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2015년 07월 21 [부산 양정시장 맛집] 비빔밥과 죽이 맛있어 5년만에 인터넷에 소개되는 시장밥집 ~ 경북죽집 댓글 32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부산 양정시장 맛집] 비빔밥과 죽이 맛있어 5년만에 인터넷에 소개되는 시장밥집 ~ 경북죽집 며칠 전 차량에서 잡음이 심하게 들려 정비공장에 갔었다, 40년을 종사하신 분이라고 하는데 직접 주행을 해 본 이후에도 이상이 없다고 하여 믿어지지가 않았다, 할 수 없이 그곳에서는 예의상 파워오일이 조금씩 세는 부분만 수리를 했다, 다른 정비공장에 의뢰했더니 타이어쪽에 들어 .. 釜山의 맛집 2015. 7. 21. 며칠 전 차량에서 잡음이 심하게 들려 정비공장에 갔었다, 40년을 종사하신 분이라고 하는데 직접 주행을 해 본 이후에도 이상이 없다고 하여 믿어지지가 않았다, 할 수 없이 그곳에서는 예의상 파워오일이 조금씩 세는 부분만 수리를 했다, 다른 정비공장에 의뢰했더니 타이어쪽에 들어 .. 댓글 釜山의 맛집 2015. 7. 21.
21 2014년 07월 21 [해운대맛집] 영도에서 시작하여 해운대까지 3대에 걸친 63년 전통을 이어가는 곱창전골 전문 ~ 서울곱창 댓글 30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해운대맛집] 영도에서 시작하여 해운대까지 3대에 걸친 63년 전통을 이어가는 곱창전골 전문 ~ 서울곱창 가입한지 몇 개월 정도 지난 회원 한 분이 우연히 들렀다가 맛있게 먹은 후 단골이 되었다며 초대하여 다녀 오게 된 곳은 해운대에 위치하면서도 서울이란 지명을 상호한 '서울곱창'이다, 필자는 서울을 벗어난 지역에서 그런 상호를 사용하는 것을 참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명.. 釜山의 맛집 2014. 7. 21. 가입한지 몇 개월 정도 지난 회원 한 분이 우연히 들렀다가 맛있게 먹은 후 단골이 되었다며 초대하여 다녀 오게 된 곳은 해운대에 위치하면서도 서울이란 지명을 상호한 '서울곱창'이다, 필자는 서울을 벗어난 지역에서 그런 상호를 사용하는 것을 참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 중의 한 명.. 댓글 釜山의 맛집 2014. 7. 21.
09 2014년 01월 09 [해운대 맛집] 포니자동차 두 대가 환영해주는 식감이 아주 좋은 제주생근고기 전문점 ~ 돈깡통 댓글 57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해운대 맛집] 포니자동차 두 대가 환영해주는 식감이 아주 좋은 제주생근고기 전문점 ~ 돈깡통 몇 년만에 후배가 해운대쪽에 친한 선배가 운영하는 식당의 제주도야지가 좋다고 식사나 같이 하자고 연락이 왔다, 맛집보다는 몇 년동안 기다리고 있던 좋은 소식을 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마음이 약해서 물어 보지 않았지만 끝까지 필자가 바라던 소식에 대해서 입을 다물어 버려서 많.. 釜山의 맛집 2014. 1. 9. 몇 년만에 후배가 해운대쪽에 친한 선배가 운영하는 식당의 제주도야지가 좋다고 식사나 같이 하자고 연락이 왔다, 맛집보다는 몇 년동안 기다리고 있던 좋은 소식을 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마음이 약해서 물어 보지 않았지만 끝까지 필자가 바라던 소식에 대해서 입을 다물어 버려서 많.. 댓글 釜山의 맛집 2014. 1. 9.
25 2013년 12월 25 [일광맛집] 아리스토텔레스의 등불이라고 불리우는 성게의 알로 만든 앙장구밥 ~ 미청식당 댓글 42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일광맛집] 아리스토텔레스의 등불이라고 불리우는 성게의 알로 만든 앙장구밥 ~ 미청식당 우연히 거래처사장과 통화 중에 앙장구밥을 잘한다는 곳을 추천받게 되자 귀가 번쩍 뜨인다, 참을 수 없는 욕구에 먼저 인터넷에서 검색을 했더니 제법 많이 알려져 있음을 알게 되었고, 평일엔 가기가 어려운 곳이라 주말 당일 내자에게 가자고 졸랐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하여 맛.. 釜山의 맛집 2013. 12. 25. 우연히 거래처사장과 통화 중에 앙장구밥을 잘한다는 곳을 추천받게 되자 귀가 번쩍 뜨인다, 참을 수 없는 욕구에 먼저 인터넷에서 검색을 했더니 제법 많이 알려져 있음을 알게 되었고, 평일엔 가기가 어려운 곳이라 주말 당일 내자에게 가자고 졸랐는데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하여 맛..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12. 25.
