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2013년 11월 15 [영도맛집] 돌아 와요! 부산항에, 아니 돌아 올 수 없는 기가 막힌 풍광을 바라 보며 바베큐를 즐기는 ~ 바베큐 엘 댓글 42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영도맛집] 돌아 와요! 부산항에, 아니 돌아 올 수 없는 기가 막힌 풍광을 바라 보며 바베큐를 즐기는 ~ 바베큐 엘 범선 ~ 오륙도 앞을 가로 질러 용호만으로 가고 있는 유람선, 하얀 등대가 캐슬같다는 생각이 든다, 롯데 야구선수 츨신인 지인이 여러 차례 좋은 곳을 추천하겠다고 하였으나 서로 일정이 맞지 많아서 못 갔던 영도 해양박물관에 위치한 "바베큐 엘'에 들어 서는 순간 환상적인 풍광에 입.. 釜山의 맛집 2013. 11. 15. 범선 ~ 오륙도 앞을 가로 질러 용호만으로 가고 있는 유람선, 하얀 등대가 캐슬같다는 생각이 든다, 롯데 야구선수 츨신인 지인이 여러 차례 좋은 곳을 추천하겠다고 하였으나 서로 일정이 맞지 많아서 못 갔던 영도 해양박물관에 위치한 "바베큐 엘'에 들어 서는 순간 환상적인 풍광에 입..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11. 15.
21 2013년 06월 21 [부산 감천, 마추피추맛집] 30년 낚시경력으로 막썰어 주는 횟집 ~ 막쓰리횟집 댓글 78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부산 감천, 마추피추맛집] 30년 낚시경력으로 막썰어 주는 횟집 ~ 막쓰리횟집 ★부산맛집기행★ 까페 회원이 모처럼 식사나 하자고 초대를 하여 내자와 함께 한국의 마추피추로 알려져 있는 감천으로 퇴근 후 달려갔다, 5 ~ 6년 전 이곳에 있는 '우리누리 공부방'에 냉장고, 책 500여권 등등, [버끄버끄]님의 초청으로 이곳 아이들을 각종 회원들의 차량을 동원하여 서.. 釜山의 맛집 2013. 6. 21. ★부산맛집기행★ 까페 회원이 모처럼 식사나 하자고 초대를 하여 내자와 함께 한국의 마추피추로 알려져 있는 감천으로 퇴근 후 달려갔다, 5 ~ 6년 전 이곳에 있는 '우리누리 공부방'에 냉장고, 책 500여권 등등, [버끄버끄]님의 초청으로 이곳 아이들을 각종 회원들의 차량을 동원하여 서..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6. 21.
02 2013년 06월 02 [산성커피] 부산에서 최고로 높은 곳에 새로 생긴 커피숍에서 하와이안 코나의 향을 느끼다 ~ 민들레커피 댓글 53 釜山의 멋집 釜山의 멋집 [산성커피] 부산에서 최고로 높은 곳에 새로 생긴 커피숍에서 하와이안 코나의 향을 느끼다 ~ 민들레커피 토요일에는 정말 출근하기가 싫어진다, 오후 세 시까지 문을 여는데 강가에서 낚시하는 강태공처럼 마음을 비우고 손님을 기다려 보지만 입질도 없으니 매우 한가하다, 그렇다고 사무실에 앉아서 블로거 여러분들이 정성 껏 적어 주신 댓글에 답글이 너무 많이 밀려 있어서 아주 마안한 .. 釜山의 멋집 2013. 6. 2. 토요일에는 정말 출근하기가 싫어진다, 오후 세 시까지 문을 여는데 강가에서 낚시하는 강태공처럼 마음을 비우고 손님을 기다려 보지만 입질도 없으니 매우 한가하다, 그렇다고 사무실에 앉아서 블로거 여러분들이 정성 껏 적어 주신 댓글에 답글이 너무 많이 밀려 있어서 아주 마안한 .. 댓글 釜山의 멋집 2013. 6. 2.
31 2013년 05월 31 [광안리 맛집] ★부산맛집기행★ 카페 만찬 번개 모임에 대타로 참석하여 즐겨 본 철판구이 ~ 민락동 몽 댓글 104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광안리 맛집] ★부산맛집기행★ 카페 만찬 번개 모임에 대타로 참석하여 즐겨 본 철판구이 ~ 민락동 몽 다녀 온 후 ★부산맛집기행★ 카페에 포스팅하자마자 회원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번개모임을 요청하여 공지가 되었는데 당일 아침 한 여성회원이 일본에 머물고 있는데 시간맞춰서 참석을 하기가 어렵다고 하여 주최자가 부랴부랴 인원을 채우느랴 고생했지만 가고 싶어 애를 쓰.. 釜山의 맛집 2013. 5. 31. 다녀 온 후 ★부산맛집기행★ 카페에 포스팅하자마자 회원 여러분들이 관심을 가지면서 번개모임을 요청하여 공지가 되었는데 당일 아침 한 여성회원이 일본에 머물고 있는데 시간맞춰서 참석을 하기가 어렵다고 하여 주최자가 부랴부랴 인원을 채우느랴 고생했지만 가고 싶어 애를 쓰..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5. 31.
