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2021년 01월

25

釜山의 맛집 서면 해산물 맛집 미담 새로운 변신

작년 가을 서면 롯데백화점 후문쪽 시골밥상 위치에 개업한 미더덕 전문횟집이 오픈했다는 소식은 필자를 들뜨게 만들었다, 아구찜을 사랑하게 된 이후 이 메뉴에 대한 애착을 갖고 있었던 터여서 정말 반가워 한 걸음에 달려 갔었다, 어떤 방식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 줄 것인지가 정말 궁금했었다, 미더덕, 해산물 & 생선회 전문 미담, 평소 미더덕을 선호했었길래 미더덕 전문 업소를 만난 게 반가웠다, 그러나 고객들은 짜고 매운 음식물에 익숙해져 있어서 반응이 약했을 것이다, 거기다가 코로나란 질병이 휩쓰는 와중에 1/2층 100여 개 좌석으로 개업하였다, 6개월을 버티기도 어려울 것으로 미루어 짐작이 되었다, 그런데 대반전이 일어 나서 우리를 놀라게 하였다, 수족관, 작년에 갔었을 때에는 수족관이 비어 있어서 그 ..

16 2021년 01월

16

釜山의 멋집 기장 일광 신상카페 로와맨션의 오션 뷰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2주일이 지난 후 겨우 첫 번째 포스팅 작업에 착수하게 되었다, 지난 수십 연간 앞만 보고 달리면서도 관리를 하지 하지 않은 탓에 예상치 못했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상의 이유로 지난 크리스마스와 우리 부부 결혼기념일을 서울에서 보낸 후 하부하여 쉬는 시간을 가졌다, 직장 생활을 시작한 후 이렇게 장기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는 수십 년만의 처음 있는 일이다, 예전 같으면 링거를 꽂고서라도 포스팅을 했을 것이다, 주변의 따듯한 배려로 정상을 찾아 가고 있음을 감사드린다, 기장군 일광읍 로와맨션, 작년 11월 해운대 주변에서 식사를 한 후 차 한 잔하자던 지인에 권유에 따라 간 것이 부산시 기장군 일광읍 해변이었다, 영어회화를 배우겠다고 다니던 감리교 산하 사회복지관에서 Ch..

03 2021년 01월

03

釜山의 맛집 부산 서면 해물탕 맛집 황제잠수함 서면본점

작년 그러니까 2020년 11월 5일 ~ 오늘이 1월 2일인데 벌써 작년이란 단어를 사용하는 게 어색하다, ★부산맛집기행★ 카페에서 무려 7개월만에 미식모임을 주관하였다, 마침 코로나19란 놈도 체면이 있는지 조용하였길래 가능하였다, 모임 후 카페에 후기는 올렸지만 블로그엔 누락한 것을 뒤늦게 발견하고 휴가 때 밀린 숙제를 시작하게 되었다, 황제잠수함 서면본점, 십여 년 전 황제잠수함 해운대점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었다, 그 이후 최근 2~3년 사이 우연히 부맛기 회원의 주선으로 미식모임을 갖게 되면서 그 매력에 빠져 들게 들었다, 그 매력이란 첫 번째 누구나 처음 만나게 되면 반할 수 밖에 없는 환상적인 자태였다, 두 번째는 낡은 지갑에게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세 번째 어렵고 힘들 때 1..

28 2020년 12월

28

中部 이북지역 서울 슈하스코 맛집 텍사스데브라질 센트럴시티점

몇 년만에 서울에 급한 일로 가게 되었다, 부산보다 엄청 추운 곳이어서 단단히 준비를 하고 가라고 주위에서 야단이다, 직장생활과 독립 후 외국과 거래할 때는 평상시에도 하얀 Y셔츠에 양복을 입었었다, 그러나 업종이 달라지면서 작업복 차림으로 다니다 보니 외국여행시에도 그대로 다니게 된다, 눈까지 내린다는 기상예보에 벙거지 모자까지 선물 받아 들고 갔더니, 샐리의 법칙으로 부산보다 오히려 더 따뜻한 것 같다, 이번 서울맛집기행은 어느 집을 찾아 볼까? TexaS de BraziL, '텍사스 데 브라질'에서 텍사스란 단어가 들어 간 이유는 텍사스식 바비큐 메뉴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부산에도 '텍사스거리'가 있었다, 이 업소는 '선엣푸드'란 필자가 기억하는 '매드포갈릭'등 다..

