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13년 08월 21 [광안리해변] 아름다운 해변에서 숯불향 가득한 맛있는 꼬치와 함께 피서를 즐기다 ~ 히노무라 광안점 댓글 50 釜山의 술집 釜山의 술집 [광안리해변] 아름다운 해변에서 숯불향 가득한 맛있는 꼬치와 함께 피서를 즐기다 ~ 히노무라 광안점 히노무라 각 점포에서 번개모임할 때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이 누적됩니다. 이번 달엔 참석자 24명 x 5K = 120,000원, 누적금액 : 420,000원 필자가 ★부산맛집기행★ 까페 회원들을 위하여 매달 주최하는 야키도리 꼬지 제4회 릴레이번개 는 서면 마리포사 일번가점에서 지난 7월에 개최 후 이.. 釜山의 술집 2013. 8. 21. 히노무라 각 점포에서 번개모임할 때마다 불우이웃돕기 성금이 누적됩니다. 이번 달엔 참석자 24명 x 5K = 120,000원, 누적금액 : 420,000원 필자가 ★부산맛집기행★ 까페 회원들을 위하여 매달 주최하는 야키도리 꼬지 제4회 릴레이번개 는 서면 마리포사 일번가점에서 지난 7월에 개최 후 이.. 댓글 釜山의 술집 2013. 8. 21.
09 2013년 07월 09 [부산커피] 풍광좋은 광안리 해변에서 중후한 중년의 신사가 뽑아 주는 한 잔의 커피는 명상의 시간을 갖게 하다 ~ 킴스커피 Kim's Coffee 댓글 58 釜山의 멋집 釜山의 멋집 [부산커피] 풍광좋은 광안리 해변에서 중후한 중년의 신사가 뽑아 주는 한 잔의 커피는 명상의 시간을 갖게 하다 ~ 킴스커피 Kim's Coffee 몇 년 전에 우리 회원들이 즐겨 찾던 광안리 해변의 "KIM'S COFFEE"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거주하는 여동생부부와 언양불고기에서 식사를 한 후 차 한 잔하러 몇 년만에 들렀다, 넓지도 않고 작은 커피숍이지만 이곳은 정감이 넘치는 곳이다, 지방에서 온 연인들이 해변을 걷다가 발견하곤 .. 釜山의 멋집 2013. 7. 9. 몇 년 전에 우리 회원들이 즐겨 찾던 광안리 해변의 "KIM'S COFFEE"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거주하는 여동생부부와 언양불고기에서 식사를 한 후 차 한 잔하러 몇 년만에 들렀다, 넓지도 않고 작은 커피숍이지만 이곳은 정감이 넘치는 곳이다, 지방에서 온 연인들이 해변을 걷다가 발견하곤 .. 댓글 釜山의 멋집 2013. 7. 9.
16 2013년 06월 16 [부산술집] 피서철엔 비키니차림으로도 시원한 맥주즐길 수 있는 신선한 꼬치 전문점 ~ 히노무라 광안리점 댓글 59 釜山의 술집 釜山의 술집 [부산술집] 피서철엔 비키니차림으로도 시원한 맥주즐길 수 있는 신선한 꼬치 전문점 ~ 히노무라 광안리점 필자가 주인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부산맛집기행★ 까페의 협력업체인 야끼도리 전문점인 '히노무라'에서는 계속 사업 확장을 하면서 제12호점을 광안리에 오픈하였길래 몇 달 전에 다녀 왔었는데 깜빡하고 잊고 있다가 뒤늦게 알게 되어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광안리는 다이야몬드 .. 釜山의 술집 2013. 6. 16. 필자가 주인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부산맛집기행★ 까페의 협력업체인 야끼도리 전문점인 '히노무라'에서는 계속 사업 확장을 하면서 제12호점을 광안리에 오픈하였길래 몇 달 전에 다녀 왔었는데 깜빡하고 잊고 있다가 뒤늦게 알게 되어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광안리는 다이야몬드 .. 댓글 釜山의 술집 2013. 6. 16.
