년 2월 부산맛집기행 카페 제3회 일본맛집기행 당시 회원들과 들렀을 때 그 가게 앞에서 찍은 사진은 카페에 남아 있어서 여기 소개를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참고용 클릭 크레페 / Crepe, 프랑스 요리 중 얇게 구운 팬케이크의 일종으로, 대부분 밀가루로 만든다. 크레프는 프랑스어로, ‘둥글게 말..

24 2020년 06월

24

釜山의 맛집 별장 분위기 부산 기장 맛집 식당정약방

자가제면, 자가도정 부산지역의 기장군 만화리 '식당정약방', 해운대구 송정해변의 '송정집', 해운대구 마린시티의 '송정집칼국수' 모두 직접 제면 및 도정까지 하는 식당들이다, 인식하기 쉽게 송정접 계열로 부르자, 실내 분위기도 아담하면서 아주 산뜻한 느낌을 선사하므로 언제 찾아 가도 항상 느낌이 좋은 곳들이다, 지난 5월 초순에 다녀 왔었는데 어쩌다가 사정상 한 달 이상 지체된 포스팅이다, 식당정약방, 우연히 이곳이 영업중인 것을 뒤늦게 알게 되어 부맛기회원들과 찾았을 때 우리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새로운 감동을 받았다, 우선 저 푸른 초원에, 지인의 깔끔한 별장을 찾아 들어 가는 듯한 느낌을 가졌던 곳이다, 행정구역상 부산지역이라고 해도 아주 외진 강원도 산간지방 같은 느낌을 주는 곳이다, 직접 만드는..

16 2020년 06월

16

釜山의 맛집 부산 동래 맛집 동래양푼이갈비찜

부산 하이트진로에서 여러 가지 협찬을 받아 왔었는데 주류업계의 엄청난 경쟁으로 인하여 점점 혜택이 줄어 들었다, 언제부터인가 새로운 종류의 술이 발매가 되면 행사 때 사용하라며 두세 박스 정도 제공하는 게 전부였다, 그러나,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 여러분들은 의리로 뭉쳐져 있어서 협찬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히 사랑을 멈추지 않고 지내 왔다, 아주 오래 전 지방의 모업체가 계란으로 전격적으로 바위를 치듯이 부산에 진출하면서 협약을 맺고 혜택을 제공받았었다, 그런데 부산 시장 공략에 성공한 후 어느 날 새로운 책임자가 부산으로 전근오더니 무 자르듯이 싹둑 잘라 버린다, 그걸 계기로 회원들이 절주하게끔 모임의 성격을 바꾸었다, 하이트진로, 부산시장에서 마켓 쉐어가 줄어 든다고 판단한 참이슬의 하이트진로에서 ..

12 2020년 06월

12

釜山의 맛집 부산 연산동 중식 맛집 기대 이상의 하오미엔

30여 년된 모임에서 자주 가다가 가격 때문에 안 가게 된 중식당에서 홍보문자가 왔다, 그곳 스타일을 알기 때문에 기대하지 않았다, 그런데 일행 중 한 분은 단골로 자주 갔었는지 같은 문자를 받았다고 한다, 그 내용엔 새로운 맛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새롭게 태어 났다고 되어 있었다, 그동안 단체 모임의 회비 중 식대가 차지하는 부분이 너무 커서 가지 못했는데 기대가 되었는지 거기로 가자고 한다, 적당한 시기에 적절한 모임장소가 나타 났길래 예약차 전화했더니 일인당 최저 가격이 35,000 원이라고 한다, 회장이 일부 협찬한다고 하니 회원들의 부담감이 적어지므로 우리는 결정했다, 그런데 잠시 후 담당자가 착오가 있었다며 50,000 원이라고 한다, 종전 최저 가격은 30,000 원이었는데 오히려 20,000..

11 2020년 06월

11

釜山의 맛집 부산시청 우동소바 맛집 카도야우동소바

중국에서 시작되어 일본으로 전파된 후 우리나라에서도 즐겨 먹게 된 음식이 우동이라고 한다, 일본의 3대 우동 중 사누키우동은 2009년 일본 시코쿠 시찰단 일원으로 가가와현 지역 방문시 제대로 즐기고 온 적이 있었다, 나머지 두 가지 중 아키타의 이나니와 우동 그리고 군지역의 미즈사와 우동은 지금까지 맛을 보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나니와우동을 부산에서 오리지널 그대로 맛을 볼 수 있다는 소문을 듣고 부맛기 회원들과 함께 출동했다, 이나니와우동은 이병현씨가 출연한 영화 '아이리스'로 인하여 더 많이 알려진 계기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영화는 본 적이 없지만 백지영씨가 부른 주제곡 '잊지는 말아요'을 듣고 반해서 자주 듣게 되어 아키타현의 지명을 기억하게 되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아키타에서 이나니..