17 2013년 12월 17 [경성대맛집] 뭔가 특별한 포장마차에서 인생, 정성 그리고 바다를 느끼다 ~ 버들골이야기 경성대점 댓글 55 釜山의 술집 釜山의 술집 [경성대맛집] 뭔가 특별한 포장마차에서 인생, 정성 그리고 바다를 느끼다 ~ 버들골이야기 경성대점 2012년 4월 ★부산맛집기행★ 회원들과 '여수맛집기행'을 갔었을 때 여수를 거쳐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을 들러 본 후 주차장 앞에 위치한 '꼬막일번가' 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그곳에서 동업으로 그 식당을 운영하고 있던 부산 사람이 이젠 철수하고 부산에서 식당을 오픈하여 .. 釜山의 술집 2013. 12. 17. 2012년 4월 ★부산맛집기행★ 회원들과 '여수맛집기행'을 갔었을 때 여수를 거쳐 순천만 자연생태공원을 들러 본 후 주차장 앞에 위치한 '꼬막일번가' 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당시 그곳에서 동업으로 그 식당을 운영하고 있던 부산 사람이 이젠 철수하고 부산에서 식당을 오픈하여 .. 댓글 釜山의 술집 2013. 12. 17.
10 2013년 12월 10 [서면맛집] 육수 대신에 채식주의자들을 배려한 채수를 사용하며 메밀함량이 높은 막국수 ~ 메밀공방 댓글 52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서면맛집] 육수 대신에 채식주의자들을 배려한 채수를 사용하며 메밀함량이 높은 막국수 ~ 메밀공방 젊은이가 서면 롯데호텔 맞은 편 골목안에 독립된 가게를 오픈하였다며 초대한 것이었다, 물론, 밀면 메뉴와 레시피도 똑 같겠지만 이곳에서는 만두와 메밀막걸리 등 추가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도 마음에 들었지만 튀지 않고 묵묵히 사람좋은 미소만 날리는 젊은 쉐프의 태도가 .. 釜山의 맛집 2013. 12. 10. 젊은이가 서면 롯데호텔 맞은 편 골목안에 독립된 가게를 오픈하였다며 초대한 것이었다, 물론, 밀면 메뉴와 레시피도 똑 같겠지만 이곳에서는 만두와 메밀막걸리 등 추가로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도 마음에 들었지만 튀지 않고 묵묵히 사람좋은 미소만 날리는 젊은 쉐프의 태도가 ..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12. 10.
08 2013년 12월 08 [서면맛집] 저렴한 가격에 고급레스토랑 분위기에다 스테이크수제비파스타가 좋은 ~ 푸딩고 댓글 24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서면맛집] 저렴한 가격에 고급레스토랑 분위기에다 스테이크수제비파스타가 좋은 ~ 푸딩고 곰인형의 눈빛이 유혹하는 레스토랑의 문을 열고 들어 섰을 때 경력이 아주 풍부하게 보이는 젊은이가 마중을 한다, Break Time 때문에 돌아 서야 하는 줄 알았는데 다행이 없다고 해서 들어 갔었는데 주로 YL들끼리 들어 오는 것으로 봐서 기념일 데이트하기에 적당한 곳이 아닐까 생각하면.. 釜山의 맛집 2013. 12. 8. 곰인형의 눈빛이 유혹하는 레스토랑의 문을 열고 들어 섰을 때 경력이 아주 풍부하게 보이는 젊은이가 마중을 한다, Break Time 때문에 돌아 서야 하는 줄 알았는데 다행이 없다고 해서 들어 갔었는데 주로 YL들끼리 들어 오는 것으로 봐서 기념일 데이트하기에 적당한 곳이 아닐까 생각하면..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12. 8.
05 2013년 12월 05 [감천맛집] 전세계에서 오직 부산 감천문화마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유일한 해물잡탕 ~ 명예해물잡탕 댓글 29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감천맛집] 전세계에서 오직 부산 감천문화마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유일한 해물잡탕 ~ 명예해물잡탕 2005년에 처음 이곳에서 맛을 본 후 그 희한한 맛에 매료되어 카페에 소개된 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필자 또한 매년 잊지 않고 그 맛을 찾아 길이 그렇게 멀어도 찾아 가게 된다, 유명 특급호텔 주방에 근무하면서 쌓은 경험을 이용하여 개발한 메뉴로서 전국에 오직 부산의 감천.. 釜山의 맛집 2013. 12. 5. 2005년에 처음 이곳에서 맛을 본 후 그 희한한 맛에 매료되어 카페에 소개된 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필자 또한 매년 잊지 않고 그 맛을 찾아 길이 그렇게 멀어도 찾아 가게 된다, 유명 특급호텔 주방에 근무하면서 쌓은 경험을 이용하여 개발한 메뉴로서 전국에 오직 부산의 감천..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12. 5.
