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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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부산 연산동 족발 맛집 도야족발

2019년 6월 처음 방문했었던 연산동 소재 '도야족발'이란 식당이 이상하게 계속 필자의 눈에 밝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은 그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게 된다, 어쩌다 그 동네 다녀 오게 되면 다음엔 꼭 둘르겠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햇수로 3년이 지나 갔다, 이 동넨 주차가 힘들어서 일부러 약속을 잡지 않는 곳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족발에 인생을 건 부부"를 만나기 위해 이번엔 앞장을 섰다, 도야족발보쌈, 간판엔 '도야족발보쌈'이라고 표기되어 있어도 정식 등록 상호에서는 '보쌈'이란 글자는 빠지는가 보다, 입이 짧아서 육개장, 된장찌개 등의 메뉴는 직장생활 시작하면서 회식 자리에서 처음으로 조심스럽게 맛을 본 음식들이다, 회식은 부장급에서 비용을 만들어 내므로 회식비란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의아해 했었..

19 2021년 08월

19

釜山의 맛집 동래 맛집 가정식 밥집 주점 & 카페 ~ 꽃다림

2002년부터 카페 활동을 하면서 인연이 된 [시골아낙]이란 여성회원이 운영하는 "꽃다림"에 오랜만에 다녀 왔다, 이곳은 가정식 밥집, 파전에 막걸리 한 잔 마시며 쉴 수 있는 쉼터, 막국수, 김밥 등을 먹으며 퇴근길의 피로를 풀거나 즐거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곳이어서 인기가 상당하다, 특히, 여심을 저격하는 분위기가 압권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동래 꽃다림, 럭키아파트 후문쪽 개업하면서 건물 전체를 꽃으로 다양한 꽃들 장식을 한 게 이젠 제법 자리를 잡아서 지나 가는 행인들로부터도 눈길을 끌게 만든다, 꽃다림을 국어사전에서는 "봄철에 들과 산에 핀 꽃을 따모아 전을 부쳐먹는 한국의 전통놀이다. '화류놀이' '꽃놀이'라고도 한다. 남자들이 '천렵'을 한다면 여자들은 '꽃다림'을 한다."고 기술하고 있다,..

25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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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부산 당감동 안주 맛집 ~ 유쾌한빈대떡

필자의 집에서는 제사지낼 때마다 빈대떡을 상에 올린다, 아마 내자가 좋아 해서 그건 것 같기도하다, 모든 전은 내자가 준비하지만 빈대떡은 계수씨 담당이다, 만들 시간이 없으면 구입을 해서라도 갖고 와야 한다, 그럴 때마다 당감동에서 오랫동안 영업하고 있는 "유쾌한빈대떡"집이 생각난다, 그런데 지금까지 거기서 왜 구입을 해오지 않았을까? 다음 제사 때에는 갈이 멀더라도 거기서 구입하라고 계수씨에게 부탁을 해야겠다, 당감동 유쾌한빈대떡, 지인의 소개로 2014년 방문 이후 일 년에 한두 차례 출입을 시작했었다, 비오는 날이면 빈대떡을 찾는 멤버들 땜에 가게 되지만 비주류여서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그런데 안주만 축내면서 바라다 볼 때마다 이곳 주인장은 '노란 샤스 입은 사나이' 노래가 연상된다, 워낙 ..

03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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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서동 안주맛집 춘향골왕언니

부산의 금정구 지역에서 풍성한 안주로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 주는 춘향골 왕언니가 인기가 있다는 전설에 따라 만나러 출동했다, 이몽룡은 아니지만 현대판 춘향이를 비룻한 월매와 향단이 모두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당연히 기대하였겠다, 문을 열고 "이리 오너라'라고 외치기 전에 먼저 "오~빠~"라고 부르는 여성이 있었으니, 그녀가 춘향인지? 월매?인지 퍼뜩 구분이 되지 않는다, 부산 서동 춘향골왕언니, 서동 미로시장 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눈에 잘 띄인다, 토요일 오찬을 즐기러 갔었는데 궁금하던 춘향골 큰언니를 본 순간 기억이 난다, 2018년 11월 1일 같은 동네인 서동의 '아싸큰손고기집"에서 필자를 은근하게 '오빠'라고 불러 주던 그 여인네였다, 그런데, 연세가 있는 분들이 들어 올 때마다 '오빠'라고 ..

