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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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부산 서면 타로골목 맛집 ~ #서면고기집

2004년 6월에 가입한 후 두 달 후 8월 15일 번개 모임에 처음 참석한 [버끄버끄] 회원은 반바지를 입고 왔었다, 수염도 깍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확실하지는 않다, 나중에 알았지만 그는 서면 타로골목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었다, 그의 코믹한 성격은 회원들을 귀로도 즐겁게 만들었고, 입으로도 행복하게 만들었다, 덕분에 부맛기가 발전하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지금 포스팅 작업하다 보니 공로패를 준 적이 없었다는 게 생각난다, 많이 늦었지만 운영진과 상의해봐야겠다, 오래만에 맛있는 늑간살이 입고되었다고 초대한다, 안 가볼 수 없지, 암! 건물주가 운영하는 #서면고기집, 우선, #서면고기집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제일 크게 차지하는 부분이 건물주가 직접 운영하는 것이다, 코로나19 팬..

06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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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양산 석산 양곱창 맛집 ~ 수정양곱창

2009년 5월 부맛기 회원이 서면 롯데호텔 주변의 롯데양곱창에 초대해서 다녀 온 적이 있었다, 그런데 이번엔 남산동의 양곱창집으로 초대한다, 양곱창을 그렇게 좋아 하는가 보다, 소문난 양곱창 집은 모두 다녀 보는가 보다, 원래 두 번째 소개했던 토곡은 한 번 다녀 온 후 다시는 가지 않게 되었다, 그대신 2011년 10월에 남산동으로 초대받아 갔었다가 뽕하고 마음에 들게 된 곳이 남산동 소재 정가네양곱창이었다, 호탕하고 의리의 사나이임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었다, 거기다가 양로원 김장봉사에 10년 넘게 참여하고 있으니 아름다운 인연이 무척 고마운 일이다, 그런 사장이 양상 석산에 2호점을 내었다고 해서 축화 화한을 보낸 후 다녀 왔다, 수정양곱창, 위치를 물었을 때 석산이라고 해서 짐작이 되지 않았는..

09 2022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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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부산시청 스시 맛집 ~ 스시미르네 시청점

부맛기 협력업체인 스시미르네에서 작년 10월초 부산시청점을 오픈한 것을 뒤늦게 알게 되어 미식팀이 11월 중순에 출동하였다, 일요일 오후에 모임을 갖기로 하고 주차 문제를 고민하고 갔더니 부산시청 주차장에 무료 주차가 가능하여 띵호와였다, 주차비 몇 푼 아끼는 게 누구나 기분 좋은 일인 것 같다. 스시미르네 부산시청점, 우리 부맛기에도 2014년부터 소개된 곳으로서 부산에서 아주 유명한 스시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필자가 거주하는 지역에 용호점, 롯데백화점, 그리고 작년에 시청점이 부산 오픈하여 영업 중이다, 그래서 필자는 세 곳을 모두 방문하였기 때문에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 시청점은 개업한지 한달이 자나자마자 찾아서 그런지 서빙부분에서 아쉬움을 갖게 되었다, 그래서 고객들의 반을을 본 후 포스..

26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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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부산 가마솥 석화구이 맛집 ~ 용당가야밀면

십수년 전 어떤 개업업소에서 만났던 분으로부터 갑자기 연락을 받았다, 그렇지 않더라도 그분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했었는데 연락이 오다니 텔레파시가 아직도 잘 동작을 하고 있음에 놀란다, 그런데 내 폰 번호를 어떻게 알았을까? 예전번호로 추정했을까? 반가운 마음에 안부부터 묻게 된다, 지금은 요식업소가 아닌 다른 분야에 종사한지 오래되었으며 지인이 운영하는 업소를 추천한다, 용당가야밀면, 아니? 필자가 밀면을 좋아 할지는 어떻게 알았을까? 사돈이 곶감을 보내 주셨는데 안사돈께서 필자가 좋아 하는 것이라고 해서 놀랐다, 상견례 때 한 번, 결혼식 때 한 번, 딱 두 번 만났는데 말이다, 그런데 밀면집을 추천하기 위해서 십여 년 전의 전화번호를 뒤졌을까? 작년부터 단골로 포장 주문해서 가져다 먹던 밀면집은 ..