27 2013년 05월 27 [부산맛집] 여름철 보약 오리와 숨겨진 비밀이 많은 오징어가 황토옹기그릇에서 만나다 ~ 오리가꿈꾸는세상 댓글 74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부산맛집] 여름철 보약 오리와 숨겨진 비밀이 많은 오징어가 황토옹기그릇에서 만나다 ~ 오리가꿈꾸는세상 ★부산맛집기행★ 카페 협력업체로서 양정에 위치한 "오리가꿈꾸는세상"에서 지난 일년 동안 고심 끝에 새로운 메뉴를 개발했다며 시식 초대를 하여 맛집탐방팀과 다녀 오게 되었다, 이미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소고기나 돼지고기와는 달리 오리고기는 돈을 주고 사서라도 먹으라고 할.. 釜山의 맛집 2013. 5. 27. ★부산맛집기행★ 카페 협력업체로서 양정에 위치한 "오리가꿈꾸는세상"에서 지난 일년 동안 고심 끝에 새로운 메뉴를 개발했다며 시식 초대를 하여 맛집탐방팀과 다녀 오게 되었다, 이미 누구나 잘 알고 있듯이 소고기나 돼지고기와는 달리 오리고기는 돈을 주고 사서라도 먹으라고 할..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5. 27.
26 2013년 05월 26 [해운대맛집] 새로운 감동을 갖게 된 러시아 양고기 꼬치구이와 맥주 ~ 샤슬릭 부산지점 댓글 51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해운대맛집] 새로운 감동을 갖게 된 러시아 양고기 꼬치구이와 맥주 ~ 샤슬릭 부산지점 지난 달 미국 아리조나 주에 거주하면서 고향 방문차 오신 블로거 [Namoonara]님과 작년에 방문시 만날 약속을 했었는데 연락이 잘 되지 읺아서 만나지 못했다가 이번엔 어렵게 만나게 되어서 4월에 같이 식사를 하면서 성함을 듣고는 많이 익숙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짐작이 맞았다,.. 釜山의 맛집 2013. 5. 26. 지난 달 미국 아리조나 주에 거주하면서 고향 방문차 오신 블로거 [Namoonara]님과 작년에 방문시 만날 약속을 했었는데 연락이 잘 되지 읺아서 만나지 못했다가 이번엔 어렵게 만나게 되어서 4월에 같이 식사를 하면서 성함을 듣고는 많이 익숙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역시 짐작이 맞았다,..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5. 26.
22 2013년 05월 22 [부산맛집] 여름철 최고의 피서음식, 시원한 물회 한 그릇이면 여름 준비는 끝 ~ 포항물회 대구탕 댓글 70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부산맛집] 여름철 최고의 피서음식, 시원한 물회 한 그릇이면 여름 준비는 끝 ~ 포항물회 대구탕 몇 년 전 ★부산맛집기행★ 기념 정모 때 처음 참석했었으며, 서면에서 국수집을 오픈하였다고 회원들을 초대하였던 분이 구포 밑 덕천동에 물회식당을 개업했다고 하여, 근처에 거주하는 맛집탐방팀 몇 분과 같이 다녀 오게 되었다, 우선, 입구에서 식당규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釜山의 맛집 2013. 5. 22. 몇 년 전 ★부산맛집기행★ 기념 정모 때 처음 참석했었으며, 서면에서 국수집을 오픈하였다고 회원들을 초대하였던 분이 구포 밑 덕천동에 물회식당을 개업했다고 하여, 근처에 거주하는 맛집탐방팀 몇 분과 같이 다녀 오게 되었다, 우선, 입구에서 식당규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으며..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5. 22.
20 2013년 05월 20 [부산맛집] 인삼처럼 샤포닌이 풍부하여 사삼이라고 불리우는 더덕과 함께 먹는 삼겹살 ~ 류가네더덕삼겹살 댓글 108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부산맛집] 인삼처럼 샤포닌이 풍부하여 사삼이라고 불리우는 더덕과 함께 먹는 삼겹살 ~ 류가네더덕삼겹살 2004년 11월 26일 카페에 게재된 글을 읽던 중 '더덕삼겹살'이라는 특이한 메뉴에 필이 꽂혀 내자와 같이 갔던 적이 있었다, 10여년 전엔 필자는 시금치를 제외하곤 나물 등을 먹지 않았는데 유독 더덕은 좋아 하였기 때문에 관심이 갔었던 것이었다, 그 이후 사직동에 직영점을 낸 업주가 고.. 釜山의 맛집 2013. 5. 20. 2004년 11월 26일 카페에 게재된 글을 읽던 중 '더덕삼겹살'이라는 특이한 메뉴에 필이 꽂혀 내자와 같이 갔던 적이 있었다, 10여년 전엔 필자는 시금치를 제외하곤 나물 등을 먹지 않았는데 유독 더덕은 좋아 하였기 때문에 관심이 갔었던 것이었다, 그 이후 사직동에 직영점을 낸 업주가 고..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5. 20.