22 2020년 12월

22

경남지역 용원 아구찜 맛집 생아구만 고집하는 아구하우스

2018년 3월 베트남 공장 법인장으로 발령받은 부맛기회원의 환송연 겸해서 식사 모임을 가진 곳이 바로 용원의 아구하우스이다, 한 번 다녀 오게 되니 매년 한 번 꼴로 방문하게 된다, 길이 워낙 멀다 보니 평일 저녁에 가기는 어려워 일요일 오후 출발하였더니 50분 소요되었다, 그것도, 북항대교, 남항대교, 그리고 명지대교 총 세 개의 대교를 통과했다, 서면에서 평일 낮시간대엔 30분이면 가능하다, 용원 아구하우스, 아구하우스란 상호를 보면 아구를 전문 취급하는 업소임을 짐작케 한다, 아구란 아귀의 방언으로 경상도 지역에서 사용되는 단어이다, 이곳 사장은 부산시청 공직에서 퇴직 후 좋아 하던 아구찜의 요리법을 뒤늦게 배우고 연구하여 개업하였다, 당시 개발한 양념은 무려 40여 가지의 재료들을 섞어서 직접 ..

댓글 경남지역 2020. 12. 22.

18 2020년 12월

18

釜山의 맛집 부산 서면 스시 맛집 스시미르네 롯데점 명품 3대맛

스시를 좋아 하지 않을 때인 2008년도에도 가끔씩 찾아 다니며 먹었었다, 대표적으로 초밥왕이라 불리우던 청담동 안효주씨의 스시효이다, 매년 일본여행을 자주 하게 되면서 서서히 초밥을 즐기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일본열도를 돌아 다니면서 초밥을 먹어 보곤 감탄한 적도 있었고 그렇지 못한 곳들도 있었다, 그런데 국내에서는 단골로 가고 싶은 마음이 드는 곳을 만나지 못했었다, 그러던 중 해운대 스시미르네에서 식사를 한 후 내 생애 최고의 감탄을 하게 되었다, 스시미르네? 상호 '스시미르네'은 일본어와 한국어로 구성된 것이다, 즉, 스시는 초밥, 미르는 우리나라 말로 용이다, 간단히 말하면 용가네초밥집이라고 해도 무방하겠다, 해운대에 본점, 남구 분포로 즉, 용호동과 서면 롯데백화점에 각각 점포가 있다, 스시미..

댓글 釜山의 맛집 2020. 12. 18.

15 2020년 12월

15

釜山의 맛집 부산 부평동 양곱창 맛집 8선양대창

지난 10월 진로이즈백 미식팀은 부평동의 양곱창골목에 위치한 8선양대창식당에서 모임을 가졌다, 그런데 이렇게 늦게 포스팅하게 된 것은 여러 가지 사정들이 있어서 지연이 되었다, 또한, 주인장에게 약간의 조언을 해 준 것도 있었기 때문이다, 이제 두 달이 되었으니 반영이 되었을 것으로 믿고 글을 쓰게 되었다, 부평동 양곱창 골목, 무작정 네비양의 도움을 받아서 갔더니 부평동 깡통골목, 부평동 야시장 골목을 쭉 내려 가서 남포동에 까까운 지역에 불야성을 이루고 있어서 놀랐다, 여기를 안 와본지가 그렇게 오래 된 것같지 않는데 달라져 있었다, 부평동 8선양대창, 위 사진에서 진로이즈백 배너 광고 옆쪽으로 약 20m 들어 가면 좌측에 8선양대창 식당이 나타 난다, 보정 작업을 마치고 한참 글을 써 내려 가는데 ..

댓글 釜山의 맛집 2020. 12. 15.

12 2020년 12월

12

釜山의 맛집 부산 서면 생선회 맛집 대를 이어 찾게 되는 동명횟집

부산이 고향이신 서울 회원이 부산근무를 마치게 되어 이별의 환송연을 갖기로 했었다, 그런데 갑자기 평소에도 마워하고 있던 반갑지 않는 손님이 떼거지로 올려 온다, 전세계인이 미워하는 그놈 코로나가19 바이러스가 국토를 점령한다나? 어쩔 수 없이 미뤘는데 언제 가능할꼬? 잠시 조용한 틈을 타서 우리끼리 모임을 갖자고 했었다가 또 보류하였다, 그러다 드디어 11월 17일 상주팸투어를 다녀 온 후 모임을 갖게 되었다, 서면 동명횟집, 서울 가족들에게 돌아 간 바로 그 회원이 초대하여 식사를 했었다, 가기 전까지는 지나치다가 본 외관만보고 평가절하를 한 게 후회가 되었다, 40여 년간 횟집을 운영해 오면서 수많은 단골들을 확보하신 분이었다, 2대에 걸쳐 단골손님들이 찾게 된다는 것은 쉽지 않는 경우일 것이다, ..

댓글 釜山의 맛집 2020. 12. 12.