31 2013년 05월 31 [광안리 맛집] ★부산맛집기행★ 카페 만찬 번개 모임에 대타로 참석하여 즐겨 본 철판구이 ~ 민락동 몽 댓글 104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광안리 맛집] ★부산맛집기행★ 카페 만찬 번개 모임에 대타로 참석하여 즐겨 본 철판구이 ~ 민락동 몽 다녀 온 후 ★부산맛집기행★ 카페에 포스팅하자마자 회원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번개모임을 요청하여 공지가 되었는데 당일 아침 한 여성회원이 일본에 머물고 있는데 시간맞춰서 참석을 하기가 어렵다고 하여 주최자가 부랴부랴 인원을 채우느랴 고생했지만 가고 싶어 애를 쓰.. 釜山의 맛집 2013. 5. 31. 다녀 온 후 ★부산맛집기행★ 카페에 포스팅하자마자 회원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번개모임을 요청하여 공지가 되었는데 당일 아침 한 여성회원이 일본에 머물고 있는데 시간맞춰서 참석을 하기가 어렵다고 하여 주최자가 부랴부랴 인원을 채우느랴 고생했지만 가고 싶어 애를 쓰..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5. 31.
18 2013년 05월 18 [부산맛집] 사치기박자의 달인이 멋진 솜씨와 함께 하는 철판구이 ~ 민락동 몽 댓글 52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부산맛집] 사치기박자의 달인이 멋진 솜씨와 함께 하는 철판구이 ~ 민락동 몽 국내에서는 오랜만에 제대로 된 철판구이 메뉴로 즐거운 만찬을 즐겼다, 30년전쯤 해운대 조선비치호텔 당시로는 최고의 일식당 '구로마쯔'에서 미국에서 오신 손님 접대하느라고 먹어 본 것이 처음이었는데 당시 음식도 훌륭했지만 쉐프가 보여 주는 묘기에 넋이 나갔던 것이 기억에 남.. 釜山의 맛집 2013. 5. 18. 국내에서는 오랜만에 제대로 된 철판구이 메뉴로 즐거운 만찬을 즐겼다, 30년전쯤 해운대 조선비치호텔 당시로는 최고의 일식당 '구로마쯔'에서 미국에서 오신 손님 접대하느라고 먹어 본 것이 처음이었는데 당시 음식도 훌륭했지만 쉐프가 보여 주는 묘기에 넋이 나갔던 것이 기억에 남..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5. 18.
31 2013년 03월 31 [부산맛집] 이래도 남을까? 국내산 선홍빛 생고기 100g에 3,600원, 거기에다 자수정돌판에 나노종이까지 싸도 너무 싸다 ~ 유명한돼지 댓글 56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부산맛집] 이래도 남을까? 국내산 선홍빛 생고기 100g에 3,600원, 거기에다 자수정돌판에 나노종이까지 싸도 너무 싸다 ~ 유명한돼지 * Warning ~ 업소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말씀, 블로거들이 글을 올리면, 여러분들로부터 인터넷으로 추천받았다고 하면서 TV방송에도 출연이 가능한 것처럼 속이거나, 홍보용 홈페이지도 만들어 준다는 감언이설로 돈을 요구하는 전화가 오면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피해업체가 점점 확산되고.. 釜山의 맛집 2013. 3. 31. * Warning ~ 업소 관계자들에게 알리는 말씀, 블로거들이 글을 올리면, 여러분들로부터 인터넷으로 추천받았다고 하면서 TV방송에도 출연이 가능한 것처럼 속이거나, 홍보용 홈페이지도 만들어 준다는 감언이설로 돈을 요구하는 전화가 오면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피해업체가 점점 확산되고..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3. 31.