24 2021년 04월

24

釜山의 맛집 연산동 중식 맛집 희희반점

세도로, 간짜장을 잘한다는 연산동 하오미엔에서 식사를 한지 일년이 다 되어 가는 것 같다, 그때 먹었던 음식들이 생각나서 퇴근길에 들르게 되었다, 그런데 상호가 '희희반점/囍囍飯店으로 바뀌여져 있었다, 혹시나 하고 들어 갔더니 산동성에서 온 요리사를 포함 직원들이 그대로 근무하고 았어서 안심하고 자리에 착석했다, 희희반점/囍囍飯店, 포스팅 작업하기 전까지 희희반점의 한자 '희희/喜喜'로 지레 짐작을 하고 있었다, 방금 확인하니 '囍囍' 쌍희 '희'자였다, 이 글자는 의미는 문자 그대로 기쁨을 뜻하며 난이도로서는 한자능력검정 및 쓰기 특급에 해당된다, 혼인이나 경사가 있을 때 그 기쁨을 나타내기 위하여 그림이나 자수에 사용하는 글자였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끼게 마련이라 잘 어울린다,..

30 2020년 10월

30

釜山의 맛집 초읍 한정식 맛집 연달아 세 번이나 찾게 하는 신기한 초함

부산에 살면서 자주 가지지 않는 동네가 성지곡수원지가 있는 어린이대공원쪽이다, 물론 외손주들도 타지방에 살고 있으니 같이 갈 기회가 없다, Walking Drive 삼아 걷기가 좋은 곳으로 인기가 놓다, 그렇지만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 오는 오륙도가 있는 이기대 입구에 살면서도 십 년에 한 번 갈까말까이다, 그런 초읍으로 부맛기 회원의 주선으로 어느 10월의 저녁에 다녀 왔다, 그리고 그집을 세 번 연달아 다녀 오게 되었다, 베이비복스 1기 리더의 초함, 트롯트 가수들 이외의 다른 분들의 이름은 전혀 기억을 하지 못한다, 이태리 거래처 방문시 어여쁜 금발의 여직원이 인사하자 마자 키메라를 아느냐고 묻는다, 팝페라의 영역을 개척하여 우리나라보다 외국에서 인기있음을 뉴스를 통해 알고 있어서 흔쾌히 대답을..

댓글 釜山의 맛집 2020. 10. 30.

09 2020년 10월

09

釜山의 맛집 재송동 맛집 오대감 생굴구이 만원의 행복

매년 8월말쯤 되면 자주 듣게 되는 노래는 Billy Vaughn 악단의 Come September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영화를 떠올리거나 경쾌한 리듬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그러나, 필자는 석화를 머릿속에 떠 올린다, 해운대구 재송동 소재 '오대감'을 향해 마음은 달려 가게 된다, 거기서 싱싱한 통영산 생굴을 10,000 원에 무한정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아! 생굴이여, 왼손엔 일회용 비닐 장갑을 착용 후 샛노란 배추속을 손바닥에 올린다, 거기에 맛있게 삶겨진 삼겹살을 올린 후 땟깔좋은 생굴을 놓는다, 오대감 남해 출신 안주인이 직접 담긴 김치 한 조각을 얹으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생굴, 생굴을 무한리필 제공할려면 우선 양질의 굴을 공급받을 수있어야 한다, 이게 쉽지가 않은가 보다, 통영이라도..

06 2020년 10월

06

카테고리 없음 해운대 센텀 중식 맛집 팔선생

필자가 좋아 하는 중식당을 소개해 달라고 하면 네 곳을 추천하게 된다, 첫 번째는 오늘 포스팅하는 해운대 센텀 소재 청요리 전문점 팔선생이다, 두 번째는 연산동 구)knn쪽 골목에 있는 술 한 잔하기 좋은 칠보락, 세 번째는 온천천 옆 간짜장이 맛있는 하오미엔이다, 네 번째는 연산동 다대포 라브랜드의 수타면 전문인 북경손짜장이다, 사하구쪽 한 곳을 추가 요청한다면 괴정 IDS 아델하임 2층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고구려짬뽕 괴정점이다, 이중 2/4 번째 업소는 다녀 온지 일 년이상 지났기 때문에 당시 기준으로 생각해주기 바란다, 센텀 팔선생 묵직한 큰문을 열면 대형 술단지 세 개가 앞을 가로 막고 있다, 그래서 식사하는 손님들이 바로 눈에 띄이지 않는다, 출입문이 이중이거나 테이블이 바로 보이지 않도록 되..