07 2020년 12월

07

카테고리 없음 부산 민락동 비건 맛집 베지나랑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사자왕 패밀리에는 두 가지 현상이 새로 생겼댜, 첫 째 서울에서 근무하는 아들이 한 달에 한 번꼴로 부산으로 내려 온다, 예전에는 휴가 때마다 외국 여행을 갔었다, 그게 아니였으면 명절과 연말 우리 부부의 결혼기념일 또는 출장길에 온다, 두 번째는 외손주들을 본지가 너무 오래 되었다, 외손녀는 자기 집에 코로나가 없다며 통화할 때마다 초대를 한다, 영상통화만 하게 된 게 벌써 일년이 되었다, 아하! 통재라, 아들에게 올 때마다 새로운 식당을 찾아 가는 즐거움을 주는 것 내 일이 되었다, 제 에미가 해주는 밥을 먹는 것을 좋아 하지만 매번 그럴 수는 없는 일, 그래서 가끔 찾게 되는데 지난 5월 1일엔 부맛기 회원이 노상 소개하는 비건식당 '베지나랑'을 찾았다, 그러나 포스팅은 ..

03 2020년 12월

03

釜山의 맛집 괴정 짬뽕 맛집 멋진 피규어가 가득찬 고구려짬뽕

2019년 5월 22일에 포스팅했던 괴정동 '고구려짬뽕' 식당 글이 NAVER에서 검색하면 VIEW에서 아직도 노출되고 있다, 검색어로는 '괴정 짱뽕', '괴정 고구려 짬뽕'. '괴정 짬뽕 맛집' 등이 1위이며, 다른 검색어로도 VIEW 리스트에서 볼 수 있다, 이집에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들이 눈 앞에 어른거려 미식모임팀과 다녀 왔었다, 그런데 포스팅할려니 지난 2년간 변함없이 1위에 노출되고 있는 글이 내려 갈까봐 우려가 된다, 고구려짬뽕10101 괴정점, 사하구 괴정동은 남포동에서 승용차로 20분이면 도달하는 곳이지만 도심에서 벗어 나 있는 주택가이다, 그런 곳에 위치한 중식당을 처음 방문했을 때 느낌은 중국집이 아니고 '중화대반점' 스타일이었다, 친절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맛있게 먹었던 음식마저 마..

26 2020년 11월

26

釜山의 맛집 경성대 혀끝으로 만나는 훠궈 맛집 산청자매훠궈

경성대 주변에 위치한 산청자매훠궈란 곳에서 일행들과 식사를 하게 되었다, 훠궈란 단어를 보고 중국인 자매들이 운영하는 식당임을 짐작케 한다, 입장했을 때 색다른 분위기와 엄청나게 휘몰아치는 매운 냄새에 눈을 뜨고 있기도 힘들 정도였다, 식사하는 손님들이 없었다면 도로 나갈 뻔 했을 것이다, 손님들 상의 태극 형태의 전골냄비에서 끓고 있는 음식들을 보는 순간 중국식 샤브샤브 음식을 먹으러 간 것임을 뒤늦게 깨달았다, 舌尖上的火鍋 산청자매훠궈 경성대점, 산청자매훠궈란 상호를 보는 순간 경남 산청지역에서 태어 난 자매들이 운영하는 곳인가? 중국인들이라고 해도 국내에서 대를 이어 태어 났기 때문에 그럴 것으로 짐작했었다, 그런데 누균가 중국에도 산청이란 지명이 있다고 한다, 맞는지 여부는 다로 확인을 해 보고 ..

댓글 釜山의 맛집 2020. 11. 26.

23 2020년 11월

23

釜山의 맛집 재송동 막창 맛집 제주꼬들대배 전문

친한 지인이 막창 잘하는 식당이라며 '재송동막창' 식당으로 안내를 한다, 평소 먹지 않는 음식 중의 한 가지이지만 블로거가 피하면 안되므로 길이 멀어도 핸들을 그곳으로 돌렸다, 간판엔 '재송동막창'이라고 뚜렸하게 적혀 있었다, 지금까지 막창을 두 번 정도 맛을 본 것 같다, 한 번은 오래 전 대구분들과 망미동에서, 몇 년전 해운대 '소문난막창집'에서 마지막으로 맛을 보곤 괜찮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상호 : 제주꼬들대배, 도착하여 외관 사진을 찍을 때 '재송동막창'이란 상호를 분명히 확인했었다, 그런데 막창, 곱창 및 대창을 취급하다가 제주산 꼬들배기로 급변경했다고 한다, 그래서 상호도 "제주꼬들대배"로 변경했으나 간판은 당분간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였다고, 어쨋든 처음 들어 보는 메뉴여서 당연히 호기심에 ..

댓글 釜山의 맛집 2020. 11. 23.