11 2020년 06월

11

釜山의 맛집 부산교대 맛집 버거스 교대점

부산시청 주변에 우동과 소바를 정통으로 배우신 분이 식당을 오픈했다는 정보를 우연히 듣게 되었다, 필자가 좋아 하는 소바 식당은 해운대쪽에 있어서 자주 갈 수가 없다, 반면 부산시청쪽은 가까워서 퇴근 후 막히지 않으면 10 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곳이라 미식모임 멤버들에게 소문을 냈더니 여러분들이 달려 온다, 낮에 소바를 먹는 것은 괜찮은데 저녁시간의 경우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평소 가득채우던 습관 때문이겠다, 그래서 2차는 팥빙수를 먹으러 가자는 제안에 따라 부산교대 건너편 "버거스 교대점"으로 출발했다, StouT, 생맥 2,900 원 / 스타우트 3,000 원, 팥빙수와 커피 등 음료를 취급하는 줄 알았는데 병맥주도 마실 수 있다는 것을 알자마자 주당파들이 시원한 맥주를 주문한다, 맥스, 스타우트..

05 2020년 06월

05

釜山의 맛집 부산시청 닭갈비 맛집 일촌닭갈비

2014 년 1 월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으로서 경남 고성에서 사업하시는 [우아꼬]님의 초대로 '일촌춘천닭갈비'를 방문한 적이 있었다, 당시 그렇게 호감을 갖고 있지 않던 닭갈비 음식에 반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업주는 창원에서 업소를 운영하다가 부산 망미동에 계시는 부모님들을 가까이서 모시겠다고 부산 토곡으로 이전하였다고 한다, 부부가 효심이 지극하므로 감동을 준다, 열심히 노력하여 기반을 이루게 된 후 부산에서도 인기가 좋은 먹방 거리 부산시청 주변 상권으로 2016 년 확장 이전하면서 상호 현재의 '일촌닭갈비'로 변경하였다, 일촌닭갈비, 원래 상호 '일촌춘천닭갈비'는 '촌춘천' 즉 'ㅊ'이 연속으로 세 개나 겹치므로 손님들도 발음하기 어려웠다, 거기다가 영업을 하면서 춘천식과 다른 방법으로 개발되므..

28 2020년 05월

28

釜山의 맛집 부산 부평동 맛집 국산재료만 고집하는 부촌오리마을

이번 5월 미식모임은 부산의 원도심인 광복동, 남포동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부평동에서 만나기로 했다, 외지인들은 알지 못하는 동네라고 생각하기 쉬울 것 같다, 그러나, '깡통시장', '부평동 야시장' 단어를 들으면 아하~ 거기구나 모두들 기억하게 된다, 모르는 분들이 없는 국제시장 도로 건너편이 바로 부평동이다, 또한 부산 사람들도 거의 모르는 밀가루시장도 이곳에 있다, 요즘도 밀가루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지 좀 더 자세한 정보를 찾았는데 Naver에서 '밀가루시장'을 검색했더니 엄청 놀랐다, 전국적으로 '여대생청부살인사건' 유명한 '영남제분'의 회장과 골프쳤다는 이해찬씨 관련 기사가 보인다, 또한, '부평동 밀가루시장'으로 검색하면 문재인 대통령의 부모님들이 등장하는 기사가 보인다, 중앙일보 손민호 기..

15 2020년 05월

15

釜山의 맛집 부산 송도 횟집 낚시배로 잡아 오는 자연산 생선회 전문 대상호

사람마다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 봉사를 하시는 분들이 있음을 뒤늦게 깨달았다, "좋은 일을 하는구나"라는 정도로 생각만 했는데 이런 정신들이 뭉쳐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어 냈다는 결론을 갖게 되었다, 그럴 깨달은 것은 가수 정수라씨가 27년 전 불렀던 "아! 대한민국" 노래가 우리 강산에 퍼졌을 때였다, 그 노래를 듣는 모든 국민들은 필자와 같은 감동을 가졌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제일 하단에 있는 대형 태극기를 클릭하면 그때 그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을려나!! 누구나 같은 목적으로 밥벌이를 하기 위해 직장 생활을 시작했었다, 그때는 민족, 국가 보다는 목구멍이 포도청이었다, 좋아 하는 취미 ~ 여행 ~ 대학 때 다녀 온 수학여행 그리고 신혼여행 그게 전부였다, 그렇게 힘들..

12 2020년 05월

12

釜山의 맛집 부산 연산동 한우맛집 선정생한우 국내 최초 오마카세 코스

부맛기 회원으로부터 괜찮은 업소들을 소개해달라는 요청을 자주 받고 있다, 심지어 모르는 분들로부터도 문자가 오기도 한다, 그때는 위치, 인원수, 희망하는 가격대, 선호하는 아이템, 실내 분위기 등등을 물어 보고 추천하게 된다, 전화로 한우를 좋아 하시는 집안 어른이 오셨는데 감동받을만한 곳을 찾아 필자의 블로그를 뒤지고 있다고 한다, 시간이 급하므로 빠른 추천을 부탁하길래 곰곰히 생각하니 부산 연산동 한우맛집 선정생한우에서 국내 최초로 소개했던 오마카세 코스가 적당한 것 같다, 추천하고 나니 잊었던 그 맛을 보고 싶어진다, 덕분에 상기된 오마카세 코스가 머릿속에서 빙글빙글 돌아 다닌다, 식구들끼리는 언양불고기를 선호하고 한우참숯구이를 먹으러는 거의 가지 않게되니 그때 맛봤던 한우암소고기가 떠오르자 참기가..

28 2020년 04월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