12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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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부산 광안리 무쇠삼겹 맛집 ~ 무쇠삼겹김치 광안점

지난 9월 15일 ★부산맛집기행★ 카페 게시판에 신상 맛집 소개 글이 게재되어 우리의 눈길을 끈다, "무쇠삼겹김치"란 상호도 묵직하게 느껴졌지만, 김치를 포함한 모든 재료가 Made in Korea라고 하니 전폭적인 관심을 유도한다, 그런데다 필자의 집에서 산책삼아 걸아 가도 될만한 거리, 40년 단골집 원조언양불고기 식당 바로 근처였다, 무쇠김치삼겹 광안점, 이른 초저녁 한 끼 해결하기에 적당하다고 생각되어 가족 외식 장소로 결정했다, 상호에서 느낀 육중한 분위기는 아니였다. 날씨가 좋으니 문이 활짝 열려 있었고, 많지 않은 포차용 테이블들을 보니 가볍게 식사 및 술 한 잔할 수 있는 분위기인가 보다, 검색 결과 짧은 기간에 홍대를 비롯하여 전국에 빠른 속도로 확장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우리가..

댓글 釜山의 맛집 2021. 10. 12.

28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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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부산 주례 코다리찜 맛집 ~ 연코다리&아구찜

지난 8월초에 다녀 온 신상업소 '연코다리&아구찜'에서 아주 좋은 인상을 받았었다, 이곳 여사장과 같은 마음으로 영업을 하면 단골이 많이 늘어 날 것 같았다, 한편으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원가 부담이 높아 걱정이 된다, 타인의 일이지만 걱정하는 마음을 가졌다, 그런데 당시 찍었던 사진 화일을 분실하여 답답하던 중 오늘 새벽 3시에 우연히 발견하고 미안한 마음으로 지금 밤을 세우고 있다, 연코다리&아구찜, 여사장 성함 끝자리의 글자가 '연'이었다, 그래서 상호에 들어 간 것 같다, 그런 짐작을 하면서 주인장의 순수하게 느껴지는 얼굴을 바라 보니 요식업소는 이제 막 시작한 모양이다, 뒤늦게 고생길에 접어 들게 된 동기를 추적해보니 초등학교? 동기 한 분이 어렵게 시작하였지만 크게 성공한 것에 자극을..

02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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釜山의 맛집 부산 연산동 족발 맛집 도야족발

2019년 6월 처음 방문했었던 연산동 소재 '도야족발'이란 식당이 이상하게 계속 필자의 눈에 밝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은 그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게 된다, 어쩌다 그 동네 다녀 오게 되면 다음엔 꼭 둘르겠다고 생각은 하면서도 햇수로 3년이 지나 갔다, 이 동넨 주차가 힘들어서 일부러 약속을 잡지 않는 곳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족발에 인생을 건 부부"를 만나기 위해 이번엔 앞장을 섰다, 도야족발보쌈, 간판엔 '도야족발보쌈'이라고 표기되어 있어도 정식 등록 상호에서는 '보쌈'이란 글자는 빠지는가 보다, 입이 짧아서 육개장, 된장찌개 등의 메뉴는 직장생활 시작하면서 회식 자리에서 처음으로 조심스럽게 맛을 본 음식들이다, 회식은 부장급에서 비용을 만들어 내므로 회식비란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의아해 했었..

19 2021년 08월

19

釜山의 맛집 동래 맛집 가정식 밥집 주점 & 카페 ~ 꽃다림

2002년부터 카페 활동을 하면서 인연이 된 [시골아낙]이란 여성회원이 운영하는 "꽃다림"에 오랜만에 다녀 왔다, 이곳은 가정식 밥집, 파전에 막걸리 한 잔 마시며 쉴 수 있는 쉼터, 막국수, 김밥 등을 먹으며 퇴근길의 피로를 풀거나 즐거운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곳이어서 인기가 상당하다, 특히, 여심을 저격하는 분위기가 압권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동래 꽃다림, 럭키아파트 후문쪽 개업하면서 건물 전체를 꽃으로 다양한 꽃들 장식을 한 게 이젠 제법 자리를 잡아서 지나 가는 행인들로부터도 눈길을 끌게 만든다, 꽃다림을 국어사전에서는 "봄철에 들과 산에 핀 꽃을 따모아 전을 부쳐먹는 한국의 전통놀이다. '화류놀이' '꽃놀이'라고도 한다. 남자들이 '천렵'을 한다면 여자들은 '꽃다림'을 한다."고 기술하고 있다,..

