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2020년 07월

25

中部 이남지역 푸짐했던 거제도 맛집

간혹 비는 내리지만 선선한 날씨 덕에 가벼운 나들이를 가기로 하고 장소를 고민한다, 검토 끝에 삼한시대 독로국이었던 거제도를 결정했다, 지난 30여 년 동안 국내는 못 돌아 다녀도 매년 두 차례 이상 외국 여행 가는 걸 낙으로 삼고 있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나가지 못하니 답답하다, 그런 여유로 못 다니던 국내여행을 가까운 곳을 위주로 주말에 다녀 보기로 했다, 여행이란 계획 세울 때부터 즐거운 법, 여행의 즐거움은 맛과 함께, 무엇보다도 신선한 해물칼국수와 게장을 맛있게 먹었던 푸짐한 거제도 맛집이 기억에 남는다, 찾아 간 식당은 "옛날과 지금"이란 의미의 우리 고유의 언어 '예이제'란 곳이었다, 게장과 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집이라고 하는데, 조리장의 손맛이 괜찮았다, 구조리해수욕장에서 차로 20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