20 2013년 02월 20 겨울의 별미, 감동의 맛, 줄가자미회 [자연산 이시가리]의 매력에 빠지다 ~민락동 어민활어직판장 댓글 115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겨울의 별미, 감동의 맛, 줄가자미회 [자연산 이시가리]의 매력에 빠지다 ~민락동 어민활어직판장 2012년 3월에 만났던 지인이 일 년만에 밥이나 같이 먹자며 일방적으로 약속을 잡곤 당일 민락동으로 오라고 한다, 생선회를 먹자며 이미 예약을 해놓곤 뒤늦게 회도 괜찮느냐고 묻는다, 알고보니 이시가리가 이때를 놓치면 먹기가 어렵기 때문에 자기 시간 나는 날 필자를 호출한 것이었.. 釜山의 맛집 2013. 2. 20. 2012년 3월에 만났던 지인이 일 년만에 밥이나 같이 먹자며 일방적으로 약속을 잡곤 당일 민락동으로 오라고 한다, 생선회를 먹자며 이미 예약을 해놓곤 뒤늦게 회도 괜찮느냐고 묻는다, 알고보니 이시가리가 이때를 놓치면 먹기가 어렵기 때문에 자기 시간 나는 날 필자를 호출한 것이었..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2. 20.
09 2013년 02월 09 [광안리 맛집] 주머니가 가벼울 때, 부인이 아침밥을 해 주지 않는 일요 아침에 먹기 좋은 ~ 천춘화 시락국밥 댓글 74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광안리 맛집] 주머니가 가벼울 때, 부인이 아침밥을 해 주지 않는 일요 아침에 먹기 좋은 ~ 천춘화 시락국밥 어느 날 회원들과 대화 중 시락국이 화제가 되어 등장한 '천춘화'란 상호가 신기하게 느껴져서 한 번 들러 보고 싶었는데 마침 필자의 집 주변에 있어서 속이 허전한 날 들렀다, 이곳도 가끔씩 지나 가는 곳인데 눈에 띄지 않았던지 아니면, 시락국밥집이어서 보고도 잊혀 졌을 적 같다, .. 釜山의 맛집 2013. 2. 9. 어느 날 회원들과 대화 중 시락국이 화제가 되어 등장한 '천춘화'란 상호가 신기하게 느껴져서 한 번 들러 보고 싶었는데 마침 필자의 집 주변에 있어서 속이 허전한 날 들렀다, 이곳도 가끔씩 지나 가는 곳인데 눈에 띄지 않았던지 아니면, 시락국밥집이어서 보고도 잊혀 졌을 적 같다, ..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2. 9.
28 2013년 01월 28 [광안리멋집] 사람은 추억을 만들고 술은 추억을 삼키는 광안리 해변의 7080 카페 ~ 추억여행 댓글 67 釜山의 멋집 釜山의 멋집 [광안리멋집] 사람은 추억을 만들고 술은 추억을 삼키는 광안리 해변의 7080 카페 ~ 추억여행 필자가 카페지기로 있는 ★부산맛집기행★ 카페의 회원이 사장인 회사의 '명란젓'을 공동구매 진행하고 있는데 처음 시작하는 곳이라 입금은 카페 구좌로 하고 물품은 업체에서 다이렉트로 보낸 후 이상이 없으면 카페에서 대금을 지불하는데 입금한 분의 연락이 없어서 수소문 끝에 업.. 釜山의 멋집 2013. 1. 28. 필자가 카페지기로 있는 ★부산맛집기행★ 카페의 회원이 사장인 회사의 '명란젓'을 공동구매 진행하고 있는데 처음 시작하는 곳이라 입금은 카페 구좌로 하고 물품은 업체에서 다이렉트로 보낸 후 이상이 없으면 카페에서 대금을 지불하는데 입금한 분의 연락이 없어서 수소문 끝에 업.. 댓글 釜山의 멋집 2013. 1. 28.