11 2021년 08월

11

釜山의 맛집 부산 동래 갈비맛집 석쇠갈비

지난 6월 어느 날 블스 모임이 동래 명륜동 일번가에 위치한 동래 석쇠갈비에서 예정되어 공용주차장에 차를 넣었다, 주변 유흥가의 다양한 업소들을 찾아 가기 위해 이용하는 전철역 주차장이 편리하다, 최근 놀랍게도 단백질 부족이란 판정을 받은 탓에 가벼운 마음으로 천천히 걸어 내려 가는데 업소의 간판이 멀리서도 잘 보인다, 오랜만에 석쇠갈비 맛을 볼 생각을 하니 살짝 기분이 들뜬다, 동래 석쇠갈비, 멀리서도 잘 보이는 코너에 있어서 쉽게 찾았다, 입구가 작아 보여서 당연히 주변의 업소들처럼 규모가 작을 것으로 생각하고 찾아 들어 갔더니 예상외의 규모여서 놀랍다, 실내 분위기가 명륜동에서는 제법 오랜 기간 영업을 해 온 것 같은 느낌을 준다, 궁금해 하던 것을 업주가 자랑스럽게 12년을 변함없이 한결같이 운영..

08 2021년 06월

08

釜山의 맛집 부산 남천동/광안리 돼지국밥 맛집 진정국밥

어릴적부터 돼지고기를 먹지 않았으며, 돼지국밥 식당에서 풍기는 냄새 때문에 길을 돌아 다니기도 했었다, 맛집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어쩔 수 없이 맛을 보기 시작한 게 계기가 되어 30대 이후부터 조금씩 먹게 되었다, 그러나, 부산의 돼지국밥이 유명한 만큼 다양한 돼지국밥들이 판매되고 있지만 일부 종류는 아직도 아예 입에 되지 않는다, 진정국밥, 2018년 5월 ★부산맛집기행★ 회원과 안락동 소재 '조선의돼지국밥'에서 식사를 했었다, 그리고 용호동 '맛나감자탕'에서 CEO를 다시 만났었다, 그때부터 우리 카페에서 지원하고 있는 용당동 온새미로홈 보육원 아이들에게 맛난 감자탕을 감사하게도 지원해주고 있다, 최근에 남천동 본가밀면 자리에 진정국밥을 오픈했다는 소문을 듣고 찾게 되었다, 다양한 곁들이 반찬들, 돼지..

28 2021년 03월

28

釜山의 맛집 서면 골목 코다리찜 맛집 신세계코다리

코다리찜을 제일 처음 맛을 본 것은 2008년 4월 1일이었다, 부모님께서 육류도 좋아 하시지만 생선도 좋아 하셔서 어려운 형편에도 밥상에 생선이 떨어지는 날이 없었을 정도였다, 그렇지만 명태구이, 국 등 명태와 관련된 음식은 자주 먹었어도 코다리찜은 먹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 코다리찜을 부산 원도심 40계단 근처에 자리 잡은 '황태를 벗삼아'란 식당에서 즐겨 먹다가 언젠부터인가 잊혀졌었다, 신세계코다리, 단골 거래처 여직원들이 점심 식사한 후 그 자리에서 전화로 필자에게 강력 추천을 한다, 10년 된 원도심의 단골집을 여러 가지 이유로 잊혀진 탓에 아쉬웠하고 있었기 때문에 반가운 정보였다, 추천받은 곳은 걸어서 5분 거리이니 기대가 커진다, 그날 저녁 바로 멤버들을 소집하여 바로 달려 갔었다, 개업..

04 2021년 02월

04

釜山의 맛집 전포카페거리 멕시코음식 맛집 코지

★부산맛집기행★ 카페를 운영하기 시작한 이후 멕시코 음식은 10회 정도 먹어 봤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그렇지만, 한 번도 Fantastic, Wonderful 등 맛있게 먹었다는 느낌은 갖지 못했던 것 같다, 그러던 어느 날 골목길을 차를 몰고 가다가 신상 업소의 배너 광고를 목격하게 된다, 그런데 멕시칸 리스토란테였고 홍보 문구 등이 강렬하지 않아서 그냥 지나쳤다, 과거의 전례를 비추어 보건데 필자의 입에 맞지 않을 것이라는 선입견을 갖게 된 것이다, 전포카페거리 멕시코 맛집 코지, 2020년 12월 초순 '무아의 집' 양로원에 김장 400포기 봉사활동을 마친 후 강평회겸 고생하신 운영자 몇 분을 초대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악화되는 지갑 사정을 고려해서 신중히 검토하게 되었다, 필요한 조건은 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