25 2013년 11월 25 [양정맛집] 생애 최고로 맛있게 먹은 오징어와 오리고기의 합작 오투불고기 ~ 오리가꿈꾸는세상 댓글 54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양정맛집] 생애 최고로 맛있게 먹은 오징어와 오리고기의 합작 오투불고기 ~ 오리가꿈꾸는세상 2012년 8월 20일 처음 방문하면서 오리고기 맛이 집집마다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는 평소의 지론대도 별 기대하지 않고 갔었는데 추천했던 Power Blogger의 의견대로 기대이상으로 만족한 바 있었다, 이때 먹은 이후 오리고기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았다, 마침, 매년 부맛기 카페에서 실시.. 釜山의 맛집 2013. 11. 25. 2012년 8월 20일 처음 방문하면서 오리고기 맛이 집집마다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생각하는 평소의 지론대도 별 기대하지 않고 갔었는데 추천했던 Power Blogger의 의견대로 기대이상으로 만족한 바 있었다, 이때 먹은 이후 오리고기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았다, 마침, 매년 부맛기 카페에서 실시..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11. 25.
24 2013년 11월 24 [언양맛집] 뽀얀 살이 가득찬 킹크랩과 버터구이 대게가 환상적인 그 맛을 찾아서 ~ 크랩비어 언양 댓글 53 경남지역 경남지역 [언양맛집] 뽀얀 살이 가득찬 킹크랩과 버터구이 대게가 환상적인 그 맛을 찾아서 ~ 크랩비어 언양 돌아 가신 부모님께서는 이면수, 도루묵, 대구, 명태, 조기, 빨간고기 등 다양한 생선들을 무척이나좋아 하셔서 50여년 전 형편이 그렇게 어려울 때에도 밥상에서 떨어진 적이 없었다, 거기다가 대게는 가끔씩 올라 오는 특미였는데 일일이 까서 숟가락 위에 올려 주시던 그 맛을 지금도 .. 경남지역 2013. 11. 24. 돌아 가신 부모님께서는 이면수, 도루묵, 대구, 명태, 조기, 빨간고기 등 다양한 생선들을 무척이나좋아 하셔서 50여년 전 형편이 그렇게 어려울 때에도 밥상에서 떨어진 적이 없었다, 거기다가 대게는 가끔씩 올라 오는 특미였는데 일일이 까서 숟가락 위에 올려 주시던 그 맛을 지금도 .. 댓글 경남지역 2013. 11. 24.
19 2013년 11월 19 [온천장 맛집]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은 특별한 비법에 따른 매콤한 불맛의 유혹 ~ 종로직화쭈꾸미볶음 댓글 53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온천장 맛집]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은 특별한 비법에 따른 매콤한 불맛의 유혹 ~ 종로직화쭈꾸미볶음 갑자기 쭈꾸미가 곳곳에서 판을 펼치는데 무슨 일인가 싶으다, 모처럼 카페 여성회원의 초대로 간 곳은 놀부보쌈집을 하던 곳이라 독자들은 짐작하시겠지만 엄청 규모가 커서 필자도 많이 놀랐다, 쭈꾸미란 메뉴가 규모에 어울리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품고 2층으로 올라 갔는데 역시 분.. 釜山의 맛집 2013. 11. 19. 갑자기 쭈꾸미가 곳곳에서 판을 펼치는데 무슨 일인가 싶으다, 모처럼 카페 여성회원의 초대로 간 곳은 놀부보쌈집을 하던 곳이라 독자들은 짐작하시겠지만 엄청 규모가 커서 필자도 많이 놀랐다, 쭈꾸미란 메뉴가 규모에 어울리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품고 2층으로 올라 갔는데 역시 분..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11. 19.
13 2013년 11월 13 [해운대맛집] 남성에겐 정력을, 여성에겐 뽀안 피부를 제공한다는 굴먹는 계절엔 해운대로 가요 ~ 바다가 고향이란다 댓글 52 釜山의 맛집 釜山의 맛집 [해운대맛집] 남성에겐 정력을, 여성에겐 뽀안 피부를 제공한다는 굴먹는 계절엔 해운대로 가요 ~ 바다가 고향이란다 영어 스펠 R이 들어 있는 계절이 시작되면 필자의 발걸음은 해운대로 향한다, 맛있는 굴요리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곳 '바다가 고향이란다' 공사장은 2004년에 오픈하자마자 우연히 우리 카페에서 첫 번째 정모를 한 것을 아주 중요한 인연으로 여기는 분이며, 필자 또한 애착을 갖고.. 釜山의 맛집 2013. 11. 13. 영어 스펠 R이 들어 있는 계절이 시작되면 필자의 발걸음은 해운대로 향한다, 맛있는 굴요리를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곳 '바다가 고향이란다' 공사장은 2004년에 오픈하자마자 우연히 우리 카페에서 첫 번째 정모를 한 것을 아주 중요한 인연으로 여기는 분이며, 필자 또한 애착을 갖고.. 댓글 釜山의 맛집 2013. 1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