25 2012년 11월 25 [광안리맛집] [마루 오븐구이삼겹살] 빈센트 반 고흐도 좋아 할 환상적인 오븐구이 삼겹살 ~ 광안리 댓글 111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광안리맛집] [마루 오븐구이삼겹살] 빈센트 반 고흐도 좋아 할 환상적인 오븐구이 삼겹살 ~ 광안리 광안리에서 '다빈향'이란 대형 고깃집을 운영하면서 섹스폰을 불고 조각맞추기를 취미로 하던 [김주자]님이 임대주와 마찰로 계약 연장을 하지 못하고 수영구청 밑 먹자골목에 새로운 아이템으로 개업했다며 방문 요청하여 몇 분과 같이 용호동 할매팥빙수를 한 그릇씩 맛있게 먹은 후 .. 釜山의 맛집 2012. 11. 25. 광안리에서 '다빈향'이란 대형 고깃집을 운영하면서 섹스폰을 불고 조각맞추기를 취미로 하던 [김주자]님이 임대주와 마찰로 계약 연장을 하지 못하고 수영구청 밑 먹자골목에 새로운 아이템으로 개업했다며 방문 요청하여 몇 분과 같이 용호동 할매팥빙수를 한 그릇씩 맛있게 먹은 후 .. 댓글 釜山의 맛집 2012. 11. 25.
02 2012년 10월 02 [부산 국제영화제 맛집] 30여년 동안 불고기 하나로 외국, 서울 친지들을 부산으로 오게 만드는 식당 ~ 원조언양불고기 댓글 66 카테고리 없음 카테고리 없음 [부산 국제영화제 맛집] 30여년 동안 불고기 하나로 외국, 서울 친지들을 부산으로 오게 만드는 식당 ~ 원조언양불고기 우리 가족이 30년 이상 출입을 하는 단골집이 몇 군데되지 않는 요식업소 중 고기를 취급하는 광안리해변의 '언양불고기'는 주변에 많은 고깃집들이 등장하자 상호에 '원조'란 단어를 붙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필자가 고기를 멀리하기 시작하면서 발길이 뜸해졌다, 그러나, 미국에서 일년.. 카테고리 없음 2012. 10. 2. 우리 가족이 30년 이상 출입을 하는 단골집이 몇 군데되지 않는 요식업소 중 고기를 취급하는 광안리해변의 '언양불고기'는 주변에 많은 고깃집들이 등장하자 상호에 '원조'란 단어를 붙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필자가 고기를 멀리하기 시작하면서 발길이 뜸해졌다, 그러나, 미국에서 일년.. 댓글 카테고리 없음 2012. 10. 2.
04 2012년 09월 04 죽기 전에 꼭 마셔 봐야 할 루왁커피를 마시다 ~ 부산커피갤러리 댓글 67 釜山의 멋집 釜山의 멋집 죽기 전에 꼭 마셔 봐야 할 루왁커피를 마시다 ~ 부산커피갤러리 [오 현]관장의 호의로 마셔 본 루왁 커피 * 루왁커피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슬라웨시,자바지방에 사는 야생 긴꼬리 사향고양이 뱃속의 40도 열에 6시간 발효과정을 거친 원두를 이용해 만든 것임, 어느 날 ★부산맛집기행★ 카페 ◎부산 멋집기행◎ 게시판에 멋진 곳이 소개되어 깜짝 놀.. 釜山의 멋집 2012. 9. 4. [오 현]관장의 호의로 마셔 본 루왁 커피 * 루왁커피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슬라웨시,자바지방에 사는 야생 긴꼬리 사향고양이 뱃속의 40도 열에 6시간 발효과정을 거친 원두를 이용해 만든 것임, 어느 날 ★부산맛집기행★ 카페 ◎부산 멋집기행◎ 게시판에 멋진 곳이 소개되어 깜짝 놀.. 댓글 釜山의 멋집 2012.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