18 2013년 05월 18 [부산맛집] 사치기박자의 달인이 멋진 솜씨와 함께 하는 철판구이 ~ 민락동 몽 댓글 52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부산맛집] 사치기박자의 달인이 멋진 솜씨와 함께 하는 철판구이 ~ 민락동 몽 국내에서는 오랜만에 제대로 된 철판구이 메뉴로 즐거운 만찬을 즐겼다, 30년전쯤 해운대 조선비치호텔 당시로는 최고의 일식당 '구로마쯔'에서 미국에서 오신 손님 접대하느라고 먹어 본 것이 처음이었는데 당시 음식도 훌륭했지만 쉐프가 보여 주는 묘기에 넋이 나갔던 것이 기억에 남.. 釜山의 맛집 2013. 5. 18. 국내에서는 오랜만에 제대로 된 철판구이 메뉴로 즐거운 만찬을 즐겼다, 30년전쯤 해운대 조선비치호텔 당시로는 최고의 일식당 '구로마쯔'에서 미국에서 오신 손님 접대하느라고 먹어 본 것이 처음이었는데 당시 음식도 훌륭했지만 쉐프가 보여 주는 묘기에 넋이 나갔던 것이 기억에 남..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5. 18.
15 2013년 05월 15 [부산맛집] ~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참치회,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는 ~ 연산동 혼참치 [본참치] 댓글 113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부산맛집] ~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참치회, 더 이상 망설일 이유가 없는 ~ 연산동 혼참치 [본참치] 2011년 11월 카페 회원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그 다음 해부터 '초원의 집' 양로원에 매년 배추300포기씩 김장을 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도움을 주고 있는 분이 어느 날 초대하여 다녀 오게 되었는데 필자가 감사의 뜻으로 대접을 해도 부족할텐데 정말 고맙고 미안한 마음으로 식사를 했.. 釜山의 맛집 2013. 5. 15. 2011년 11월 카페 회원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그 다음 해부터 '초원의 집' 양로원에 매년 배추300포기씩 김장을 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도움을 주고 있는 분이 어느 날 초대하여 다녀 오게 되었는데 필자가 감사의 뜻으로 대접을 해도 부족할텐데 정말 고맙고 미안한 마음으로 식사를 했..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5. 15.
14 2013년 05월 14 [해운대맛집] 귀신같은 손님을 속이지 않겠으며, 유기농 무항생제 최고등급 암퇘지만을 사용한다는 ~ 해운대고깃집 댓글 61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해운대맛집] 귀신같은 손님을 속이지 않겠으며, 유기농 무항생제 최고등급 암퇘지만을 사용한다는 ~ 해운대고깃집 어느 날 필자의 블로그에 구구절절 애절한 글로서 초대한다는 글이 방명록에 올려져 있었지만 읽어 보고는 그냥 넘기고 소식이 없자 카페를 통해서 같은 사연을 보내 온 분이 있었다, 그런데 필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중의 한 가지가 금전적인 댓가를 요구하는 분.. 釜山의 맛집 2013. 5. 14. 어느 날 필자의 블로그에 구구절절 애절한 글로서 초대한다는 글이 방명록에 올려져 있었지만 읽어 보고는 그냥 넘기고 소식이 없자 카페를 통해서 같은 사연을 보내 온 분이 있었다, 그런데 필자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두 가지가 있는데 그 중의 한 가지가 금전적인 댓가를 요구하는 분..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5. 14.
13 2013년 05월 13 [부산찻집] 구름도 쉬어 가는 금련산 정상, 부산에서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커피숍 ~ 구름고개 댓글 58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부산찻집] 구름도 쉬어 가는 금련산 정상, 부산에서 제일 높은 곳에 위치한 커피숍 ~ 구름고개 맛집탐방 회원들과 식사 후 커피 한 잔하자며 안내를 받은 곳이 바로 금련산 정상에 있으며, 부산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자리 잡은 '구름고개찻집'이다, 이곳은 필자가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들을 위하여 2006년 7월 23일 일요 번개모임을 주최했던 적이 있었고, 한때 협력업체 관계를 .. 釜山의 맛집 2013. 5. 13. 맛집탐방 회원들과 식사 후 커피 한 잔하자며 안내를 받은 곳이 바로 금련산 정상에 있으며, 부산에서 제일 높은 곳에 자리 잡은 '구름고개찻집'이다, 이곳은 필자가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들을 위하여 2006년 7월 23일 일요 번개모임을 주최했던 적이 있었고, 한때 협력업체 관계를 ..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