02 2020년 10월

02

釜山의 맛집 서동 전복 맛집 와우전복뚝배기&돌솔밥

지난 8월 광복절날 우리 미식모임팀은 친절한 멤버의 안내로 금정구 서동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서동은 부산 행정구역 중에서 아마 세 번째로 넓은 지역을 차지하고 있는 금정구에 속해 있다, 반면 외곽지역이어서 평소에 업무 또는 약속 등으로 가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에 오늘은 어떤 새로운 풍물을 접하게 되는지 궁금해지기도 한다, 와우전복뚝배기&돌솥밥, 목적지가 '와우전복'이어서 네비양의 안내를 받았더니 다른 곳과 달리 정확하게 목적지를 안내해준다,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빨리 도착하게 되니 갑자기 샐리의 법칙이 생각난다, 식사 때 전복이 등장하면 일행들에게 양보하던 습관을 갖고 있었을 정도로 전복요리에 대해서 큰 관심을 갖지 않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따라 전복요리가 기대 이상 훌륭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자 즐거..

29 2020년 09월

29

釜山의 맛집 전포카페거리 스프카레 맛집 스스키노

★부산맛집기행★ 해외미식여행팀으로서 2009년 3월 12일 제7회 일본맛집기행 당시 스스키노를 다녀 왔었다, 도착 당일 피고하였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야식을 먹으로 자정에 갔던 곳이 그곳에서 유명한 스프카레 전문점이었다, 어린 여성회원이 여행일정을 직접 모두 짰으며, 관광가이드 및 통역까지 담당하였는데 엄청난 강행군이었다, '쇼린'에서 먹었던 스프카레에 대해 특별한 매력을 느끼지는 못하였다, 연말이라 집으로 온 아들놈이 같이 간 혹카이도 여행시 한 시간씩 기다렸다 먹었던 그 음식을 부산에서 먹을 수 있다고 하여 들렀다, 그게 2017년 성탄절 날이었다, 빵천동 맛집거리에 '스스키노'란 상호로 아담하게 오픈하였던데 소문이 나서 손님들이 많았었다, 그때 그 사장이 전포동 카페거리에 동일한 상호로 오픈했다고 한..

28 2020년 08월

28

釜山의 맛집 전포카페거리 맛집 소연옥 규카츠와 연어

전포동 카페거리에 오픈하는 가게들은 대부분 처음 사업을 시작하는 분들이 많아서 몇 년을 유지하지 못하고 손들고 가는 것을 자주 봤었다, '작은화로'란 상호로 규카츠식당이 생긴 것을 보고 출입을 시작했었다, 식당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아주 어설프게 보여서 오래 유지를 할 수 있을지 염려가 되었다, 약간의 시일이 지나자 손님들이 앉을 자리가 없어서 되돌아 가는 분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확장 이전을 한다고 신고를 한다, 이전하기 전 결혼까지 하여 앞날이 창창하게 보인다, 소연옥, 이전한 위치를 물어서 부산은행 전포동지점 뒷쪽을 찾아 헤매였는데 '작은화로' 간판이 보이지 않는다, 몊 번을 못 찾다가 결국 물었더니, 상호가 '소연옥'으로 변경했으며, 간판의 글자가 너무 작아서 낮에는 알아 보기 어..

25 2020년 08월

25

釜山의 맛집 기장 연화리보다 가까운 경성대 미미해물촌

2007년도에 가입하신 [명경] 회원이 최근 2~3년 사이 소식이 없어서 매우 궁금했었다, 오랫동안 육고기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소식이 끊겨서 요식업소 운영을 포기한 줄 알았다, 그러던 지난 달 경성대 인근에 오픈할 예정이라고 해서 다시오픈 예정이라고 하여 재기를 하는 줄 알았다, 축하해주러 가서 보니 심각한 교통사고로 오랫동안 고생하다가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는데 이젠 해물을 다루기로 했다고 한다, 미미해물촌, 해물촌에 대한 개념이 약해서 어떤 메뉴들을 취급하는지 궁금해 하며 카페 회원들과 찾아 갔다, 그런데 출입구 앞의 수족관 뒷편에서 담아 주는 데 멍게, 산낙지, 전복, 새우, 해삼, 대형 가리비, 참소라, 문어숙회 등 총 아홉 가지가이다, 아주 오래 전 연화리에 갔다가 위생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